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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描二維碼
公開 ・ 2025.06.02 ・ 包含劇透

2025.05.23 (Fri)
드디어 보고 싶었던 영화를 봤다. 개봉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지만 볼 생각이 없다가 왜 이제야 봤냐고 물어보면 얼마 전에 영화가 나왔다고 해서 책을 읽었는데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영화 캐스팅을 봤는데 글쎄 김성철배우가 나오는게 아닌가!! 완전 좋아. 보자 마자 딱 투우가 생각날 정도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예고편을 봤는데 심장이 너무 뛰어서 ‘아 이건 봐야겠다’싶어서 바로 영화 갈겼다. 사실 김성철님 보러 간건데 중간에 나오는 김무열님 너무 잘생겨서 한눈팔았다… 영화는 일단 너무 재미있었다. 당연히 완전 재미있다. 근데 살짝 각색되어서 조각이 투우의 어릴 때의 일을 먼저 알아버려서 살짝 아쉬웠다. 책에는 딱 마지막 순간에 알아차려서 그 마지막 대사가 더 울림있게 다가왔는데,,,,, 그리고 중간에 내용이 추가가 됬었는데 굳이? 싶다가도 영화로 처음 보던 사람이면 이해하는데 필요할 거 같기도 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레이션같은거 넣어줬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은데 뭔가 너무 정적?만 있어서 그 부분도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하,,, 책의 명대사를 그대로 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완전 찌통 오지고 하갸갸ㄱㄱ 그냥 개쩔었어요. 마지막 그 대사 나올때 숨 참았습니다.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노래 뭐야 왜케 잘불러 뮤지컬배우 짬바 어디 안가고 노래도 완전 좋았다. 짱짱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작성했으면 좀 더 잘 적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너무 미루다가 적어서 그때의 감정도 잘 생각이 안나서 아쉽다. 껄껄 귀찮다고 미루지 말걸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