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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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
4.8~5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영화 / TV
오늘 영화관가서 큰 스크린으로 봤다. 1회차는 실내에서 따로 봤었고, 이번이 2회차 감상임 샤아랑 아무로 마지막 대화 후 배경음악 나오는 부분부터 왠지 모르게 울컥하더라 결말을 이미 아는데도 눈에 눈물참... 내안에 한 줌 정도는 남아있는..... 인류애 때문일까...? 잘 모르겠다... 그리고 후반부에 갑자기 주요인물들이 연쇄적으로 죽고, 죽기 전 대화들도 그렇게 거창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오히려 리얼리즘적인 느낌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다가왔었음 같이 감상했던 분은 해당 작품을 여러회차 보신 분이었고 이번에 보셨을 때는 지온군 사람들이 결핍을 각자 갖고 있는게 보였다고 함 (그리고 거기서 한발짝도 성장하지 못한 자들) 얘네 정신과치료 받아야되지 않을까 하셨는데 그 말에 공감도 되면서 역시 명작은 다시 볼 때마다 하나씩 새로 보이는게 있구나 싶었다... + 아직 나는 아직 퀘스라는 캐릭터에 대해선 이해가 부족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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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 인생에서) 최고로 맛있는 와플을 파는 곳 나는 애플시나몬 와플만 사먹기 때문에 다른 종류는 잘 모름 여기 가면 꼭 와플 한판을 다 먹고, 음료수 먹는 걸 까먹는다. (사실 음료는 ...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 과언이아니고 와플 사먹다가 당뇨걸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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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 정말 맛있고, 귀엽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다음에 오면 다른 푸딩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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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원(小雪園)이라는 컨셉에 맞게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다. 입구 들어가자마자 눈 앞에 설산 디오라마가 펼쳐진다. 문득 어디서 영감을 받아서 공간을 구성한 것일지 궁금해짐 설산이 있는 1층 뿐만 아니라 2층으로 올라가는 통로도 특별한데 돌다리가 있는 좁은 방을 건너면 잉어와 대나무가 있는 그림같은 야외 정원이 있다. 지나서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닥이 하얀 자갈로 뒤덮인 루프탑이 있고 다시 실내 공간으로 들어서면 아늑한 다다미방이 있음 공간 이동에서 어떤 서사적인 느낌을 주는 카페는 이 곳이 처음인 것 같다. 모든 공간 한 폭 한 폭이 우키요에 풍경화 같아서 눈이 즐거웠다. 테이블마다 콘센트 구비도 잘 되어있어서 작업하기에도 너무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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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분거리라 한번 다녀와봤는데 근처에 맛집이 있었네... 알리오올리오, 프렌치토스트 시켰는데 시킨거 남김없이 싹 먹었다 고기를 워낙 자주 먹어서 일부러 안먹었는데 다음에 가면 고기류도 시켜봐야겠음 단점이 있다면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 자리 많은 테이블이 딱 하나만 있어서 단체로 오면 자리가 없을 것 같고 둘이 오기에는 아주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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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맛있는 말차가루 유기농에, 카페인 적고 등등... 몸에 좋다고 함 제일 중요한건 맛있음 진한 말차맛 좋아하면 추천 물에 타먹어도 되고 먹고싶은대로 먹으면 됨 나는 우유에 자주 타먹는다. 백화점에 슈퍼말차 오프라인 매장도 간혹가다 있는데 거기 말차+흑임자 아이스크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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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냉침해서 먹으면 개꿀맛인 홍차 올리브영에 곧잘 보임 냉침해서 먹으면 쓴맛 없고 진짜 맛있게 달달한 밀크티 완성 단점은 6~10시간 냉침해둬야 한다는 것? 아침에 넣어두고 까먹고있다가 저녁에 먹으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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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와 스피아민트를 블렌딩한 민트차 나는 민트의 화한 맛을 무척 좋아하는데 민트끼리 블렌딩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먹을만하다. 따뜻하게 우려먹어도 맛있고 냉침해서 먹어도 맛있다 단맛을 뺀 쥬시후레시 껌을 차로 우려먹는 느낌이 살짝 있음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 먹기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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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19000원 치즈케이크 그냥 먹으면 '좋은 재료 쓴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맛' 근데 이거 냉동해서 먹는게 진짜였다 나머지 3개도 다 얼려서 먹었어야 했는데... 