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이 정신나간 정신병자
2권 : 필력이 말도 안 됨 심리묘사랑 캐릭터 조형이 미쳤고 스토리도 몰입되고 정말 수작입니다
+ 수가 안 죽는 게 신기함
3권 : 필력이 미쳐 날뛴다... 반란군 시험 문답 장면은 수준이 너무 높아서 문학작품 읽는 느낌
근데 작가님은 겁탈, 폭행을 반복하는 노모럴 피폐비엘을 선택하셨지 감사합니당~
4권 : 조현병 심해지는 묘사 너무 공포스러움 처음엔 나도 눈치 못채서 더 공포
5권 : 모든 게 터진다 클라이막스!!!!!!!!!!!!!!!! 감정의 절정, 드러나는 진실, 치닫는 갈등, 태풍의 눈, 필력의 화신.
6권 : 아름다운 로미오의 얼굴, 그보다 더 아름다운 건 그의 마음. 어쩌다 개새끼괴물한테 잘못 걸려서 이 아름다운 아이가 이런 고통을 받아왔을까요...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가졌으니 괴물 눈에 띈 거 겠지만...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7권 : 정신병자와 성인군자 이야기. 완결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더러운 게 순애일 수 있다니 놀라웠다
✉️
용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정말 아름답구나
인용구절들은 작품에서 중요한 말들은 아닌데 인상 깊어서 남김
정말 비엘이란 카테고리에 갇힌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