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타임: 2.5시간
💜 장르: 공포, 멀티플레이어, 코미디
💜 플랫폼: 스팀
💜 호불호요소: 난이도가 멀티에 맞춰져 있어서 친구가 없으면 하기 힘든 게임...
💜 간단 리뷰: 리썰류 게임 폐가에 들어가서 돈 될 것들을 털어서 일정 금액까지 납품하면 되는 게임인데 상품을 훼손시키면 안된다는 조건과 납품하는 위치가 유동적으로 변한다는 기믹으로 리썰보다 더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되었다 생각보다 몹의 어그로가 안 풀려서 한 번 걸리면 죽기 쉬운 것도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스트레스 요인이기도 했음 전형적인 모르면 죽으세요라서
2명이서 했어요 재미 있는데 빡세요 그래도 3 라운드까지 갔는데 아쉽게도 더는 진행이 안됐고 뭔가 귀신의 집 같아서 너무 무서운데 마이크도 근처가 아니면 금방 안들려서 공포감이 엄청났음 그래도? 재미있었다 기대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