🤦♀️ 냉동해서 먹으면 딱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살짝 얼려먹는 느낌의 꾸덕한 식감 + 진한 치즈맛 더 먹고싶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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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킨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치킨 이거 한번 시키면 남김없이 2일 내내 닭 연골까지 싹 털어먹는다 (하루안에는 혼자 못먹어서 다음날까지 먹음) 나는 튀긴 음식 종류를 잘 못먹는 편 그래서 황금올리브 치킨도 맛있지만 많이 못먹는... 근데 고바삭은 미친놈처럼 잘들어간다 본인처럼 튀긴음식 먹다보면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입에 잘 안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치킨 최근에는 기본 소스(마블링&고블링)에 요블링 소스를 추가로 시켜먹어봤는데 요블링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요블링 한번 찍고 고블링소스 찍어서 같이 먹으면 부드러워진 고블링 맛으로 먹을 수 있더라 사이드메뉴는 주로 케이준 감자튀김이나 (감튀 얇아서 좋음) 바게트볼 종류를 추가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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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의 구원자 부적처럼 항상 지니고다니면 똥마려울때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최소 어느 화장실을 가더라도 휴지 걱정은 안하게 됨 외출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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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짜리 책갈피 더 할말이 없다. 이쁘다. 이쁜 것 자체로 값을 한다. 나중에 색이름 책갈피 시리즈도 구매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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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싶어서 생일선물로 받은 실물곤충 오브제 (아이디어스 플랫폼의 나비정원 작가님) 사진으로는 아름다움을 전부 담을 수가 없음 난 예전에 세계곤충박람회를 갔었을 때 다양한 박제 곤충을 보았었고, 곤충에 대한 관점이 바뀌는 경험을 했었다. 곤충이 징그럽다기보다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공예품같다고 느껴졌고 박제품을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소원을 이뤘고 아주 만족스럽다. 다만 개인적으로 나비보다 나방이나 박각시를 더 좋아해서 살짝 아쉬움이 있다. 물건에 대한 주변 반응은 잔인하다 vs 신기하다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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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지브리 캐릭터 오브제가 늘어서 있고 입장하자 마자 들려오는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벽에 걸린 풍경, 파도 러그, 초록색 식물 풀내음 초여름의 관념적인 이상을 공간에 옮겨놓은 카페 디저트도 훌륭하고, 벽 부근 콘센트 자리가 꽤 있어서 일하러 가기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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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장르 그림체도 준수하고 몰입도도 상당해서 좋아하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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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최애템 (지극히 주관적) 조금 이상한 취미인데... 나는 과산화수소를 상처부위에 뿌리는 것을 상당히 좋아함 소독용 에탄올을 뿌리는 것도 좋아함 포비돈 요오드는 쎄서 무섭긴 한데 그것도 좋아함 생각해보니 그냥 상처소독을 좋아하는 듯.... 당연하지만 아주 큰 상처에는 뿌리면 안됨 부글부글 끓다가 시원해지는데 상처 종류에 따라서 때로는 욱씬거리는 그 자극이 좋다. 상품명이 제이케이과산화수소수라서 그렇게 적었는데 사실 그냥 아무 과산화수소수가 좋음 요건 분사형이라 뿌리기 간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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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건이 말아주는 왕도소년만화(소녀ver) 순정만화 그림체로 점프 소년만화 왕도적 연출+전개 하는게 압권이고 병맛개그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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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꼭 맞는 카페를 찾았다. 아늑한 분위기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콘센트까지 갖춰진 자리가 있어서 일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오랜만에 여유를 느꼈다. 숲에 서서히 안기는 느낌에 문득 오키나와의 비세후쿠기 가로수길을 걸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초록빛 자연이 위로가 되어 주던 풍경 이 공간에서 그때와 비슷한 감각이 느껴졌다. 맑은 날보다 비가 녹진하게 내리는 날, 포근히 둘러싸이러 들어가고 싶어지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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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입이고 안에 물티슈도 하나 들어있음 카스테라를 즐겨먹는 편이 아닌데 정말 맛있다 가격은 3900원,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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