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박귀리
내가 좋아하는 ost
최신

패왕별희
영화 / TV
개봉: 1993.12.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천카이거 국가: 중국 러닝타임: 171분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 📢 소개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 감상평 하.. 샬루 ㄹㅇ 하남자의 정석. 지밖에 모르네. 청데이랑 주샨이 불쌍하다 진심. 이 둘은 샬루 진심 왜 좋아함...? 영화를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했던 내가 올해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이용한 영화를 접하면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장르와 소재들이 사실은 내가 진짜 안 좋아했던 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본 <패왕별희> 같은 경우에도 내가 평소에 즐겨 보지 않는 역사와 관련된 작품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고 다른 국가와 다른 시대의 역사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약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내가 집중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깊이 몰입하면서 봤다. (친구랑 같이 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또 러닝타임이 3시간인 것치곤 스토리라인이 생각보다 단순하게 느껴져서 보면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본 것 같다. 4월 1일에 재개봉한다는데... 극장에서 보면 더 몰입할 수 있을듯.
1
0
22
0

어느 가족
영화 / TV
개봉: 2018.07.26.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국가: 일본 러닝타임: 121분 배급: 티캐스트 📢 소개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 감상평 메인이 되는 가족 구성원들의 입장에 공감이 가지 않아 깊이 몰입할 순 없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연출적이 면에서도 깔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은 영화라고 말하는 것에는 공감이 간다. 💬 memo ➀ 아이러니 : 진짜 부모보다 더 따뜻한 가짜 부모 ➁ 명장면 : 우는 장면을 클로즈업이 아닌 미디엄 쇼트로 찍음 -> 뻔하지 않은 느낌
0
0
14
0

현기증
영화 / TV
개봉: 1959.02.08.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로맨스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국가: 미국 러닝타임: 127분 📢 소개 경찰관인 스카티 퍼거슨(제임스 스튜어트)은 높은 곳에 올라가면 심각한 현기증을 느끼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경찰을 그만 두고 사립탐정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어느 날 그는 대학 친구였던 개빈 엘스터(톰 헬모어)로부터 망령에 사로잡힌 자신의 부인 매들린(킴 노박)을 미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스카티는 잠시 망설이지만 곧 그녀의 신비로운 모습에 매혹되어 홀린 듯이 그녀의 뒤를 쫓는다. 얼마 후 그는 금문교 아래에서 강물에 뛰어든 매들린을 구한 후로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매들린 역시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매들린이 이끄는 대로 교외의 한 수녀원에 간 스카티는 종탑에 올라가는 매들린을 따라 올라가다가 다시 고소공포증을 느끼게 되고, 그 사이 매들린은 그만 추락사하고 만다. 매들린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의식에 사로잡혀 신경쇠약에 걸린 스카티는 매들린이 갔던 장소를 찾아다니며 그녀의 흔적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스카티는 길에서 우연히 매들린과 흡사한 외모의 아가씨를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주디 바턴이며 그를 본 적도, 매들린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다고 주장한다. 스카티는 그녀에게 끌리지만 매들린과 똑같은 모습 때문에 혼란을 느낀다. 외모만 비슷할 뿐 머리색이나 옷차림이 전혀 다른 그녀에게서 매들린의 모습을 찾아내려는 스카티는 심지어 그녀에게 염색을 하고 매들린과 비슷한 옷을 입으라고까지 요구한다. 매들린처럼 차려입은 주디를 보며 심한 동요를 느끼는 스카티. 그런 그의 눈에, 주디가 과거 매들린이 좋아하던 초상화의 주인공이 했던 목걸이를 한 것이 보이자 스카티는 주디가 실은 매들린임을 짐작하게 된다. [스포일러] 주디와 매들린은 동일 인물로 그녀는 그들이 앞서 만났을 때 엘스터의 아내가 아니라 그의 정부였다. 그녀가 죽은 것으로 위장한 것은 엘스터가 실제 아내를 제거하려고 치밀하게 꾸민 계획의 일부였다. 두 공범은 고소공포증을 가진 전직 형사 스카티가 엘스터 부인의 자살을 목격했다고 자백하도록 계획을 꾸밈으로써 살인을 은폐하려고 했던 것이다. 스코티는 주디가 고백하도록 하기위해 그녀를 강제로 종루 꼭대기까지 끌고 올라가 겁에 질린 매들린이 사고로 미끄러진 것임을 확인하려 한다. 그러나 이번엔 실제로 주디가 떨어져 죽고 만다. (아니 소개글인데 왜 전체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거지..ㅋㅋ) 💬 감상평 영화 포스터에 그림이 너무 신기해서 보고 싶었지만, 재미없을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보게 되었다. 별로 기대 하지 않고 영화를 틀었는데, 도입부 부분을 보니까 갑자기 기대감이 상승했다. 뭔가 독특한 느낌? 또 (내가 고전 영화는 많이 보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특유의 고전 영화 느낌이 나서 조금 지루했지만, 내가 본 고전 영화 중에선 가장 재밌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이 두 개 있는데, 첫번째는 정원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뭔가 핀터 감성이 나서 예뻤다. 두번째는 매들린(엘스터의 부인)이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장면인데, 이 장면은 CG 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뻘하게 웃겼다. 💬 memo ➀ 아이러니 - 영화 초반 -> 지붕에 매달린 주인공을 구하려다 구해주려는 사람이 떨어짐 ➁ 딜레마 - 주디: 퍼거슨(주인공)을 떠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0
1
16
0

