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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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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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소비에트 시대에 살던 자미아친 그는 우리들이라는 소설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위협하는 사회주의 체제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그의 소설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공대생의 입장으로(ㅎㅎ) 볼때도 물론 너무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자미아친의 위트있는 요소들이 인간적으로 그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멋진 신세계와 1984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 이라고 하는 말에 너무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 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 SF소설의 시초라고 봐도 무방한 ..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회주의 체제와, 그러한 환경에서 자란 D-503의 사상/생각은 나에게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책을 볼 때 주목해야하는 점은 •자유와 행복의 관계 •사회주의와 그에 대한 국민의 순응도 •개인성의 소멸 ->사회주의 국가의 집단화와 획일화 D와 O, 그리고 D와 I ( D와 U,, 까지 껴줘야할까?) 이 책을 읽다보면 D가 정말 끔찍한 찐따처럼 느껴진다. 엥 이렇게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고? 심지어 친구와(R) 연인(O)을 이미 공유하고 있었다고? - 서로 노터치(: 법적으로 신청/등록만 하면 허용되는 관계) I는 D 이외에도 R S F ··· etc. 라고?!??? ♥ 인간 하면 빠질 수 없는 연애 감정선까지 꼭 넣어준 자미아친.. 우리들 세계관 설명 [이들의 세계는 이성만이 유일한 길 꿈과 감정, 생각은 정신병으로 여겨진다. <은혜로운 분>만을 섬겨야하는 <단일제국> -진짜재미있는점 이성간의 사랑마저도 <성법전>을 통해 학습 “모든 번호에게는 다른 어떤 번호라도 성적 산물로 이용할 권리가 있다” 성 규제국에서 개인에게 지정한 날, 장밋빛 원부(감찰색)를 제출하면 <커튼>을 내릴 수 있는 자격을 얻음 인간이 아닌 번호들로 불리며 (알파벳-숫자)=이름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생긴 투명한 유리건물에 거주한다. 시간율법표에 의해 지정된 개인 시간과 보안요원의 통제와 감시 속에 살아간다.] 나는 이런 디테일한 면들이 참 마음에 든다.. 작가의 세심한 배려들이 돋보이고.. 이것이 소비에트 체제를 얼마나 신랄하게 비평했는지도 ㅋㅋ 재미있는 포인트다 인간은 자유를 억제당해야만 행복할 수 있는 존재인가? 행복과 자유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자유가 없는, 모든 것이 정해져있는 일상이 더 행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무엇인가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자격 또한 있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읇조리며 읽게 된다. 옮긴이 석영중 님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 문장 -문학이 이데올로기의 시녀가 되고 조야한 리얼리즘이 숭앙받는 문학 풍토에 대한 자미찐의 예언적 우려 아 왜케 자먀찐 자미찐보다 자미아친이 더 마음에 들까 *Evgenii Ivanovich Zami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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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에 대해 단추엄마 이야기인 것만 알고 다른 줄거리 같은 건 ., 본 적이 없으니 몰랐는데 혜지언니가 코렐라인 엄청 좋아한다고 갑자기 보러가자고 해서 보고 왔다 디테일이 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코렐라인의 감정선이나 이웃들의 이상-현실 같은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꿈같은 다른 집과 현실의 쓸쓸하지만 진짜 집의 같지만 다른 부분들,, 또 엄마아빠, 와이비의 같지만 다른 다정함들이 참 인상깊었다. 단추엄마의 가상세계지만 그 세계가 코렐라인의 이상적 세계와도 맞닿아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놀라웠고.. 단추 와이비와 단추 아빠만은 생명을 가지고 있어서 코렐라인을 도와준 것도 ... 힝 ~ 뭉클하고 고마웠다. 딱 시간이 날 때에 재개봉 해준 코렐라인 ~ 땡큐 🦋#️⃣ 궁금했던 점 1. 고양이만은 단추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든다. 2. 우물 가에 핀 버섯 3. 우물과 단추세계로 가는 공간이 참 닮아있다. 4. 