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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1.13

2026.01.09 (Fri)
억압된 슬픔은 흉터로 남는다 10년전 아동학대로 죽은 봄이라는 친구를 가진 3명의 사람들과 폐쇄된 놀이공원으로 재정이 안좋아진 마을을 둘러싼 청소년 이야기다. 인생의 힘든 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같았다 읽는데 주인공들 빼고 어른들이 너무 이기적인 인성으로 역경을 주는 것 때매 보면서 감동 받다가도 눈이 찌뿌려져 집중이 안된다 그냥 마을 망할만 하네라고 생각밖에 안 들었다 요즘 왜 단점만 보일까 밝은 것들을 봐야하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대화를 해야 얽힌 감정들이 해소 되는 것을 알려주는 책 같다 애도하지 못한 슬픔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아홉 살의 시간에 멈춰 우리를 부른다. 뒤늦게라도 작별 인사를 해야한다 아픔을 마주 보아야 한다 나도 마음 아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는 책이였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정말로 없었던 일이 돼?

트레이드마크
01.13
밝은 것만 보기에는 그만큼 너무 어두운 것도 많은 거 아닐까요? 그래도 밝은 것을 보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대단하세요!٩(๑ˆOˆ๑)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