만약에 우리
영화 / TV
개봉: 2025.12.31.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감독: 김도영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15분 배급: ㈜쇼박스 📢 소개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 감상평 영화관 가서 보는게 귀찮기도 하고 돈이 아까워서 안 봤는데, 쿠플에 3월 1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길래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원작을 안 봤다면 충분히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우리>도 나쁘지 않았고 크게 지루한 부분 없이 재밌게 봤지만, 원작은 원작이다... 원작 <먼 훗날 우리>는 <만약에 우리>보다 좀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약간 날 것의 감성(?)이 있어서 뭔가 꾸며지내지 않은 느낌이 좋았다. 또 <먼 훗날 우리>는 진짜 후반부에 보면서 눈물 또르륵.. 했는데 원작은 별로 안 슬펐음.(특히 아버지에 관한 서사가 좀 아쉬웠다.) 좋았던 점도 꽤 많았지만, 그 중에서 한 가지만 말해보자면, 캐스팅이다. 처음에 영화 표지? 포스터?만 보고는 별 생각이 안 들었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문득 문가영이랑 원작의 여주랑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닮았다기 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특히 환하게 웃을 때 더 닮아보였다. (아님 말구)
0
0
14
0

유리 동물원
영화 / TV
개봉: 1973. 장르: 드라마 원작: 테네시 윌리엄스 - The Glass Menagerie 📢 소개 1900년대 미국, 평범한 가정. 공장 노동자 '톰'은 희망 없는 일상 속 일탈을 꿈꾼다. 그의 엄마 '아만다'는 홀연히 떠나버린 아버지를 닮은 톰의 방랑벽을 알고 그를 붙잡아 두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회성 없는 딸 '노라'를 시집보내기 위해 남자 '짐'을 집으로 초대해 만찬을 준비하지만 짐은 노라에게 상처만 남긴 채 떠나버린다. 보이지 않는 유리창살 속 가족은 자유와 이상을 찾아 떠날 수 있을까? 💬 감상평 (생략) 💬 memo ※ 개인적인 생각 ➀ 인물 특징 · 아만다 - 현실성 없는 인물 · 톰 - 고집이 있음 · 로라 - 고립된 인물 - 매사에 조심스럽고, 마음이 약함 · 짐 - 가장 현실적인 인물 (톰이 설명함) - 아만다, 톰, 로라와는 동떨어진 존재 ➁ 장면 · 아만다와 톰이 말다툼을 하는 장면 - 대화 엇박 -> 엉켜있는 인생 · 짐과 로라의 대화 (초반) 짐: 건방지게 앉아있음. 로라: 조심스레 앉아있음 -> (후반) 둘 다 편한하게 대화함. -> 둘 사이가 가까워짐 · 짐의 시선 -> 항상 일정. 로라의 시선 -> 계속 바뀜 - 짐에 대한 로라의 마음이 일정하지 않음. · 유니콘의 뿔이 부러짐 -> 로라가 이 상황을 축복이라고 말함 - 로라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고 싶어함. - 로라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함. · 로라가 짐에게 (유리로 된) 유니콘을 줌 - 로라가 짐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 ➂ 상징 · 유리 