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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영화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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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32's
4.8~5
4.3~4.7
3.8~4.2
러브빌런
다시 보아도 조타.. 완벽한 헤어짐을 위한 3년 묵은 케밥..
0
4
대리운전 브이로그
소정이네 집안이 눈이 예쁘구나 아흔한번 죽어도 널 놓지 않을게..
7
로미오: 눈을 가진 죄
소정아, 지금 7월이야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나의 메쏘드가 다른 이들에게는 그저 쓰레기가 될 뿐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억울한지.. 그럼에도 끝까지 놓지 않는다는 것은 크나큰 도전이고 잃어선 안 될 모습 독립영화 감독이든 배우든, 그리고 나일지라도
The Classic
10
Decision to Leave
13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2
19
공동경비구역 JSA
마른 겨울 숲에 비가 와도 젖지 않을 선택과, 그들.
1
43
가스등
보는 내내 내 정신이 이상해지는 줄 가스라이팅의 유래 영화의 시작과 끝은 그레고리와 폴라의 눈높이 위치가 바껴있다 이제 누가 미친 사람인지 가려보자
17
The Silence of the Lambs
고전 스릴러 영화지만 사람의 심리 묘사가 엄청난 명작이다.영화 초반부에 둘은 초면인 것 같지만 렉터 박사는 이미 클라리스를 간파하고 있다. 아마 과거에 클라리스와의 연이 있었던가?? 범죄자 빌의 정보를 주는 대신 클라리스의 과거 이야기를 도출해내는데, 그만큼 한니발 렉터라는 인물의 과거도 궁금하게끔 만든다. 사실 범죄자 빌과 정식 FBI 요원을 준비 중인 클라리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 둘은 과거로부터 오는 괴로움에 얽매여 있다. 빌 사건이 해결된 이후 한니발이 클라리스에게 ”양들의 울음소리는 그쳤는가?“라고 묻는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다. 동시에 관람자에게도 묻는 듯한 장면이라 그런가 보다. 예외도 있겠지만 누구나 괴로운 과거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한니발이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을 끊임없이 알아가기 위해 묻는다고 했다. 잊고 있었던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찾아 읽어봐야겠다.
22
Dance From Afar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면 소리가 날까? 파랑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숲을 느끼고 헤매는 그 누군가는 있을 것이다 분명. 그런 사람에게는 쓰러지는 나무의 소리가 닿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평생 닿을 일 없이 각자의 궤도를 떠도는 별들이다. 별과 별 사이 수억 광년의 거리, 속삭이듯 말해서는 평생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온몸으로 춤을 춘다. 그 별의 당신에겐 아직 판독불가의 전파에 불가하겠지만 언젠간 당신의 안테나에 닿길 바라며 춤을 춘다.‘ 그리고 끝내 현에게 닿은 파랑의 전파.
31
Poetry
마음을 울리며 보고 느끼며 갈고 닦은 예술일지어도, 잔혹하게도 울릴 수 없을 때가 있는 법
Lovers' Concerto
29
A Dangerous Woman
Once We Were Us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판타스틱 플래닛
16
Inception
Skins Series 2
ㅠ.,ㅠ 다들 결국 솔직한 어른이 되었구나 크리스는 물고기들과 하늘에서 행복하길.. 스킨스는 여기서 끝낼란다 토니, 캐시, 시드, 크리스, 쟐, 맥시, 앤워, 미셸, 에피 기억에 남을 거야
18
The Substance
엘리자베스의 아름다움과 명성이 새겨진 바닥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발자취를 남기고, 시간은 흘러 떠난다. 안타까울 만큼 빠르게 잊혀지는 모습이다ㅜㅜ 영화에서 수없이 들은 늙다리 사장의 외모에 대한 비판과 예찬의 말들.. 현실에서도 연예인 관련 기사나 댓글만 봐도 절반 이상이다. 나조차도 아무 생각 없이 듣고 본 말들인데, 이 영화 보면서 저렇게까지 폭력적인 언어들이었구나 싶다. 외모지상주의에 우리가 너무 무뎌졌단 사실이 슬프게 와닿는다.. 유년기 끔찍할 정도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엘리자베스인데, 한순간에 몰락한다면 얼마나 두려울까. 그 심리가 서브스턴스의 예외로 이끈 듯. 노 익셉션 예외는 없다고? 아니다. 서브스턴스에서 또다른 섭스턴스가 분열했다는 자체가 예외인 것. 인간의 욕망과 인정욕구는 끝이 없는데, 받아들이지 못하면 파국인 것이다.. 척추가 굽다 못해 부러지고 살은 썩어들어갔지만 전성기를 맞이한 모습에 눈 멀어 끝내 수를 없애지 못한 엘리자베스나, 쓸모없고 늙은 엘리자베스를 없애고 젊고 예쁜 전성기의 자신만 남아야 한다는 수나, 결국 둘은 상충하는 것이다.. “YOU ARE ONE.” 서로 다른 둘이 결코 아니다. 갠적인 견해지만 번외로 약물 중독의 모습도 영화에서 보여줬다 생각함. 우리는 결함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관리하고 노력한다. 그래서 성형도 하고 온갖 시술도 하고, 하나를 메꾸면 또다른 결함이 보여 끊임없이 고치게 되지.. 중간 중간 서브스턴스를 멈추기 위해 전화하는 주인공. 그치만 중단의 결심을 도루묵으로 만드는 환청들 역시 잔인하다. 이게 중독이 아니면 뭘까? 서브스턴스 약물은 그 역할도 했다 생각. 음향 효과도 무지하게 크고 사실적이어서 한몫했다. 일반적인 시각 효과만 극대화 한 게 아니라서 더 몰입도가 강했다! (+아 그치만.. 아무래도 바디 호러라 적나라하고 잔인한 건 사실이다.. 과장의 부분도 영화다 보니 꽤 있는 편.. 보는 내내 저건 마네킹이랑 특수 분장이라고 최면 걸면서 봄ㅜㅜ)
46
The Room Next Door
12
0.7≤
~1.2
~1.7
~2.2
~2.7
~3.2
5
~3.7
11
~4.2
~4.7
8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