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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띠'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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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5

주토피아 2
영화 / TV
여우가토끼를사랑함 근데토끼는여우를좋아함... 닉한테는 주디>>>>>세상 인데 주디한테 세상>>닉 인게너무좋음 한쪽이 ㄴㅁㄴㅁ좋아하면서 안그런척하는관계 언제까지좋을셈이지?! 여우가 남자로보인다 주디한테 버려졌든지말든지 자존심도 밸도없이 주디구하러가는게 걍 ㅁㅊ다고만생각된다 주디가 죽는건 개큰상관있어서 안절부절하면서 자기가 죽는건 그러든지말든지 ㅈ까고 주디를구하는게 아.......여우가남자로보입니다 오준이 도 인간이라는 포유류인데 여우랑사귈수있는거아닙니까? 상업성,로맨스,블랙코미디 그리고 나 오준이까지 다 잡은 완벽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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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책
참 할말이 많은 책임 좋아하는 웹소설에 이 책이 등장해서 그냥 이름만 알고 있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책이라고도 생각 안 했음. 근데 학교 수업시간에 김승옥이라는 작가를 다루면서 이 책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 처음 알고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 생일선물로 받고 몇년 지나 스물한살 되어서야 펼쳐봤다. 앞부분 여러 단편들은 그냥 ㄹㅈㄷ 한남문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역겨운 기분까지 들었고 (인간의 추한 내면을 직격으로 마주했을 때 느끼는 그런 류의 기분) 그래서 일부러 중간에 읽던 걸 멈추고 다른 책을 읽기까지 했던.. 여자라는 대상 자체를 같은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고 뭐랄까 객체? 대상? 목적을 위한 도구? 로 바라보는 시선이 글 전반 내내 깔려 있었다. 불쾌했음. 성적인 시선은 디폴트값으로 깔려 있었고. 그런데도 문장은 정말 너 무 너 무 아름다워서.. 결국 어떻게든 더 읽어보고자 넘겨보니까 그의 글 단편이 삶의 말기에 다다를수록 여자를 보는 시선이 점점 변함. 특히 서울의 달빛 0장에서는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쓰레기같은 말을 내뱉으면서도 애증을 보이는 게 너무 좋았음. 서울의 달빛 0장 다시 읽고싶다 무진기행보다 이걸 더 ㅋㅋㅋ (기대했던 무진기행은 걍 진짜 한남문학성 느낌..) 무튼 작가 인생 전반의 가치관 변화도 볼 수 있고 (만약 내가 작품을 읽은 흐름이 생애 흐름이랑 정말 같다면) 문장도 아름답고 서울의달빛0장은 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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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노르웨이의 숲
책
예~~ 전에 정신병이 극에 달하던 사건 (밴드공연 사건) 때에 남서가 빌려줬던 걸 거의 도피처처럼 순식간에 읽고 이 미친 인간들 뭐지? 싶은 생각으로 날 조금이나마 세상에서 도망칠 수 있게 해줬던 책 그때에야 깊생 안하고 섹스에 미친 일남 정도로 읽었지만 나중에 썸머의 해피버스데이를 읽고서는 진짜 이 소설을 200% 재해석하고 이해하게 됐다 지금은 해피버스데이 읽은 직후가 아니니까 그때만큼의 깊은 감상평을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캡처본 첨부로 대신한다! 날짜가 아득해서 또 추억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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