동물 -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할 존재 -> 마음이 연약한 로라 · 유니콘 - 다른 유리 동물들과 다른 모습을 지님 -> 고립 - 로라가 의지하고 있는 존재 - 로라가 동질감을 느끼는 존재 - 로라가 가장 좋아하는 유리 조각품 -> 유니콘 = 로라 · 푸른 장미 - 꽃말: (과거) 불가능, (현재) 기적 - 짐이 로라를 '푸른 장미'라고 부름. -> 로라의 불가능성을 의미 (로라가 고립에서 벗어나는 것, 짐과 로라가 이어지는 것 등이 불가능) · 영화 - 톰과 아만다가 말다툼할 때마다 톰이 영화를 보러감 -> 영화 = 톰이 의지하고 있는 존재 · 촛불 - 희망 - 촛불이 꺼짐 -> 희망이 없어짐 ➃ 기타 · 시대: 1930년대 · 톰이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설명 -> 극장주의적 양식
1
0
12
0

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영화 / TV
개봉: 199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홍콩 러닝타임: 62분 배급: (주)엔케이컨텐츠 📢 소개 영화 <해피 투게더>의 또 다른 이야기. 낯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왕가위 감독은 0도의 땅을 찾는다. 동쪽도 서쪽도 아니고, 낮도 밤도 없으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곳. 제로 디그리의 땅에서 철저한 이방인이 되어 영화를 찍는 동안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촬영과 자꾸만 미루어지는 일정,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뇌 영화에서 담지 않은 뒷이야기들. 💬 감상평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문장 간의 연결이 이상할 수 있음.) 맨 처음엔 표지를 보고 <해피 투게더> 표절한 줄 알았다...ㅎ (아니면 감독판이라든가...) 이 비하인드 영상을 보고 난 후 그럭저럭이었던 <해피 투게더>에 대해 애정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해피 투게더>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줌) 영화를 찍기 전에 모든 시나리오와 연출 방식을 다 확실하게 생각해두고 간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바뀌기도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과는 정말 다른 결말,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거잖아..) 영상 초반에 <해피 투게더> OST인 'Happy Together'가 흘러 나오는데, 이 노래는 진짜 언제 들어도 심장이 뛰는 것 같다.("심장은 원래 뛴다." 이딴 소리 금지) 양조위랑 장국영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보니 완전 수줍 girl들 이잖아? ㅋㅋ 웃는게 다들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하다. 내가 왕가위 감독의 팬은 아니지만,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보면 연출, 촬영구도, 음악이 너무 다 내 스타일이어서 참 좋다.......(하트) 진심 리스펙트. 뭔가 항상 여운이 남고 막 그럼...
0
4
19
0