단추세계는 사실 벽돌 안에 있다? 5. 와이비의 할머니에게 코렐라인 인형이 있었다. 6. 갇혀있던 유령들은 왜 코렐라인처럼 도망치지 못했나 7. 단추엄마는 딱정벌레를 초콜릿이라고 했다... 무슨맛일까 민기가 쏟았던 #바질팝콘 다시 츄라이 ~ 언니랑 야무지게 노나먹음 키킥 헤덩니와 노는건 ~ 참 즐거워 맨날 델따죠서......... 흑 고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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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에 30년간 입원해있던 쓰카모토 주야 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처음엔 이 이야기의 주가 되는 사람들의 입원 전 짧은 이야기들로 각 장을 구성하고, 4장부터는 폐쇄병동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마자키 유키, 가지키 히데마루, 쇼하치와 게이고 한명 한명에게 서사, 병의 이유가 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며 그들에게 삶을 연장해나가야하는 이유가 부여되는 것이 참 깊은 감동을 준다. 정신병이라는 것은 현대인에게 피치 못할 병이라는 생각을 참 오랫동안 해왔는데 엄마가 폐쇄병동에 근무하기 전부터 해왔던 생각이라 엄마가 이유는 아닌 것 같다 🤔 그냥,, 초중고 같이 다녔던 친구들 유난히 마음이 여리거나 딱히 그렇지도 않은 친구들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없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정신병이다. 그들이 무슨 환경에서 컸든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병의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지고 그를 이겨내고 말고는 큰 상관이 없다 이겨내도 내 몸이 망가질 수 있고 져도 내 몸은 멀쩡할 수 있다 아픈 건 정말 슬프지만 병의 이유는 나 자신이 아니고 그냥 약 먹고 상담 받으며 꾸준히 치료받으면 되는 것이다 그냥 그런 건데.. 참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 ••• 아픈 사람 안 아픈사람 구분이 안가는 책.. 잔잔하지만 골때리게 웃기면서도 은은하게 감동 주는.. 좋은 책이다. 근데 진짜 살면 살수록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은 앞으로도 열심히 반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캡 레몬 파운드 케이크와 쿠레드(단백질 빵) 밥 안먹어서 빵 두개 시켰는데 아메리카노와 환상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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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 미나토 가나에 이 작가는 미쳤다 엉엉 ••• 그 말 말곤 표현할 수 없어 ... 이게 말이 되나 책이 이렇게 이럴 수가 있는 건가 제발 읽어주세요 미나토 가나에의 책을 제발요 어떠한 부분도 스포하고 싶지 않음 이 작가의 책이 이렇게까지 현대작가의 도파민 절여진 책처럼 느껴졌던 적이 없는데 .... 이 책은 참 .. 종장을 읽기 전 써뒀던 블로그 글을 긁어서 ... 리뷰 하겠음 왜냐면 종장 읽은 후의 나는 .... •0• 이 표정 그대로임 미치겠음 미치겠다 미치겠어 미나토가나에 미친 미친 (욕 끊고 있어서 어휘력이 너무 딸리는 것은 기분탓이겠지) ❌여기서부터 어제의 기록💬10/9 읽고 있는 책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미나토 가나에 [리버스] 주인공/화자 “후카세”로 마인드맵 해보자면 찐따 찌질이 후회 비관 사회성결여 안타까움 불쌍함 처음에 읽는데 진심 너무 속상했음 난 책 읽을때 감정이입 엄청 하는 편이라 근데 후카세가 너무 객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스스로를 텍스트 설명으로 후드려패니까 미치겠음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불쌍하고 ••• 그만해라 마이뭇다 무라이: 후회O 술O 아사미: 후회O 술X 후회한다는 말과, 술을 마신다는 행위가 상충한다. 참 많은 ... 생각이 든다 ... 이 책의 결말이 더욱 궁금해지는 구간이었음 후카세가 커피를 통해 사회의 중심으로 계속해서 진출하게 되는데 ... 커피가 계속해서 나오는 걸 보니 죽은 친구의 이야기에 커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없어지지를 않는다.. 하 책생각 고만해야대는디 책은 내 진짜 삶이 아니다 책은 책일뿐이다 ❌-다 읽은 후 10/10 나 그래도 책 잘 읽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장소에서 작가와 한 숨 한 숨 공유하며 책을 읽은 기분 참으로 ••• 좋은 책 좋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어제 약속 시간 전에 홀로 문래 카페에 가서 우중 ••• 독서를 했는데 야외석이었음 푸하하... 책이 재밌어서 행복한 경험이었다 #문래카페 #AfterWorkClub #콜드브루 #초코무스 #수원카페 #이캡 #아이스아메리카노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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