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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描二維碼
公開 ・ 2025.11.23

2025.11.19 (Wed) ~ 20 (Thu)
간단하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다. 대본형식이라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내용이 잔잔하게 힐링되는 내용이라서 금방 몰입했다. 내가 각본형태로 쓰인 책은 읽기 불편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괜찮았다. 하지만 결말이 좀 아쉬웠다. 너무 내용을 벌려놓고 흐지부지 끝난느낌? 너무 찝찝하다. 그냥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엔딩이라서 이건 좀 아쉽다. 이것만 빼면 인물 하나하나 톡톡튀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여름을 왜 식히넌 겨, 여름이 여름다워야 곡식도 익고 가을, 겨울이 넉넉해지지. 순리를 거스르믄 좋을 거 읎어. 털도 내리쓸어야 빛이 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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