12명의 성난 사람들
영화 / TV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국가: 미국 러닝타임: 96분 📢 소개 정적이 감도는 법정. 침묵만이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한 소년의 살인사건에 관한 재판은 이제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계로서 미국의 살고있는 18세의 소년이 자신의 친아버지를 예리한 나이프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이미 재판장은 소년의 유죄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최후의 판결을 앞둔 12명의 배심원들은 최종결정을 위한 회의에 소집되고, 자신의 결정에 관해 투표를 하게된다. 결과는 12면의 배심원중 1명을 제외한 11명 전원이 스페인계 미국소년을 유죄로 판결을 내린다. 유독 만장일치의 유죄결정을 반박하고 다른 배심원들의 회유에 맞서 완강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단 한 명의 배심원. 그는 사건의 정황을 미루어 볼 때 절대로 이 사건은 소년의 범죄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끝까지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로 인해 나머지 배심원들과의 설전은 계속되고 그 소년은 무죄를 밝히기 위해 사건을 처음부터 되짚어 간다. 소년의 유죄를 확신하는 배심원들과 무죄를 밝히려는 그와의 대립이 점차 거칠어지자 배심원들은 일단 그의 주장을 들어보기로 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시신에 있는 상처와 소년의 키를 비교하는 등 상황을 재현하면서 설득있고 논리적인 그의 주장은 계속되고, 배심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계속되는 반대파 배심원의 방해와 욕설에두 불구하고 사건의 진위를 조금씩 밝혀내기 시작하는데. 💬 감상평 "무죄냐, 유죄냐"를 가지고 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게 대단하다. 사실 이 투표가 다 끝나고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머쓱해짐. 정말 뻔한 결말이지만, 뻔한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0
0
12
0

쓰리 빌보드
영화 / TV
개봉: 2018.03.15.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범죄, 드라마 감독: 마틴 맥도나 국가: 미국, 영국 러닝타임: 115분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소개 범인을 잡지 못한 딸의 살인 사건에 세상의 관심이 사라지자, 엄마 ‘밀드레드’(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을 외곽 대형 광고판에 도발적인 세 줄의 광고를 실어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가 세간의 주목을 끌며 마을의 존경 받는 경찰서장 ‘윌러비’(우디 헤럴슨)와 경찰관 ‘딕슨’은 무능한 경찰로 낙인찍히고, 조용한 마을의 평화를 바라는 이웃 주민들은 경찰의 편에 서서 그녀와 맞서기 시작하는데… 💬 감상평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 memo ➀ 영화 속 아이러니 좋은 경찰이 되겠다고 했지만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 ➁ 영화 속 딜레마 자살을 하면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없지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죽을 수 있고, 자살을 하지 않으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자신의 고통에 아내가 괴로워하는 딜레마
0
1
22
0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영화 / TV
개봉: 2011.10.13.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국가: 이란 러닝타이: 124분 배급: 영화사 진진 📢 소개 이민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별거를 선택한 씨민과 나데르 부부. 씨민이 떠나자 나데르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간병인 라지에를 고용한다. 하지만 라지에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가 위험에 처하고 화가 난 나데르는 라지에를 해고해 버린다. 그리고 얼마 뒤, 라지에가 뱃속의 아이를 유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데르는 살인죄로 기소되기에 이르는데…. 과연 그날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감상평 이란 영화는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딜레마를 겪고 있는 인물이 한 명이 아니라는 것과 마지막 장면이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가 학원 숙제 때문인데, 왜 이 영화를 숙제로 내준 건지 알 것 같다. ㅋㅋ 마지막에 씨민과 나데르 부부의 자식이 아빠와 엄마 중 누구와 살지 대답을 하지 못하자 부부를 밖으로 내보내는데, 그때 연출이 정말 좋았다. 💬 memo (개인적인 생각임) ➀ 영화 속 아이러니 고소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 ➁ 영화 속 딜레마 주인공 때문에 유산이 됐다는 것을 코란에 맹세하면 벌을 받고, 맹세하지 않으면 거짓말이 들통나는 딜레마 ➂ 마지막 장면 - 씨민은 나데르를 조금 쳐다보지만, 나데르는 쳐다보지 않음 -> 씨민만 미련을 가지고 있다. - 둘 사이의 금이 간 벽 -> 사이가 쉽게 회복되지 못할 것을 의미. 둘 사이에 이미 금이 감을 의미.
1
0
12
0

