정규1집 최애곡
podium, colosseum, sodium, pandemonium 라임이 좋아
심지어 해원이 작사야 진짜 만능 천재 리더
“The stars a little closer”
“The sun burns me, but okay”
라는 가사도 이 곡이 최애인 이유 중 하나. 엔믹스 세계관 내에서 이카루스로 비유되는 해원이가 작사 참여한 곡에 이카루스를 연상시키는 가사가 있다…
곡들이 너무 좋아서 엔믹스를 좋아하게 되고, 무모해도 유토피아를 향해 모험하는 세계관에 엔믹스를 사랑하게 돼서 이런 이상을 갈망하는 가사에 두근거려
2:33에 Fly above the flames (지우)
Yeah, there's no stopping me now (릴리)
이 부분 지우>릴리 넘어가는 부분도 너무 완벽함
지우 flames 부분 듣고 놀랐잖아 보컬 점점 너무 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