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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3.29

2025.03.28 (Fri)
아예 모르는 채로 보는 걸 추천하는 영화. 아름다운 미장센, 음향, 그리고 마지막에 영화가 전달하는 메세지. 과거, 현재, 미래. 단절과 개방. 나의 종교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떠드는사람
03.29
아 이거 스릴러였어?? 왠지 장미의 이름이라는 성당배경추리물 소설이 생각나는 영화다 나도 조만간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