겟 아웃
영화 / TV
개봉: 2017.05.17.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감독: 조던 필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4분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 소개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감상평 주인공이 어떻게 이 집에서 빠져나갈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고,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주인공 편일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똑같이 적대자여서 조금 배신감이 들었다. (배신감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ㅎㅎ) 여자친구의 집에 백인들이 놀러 왔을 때, 놀러 온 사람들이 했던 말들이 다 의미가 있는 대사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정말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memo ➀ '사슴'이 내포한 의미 (개인적인 생각) -> 자유 - 주인공 '크리스'가 여자친구의 집에 가는 길, 차로 사슴을 치게 됨. :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간 후 마음대로 빠져 나올 수 없을 거라는 것을 암시. 자유가 억압된다는 것을 암시. - 사슴 머리 모형으로 여자친구의 아빠를 찌름 : 자신을 강제로 수술하려는 사람을 찌르고 자유를 되찾음. ➁ 주인공이 가족들에게 대항하는 방법 - 여자친구의 오빠: (소파의 솜으로 귀를 막아 최면에 걸리지 않음) 최면에 걸린 척 하다가 오빠가 와서 수술실에 데려가기 위해 팔, 다리를 풀 때 딱딱한 공(?)으로 머리를 내려침. + 문 밖으로 나가려 할 때 막아서자 다리를 자신의 손에 꽂힌 뾰족한 물건으로 찌름. - 여자친구의 아빠: 사슴 머리 모형으로 찌름. - 여자친구의 엄마: 최면 도구(컵과 숟가락)를 깨고... 뾰족한 걸로 찔렀나...? - 여자친구의 할머니: 차 사고 - 여자친구의 할아버지: 얼굴에 빛을 쏨 ->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 - 여자친구: 타살 + 주인공이 목을 조름 ➂ 주인공이 차를 타고 그 집을 빠져나가는 과정 주인공 오빠가 가지고 있던 자동차 키를 챙기고 출발 -> 가정부가 차에 치임 -> 그냥 가려 했지만, 가정부의 눈물을 회상하고 차에 태움 -> 가정부(사실은 할머니)가 주인공의 운전을 방해함 -> 차를 나무에 박음 -> 여자친구가 주인공을 향해 총을 쏨 (근데 안 맞음) -> 정원사(사실은 할아버지)가 주인공을 쫓아가 덥침 -> 여자친구가 총을 들고 다가감 -> 주인공이 정원사의 얼굴에 플래시를 터뜨림 -> 정원사 정신 차림 -> 할아버지인 척 여자친구가 들고 있는 총을 가져감 -> 여자친구를 총으로 쏨 -> 정원사 총으로 자살 -> 덜 죽은 여자친구 불쌍한 척 -> 주인공이 목을 조름 -> 경찰차로 보이는 차량 한 대가 나타남 -> 여자친구 불쌍한 척 -> 친구가 차에서 내려 주인공을 데려감
1
2
16
0

나는 전설이다
영화 / TV
개봉: 2007.12.12. 등급: 1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SF, 스릴러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국가: 미국 러닝타임: 97분 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 소개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 감상평 가끔씩 '내가 이 세상에 홀로 남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생각을 하곤 하는데, 나처럼 이런 상상을 자주 하는 사람이 만든 영화같이 느껴졌다. 바이러스로 인해 변해버린 세상에서 생존한 주인공이 홀로 백신을 연구하지만 계속해서 실패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주인공을 따르던 개가 죽을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주인공을 구해주신 여자분은 왜 남의 집에 와서 남은 식량을 맘대로 먹는 거죠?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결말이다. 조금 뻔하더라도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했는데, 주인공의 동료(?) 안나와 그의 아들이 살아서 생존자가 있는 곳으로 간 것이 좀 얄미웠다. (물론 안나가 주인공의 다친 부위를 치료해 주었긴 하지만 끝까지 다크 시커들과 맞서 싸운 건 주인공인데 살아남은 건 뒤늦게 등장한 생존자라니...) 그냥 "주인공이 인류를 구한 전설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 것으로 이해하겠음. 💬 memo - '나비'가 내포한 의미는 뭘까?
1
0
12
0

