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_ga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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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영화 / TV
22
연극 / 뮤지컬
1
책
기타
0
0.7≤
~1.2
~1.7
~2.2
~2.7
3
~3.2
5
~3.7
6
~4.2
7
~4.7
≤4.8
4.8~5
4.3~4.7
3.8~4.2
3.3~3.7
Oldboy
13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2
총몽 완전판 5권
SF 철학의 집대성
아메리칸 셰프
행복함이 묻어나오는. 힐링물의 교과서가 아닐까.
Green Fish
90년대의 기억, “낭만”시대의 정서. 촬영기술 때문인지 미약하게 느껴지는 홍콩과 일본 영화의 향기.
Perfect Days
내가 살면서 느꼈던 일본적 감성 그대로, 거기다 더해서, 영상미와 거기에 들어있는 미쟝셴… 너무 좋아서 대사에도 더 깊은 뜻이 있을꺼 같아 일본 사람이랑 같이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영화.
A River Runs Through It
이 영화를 좀 더 일찍 봤었다면 동생들과 관계가 더 나았었을까
17
미지의 서울
사람은 혼자선 완벽할 수 없음을. 누구나 약점이 있음을. 함께라면 완벽해질 수 있다는 것을.
황산벌
역사와 문화를 잘 버무린 수작
김씨 표류기
망원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풍경. 적당한 독백. 복잡한 서울 속 무인도를 활용한 세상과의 단절을 잘 표현한 것 같다.
4
폭군의 셰프
핍진성과 고증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Another code
잘 마무리된 스토리. 언젠가 다른 이야기로 애슐리를 만날 수 있기를.
Akira
사이버 펑크 애니메이션의 교과서. 도시의 풍경이 예쁘고 오토바이 액션은 지금도 세련됐다.
쉬리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시작이란 말이 과언이 아니었다. 90년대에도 세련되었던 한국의 모습에 놀랐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하지만 싫지는 않다.
그린 북
두 주인공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20세기 미국 배경의 영화를 좋아해서 더 재밌게 봤다.
바르게 살자
재밌는 오락영화
My Teacher, Mr. Kim
2000년 초를 느끼고 싶다면. 영상미가 생각보다 예쁘다.
20
블레이드
블레이드는 블레이드. 세기말 미국 영화의 트래쉬 감성. 흑길동의 아버지
Handsome Guys
잘만든 리메이크 영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