메멘토
영화 / TV
개봉: 2001.08.25.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3분 배급: (주)디스테이션 📢 소개 아내가 살해당한 후, 10분밖에 기억 못하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사진, 메모, 문신으로 남긴 기록을 따라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스릴러 💬 감상평 굉장히 난해하다. 처음부터 중반~중후반까지 지루하다고 느껴졌고, 영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감상평 쓸게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점을 준 이유는 결말 때문이다. 마치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것 마냥 도파민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또 예전에 봤던 <셔터 아일랜드>와 결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난해한 정도는 <메멘토>가 압도적이다.
2
3
38
0

왕과 사는 남자
영화 / TV
개봉: 2026.02.04.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장항준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17분 배급: ㈜쇼박스 📢 소개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 감상평 원래 사극을 잘 안 보기도 하고, 그다지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서 안 보려고 했는데, 인기가 굉장히 많길래 보게 되었다. 초반에는 그냥 웃기고,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후반부는 뭔데 진짜... 울 뻔했다. 유해진은 원래 연기 잘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박지훈이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다. 오늘부터 사극에 관심이 생겼다. 사극 입문 영화로 굉.장.히 좋음 유해진이 욕하는 거 진짜 웃겼음. 욕할 때마다 사람들 다 웃고 ㅋㅋㅋㅋ "시발"도 아니고 "씨-빠" 막 이럼 ㅋㅋㅋ 그리고 유배지 강 건너에 단종 팬들이 와가지고 "전하~" 하면서 우는데 엄흥도(유해진)가 "전하라고 하면 안 된다니까?" 라고 하자마자 바로 사람들 "전하~" 이러는데 ㅋㅋㅋ 너무 웃겼다.
1
3
18
0

해피 투게더
영화 / TV
개봉: 1998.08.22.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왕가위 국가: 홍콩 러닝타임: 97분 배급: (주)디스테이션 📢 소개 홍콩을 떠나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온 ‘보영’과 ‘아휘’ 이과수 폭포를 찾아가던 중 두 사람은 사소한 다툼 끝에 이별하고 각자의 길을 떠난다. 얼마 후 상처투성이로 ‘아휘’의 앞에 다시 나타난 ‘보영’은 무작정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다. 서로를 위로하며 점차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하지만 ‘보영’의 변심이 두려운 ‘아휘’와 ‘아휘’의 구속이 견디기 힘든 ‘보영’은 또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 내는 말을 내뱉은 뒤 헤어지는데... 💬 감상평 <해피 투게더>는 <화양연화>를 빨리 보고 싶어서 (개봉 순서: 해피 투게더 -> 화양연화) 먼저 보게 된 것인데, 영상미도 너무 예뻤고, '양조위'와 '장국영'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재밌게 봤다. 특히 양조위랑 장국영이 같이 탱고 춤추는 장면은 둘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났던 것 같다 ㅋㅋㅋㅋ 이때 양조위 진짜 감자같이 생겨가지고 더더더 귀여웠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는 항상 OST가 너무 좋은 것 같다. OST 덕분에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라도 영화에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저번에 <중경삼림>보고 OST가 너무 좋아서 OST만 계속 반복해서 들었는데,(9시에 학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버스에서 들으면 정말 감성 쥑인다.) 이번에도 계속 반복 재생할 것 같다. ㅋㅋㅋ 🎵 OST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게 들었던 OST만 모아 보았다.) ➀ Prologue https://youtu.be/ONJgCAEYkTU?si=QrNkYDBG8YTLR3MQ ➁ Finale https://youtu.be/aDdRV04Vtk0?si=C79HZTUDAfGzfUDd ➂ Happy Together https://youtu.be/tddZhV-My-U?si=vWOuAncgb_DAGbWa
0
2
27
0

위플래쉬
영화 / TV
개봉: 2015.03.12.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데이미언 셔젤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6분 배급: (주)NEW 📢 소개 뉴욕의 명문 음악 학교에 다니지만 특별히 주목받지 못하던 드러머 앤드류.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며 연습에만 매진하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교내 최고의 밴드를 이끄는 플레쳐 교수의 눈에 띄어 그의 밴드에 발탁된다. 그러나 모욕적인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며 완벽을 강요하는 플레쳐 교수의 무자비한 교수법으로 인해 앤드류는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점차 미쳐가고, 앤드류가 광기에 휩싸일수록 플레쳐 교수의 완벽을 향한 집념 역시 높아지는데…! “세상에서 제일 해로운 말이 뭔지 알아? ‘그 정도면 잘했어’야” 미친놈 vs 미친놈, 집념과 광기가 폭발한다! 💬 감상평 초반에 10~20분 정도 지루해서 '다른 영화 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역시 끝까지 보길 잘했다. 끝까지 보길 잘한 걸 넘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 나 자신이 한심할 정도다. 내용은 단순히 한 드러머가 자신의 실력을 계속해서 입증해 나가는 이야기인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다. 완전 추천!!! 영화 소개에 나온 것처럼 진심 '미친놈 vs 미친놈'이다. 누굴 욕해야할지... 특히 빡빡이 아저씨에 대한 내 감정이 부침개 뒤집듯이 계속 바뀜. (너무 심하다... -> 은근 착하네 -> 아니네 -> 오 -> 음... -> 착해졌네 -> 악만가? -> ???) 악보는 어디 간 거야? 니콜은 공연을 보러 온 거야, 안 온 거야? ※ 스포가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 OST ➀ whiplash (나도 이거 연주해 보고 싶다 ㅋㅋ) https://youtu.be/-jAtHf9RA4w?si=C1H9FG-hjRHUzHzN ➁ caravan https://youtu.be/38CRu1rCaKg?si=GmFn30q46EoVeZZl 💬 memo ➀ 주인공이 메인 드러머가 되는 과정 - 메인 드러머, '테너'가 주인공, '앤드류'에게 악보를 맡김 -> '앤드류'가 악보를 잃어버림 -> 악보를 통째로 외운 '앤드류'가 대신 연주함. -> '앤드류'가 메인 드러머가 됨. -->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➁ 주인공이 제적 당하는 과정 버스의 타이어에 펑크남 + 택시x, 결국 렌트카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감 -> 지각 -> 코널리가 대신 연주를 맡음 -> '앤드류'의 반항 -> '플레쳐' 왈, 한 번이라도 실수하거나 스틱을 들고 오지 않으면 자른다고 함 -> 급하게 스틱을 들고 가던 중 차 사고가 남 -> 어찌저찌 도착 -> 연주 도중 드럼 스틱 떨어뜨리고 난리남. -> 제적 ➂ 주인공이 진정한 드러머가 되는 과정 - '플레쳐'(지휘자)가 '앤드류'에게 공연에서 연주 할 곡과 악보를 알려주지 않음 -> '앤드류' 당황 후 무대 밖으로 나감 -> 다시 무대로 돌아옴 -> 보란듯이 자신의 마음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함. ➃ 주제색 (개인적인 견해) - 초록색 -> 꿈 - 노란색 -> 희망, 성공 - 파란색 -> 고립
2
3
31
0

12번째 보조사제
영화 / TV
감독: 장재현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26분 📢 소개 최부제와 김신부는 영신의 몸을 숙주 삼아 살고 있는 악마를 내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쳐다보지도 말고 대답해주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김신부의 말에 결의에 찬 최부제는 대답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 감상평 <검은 사제들>의 일부만 떼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검은 사제들>의 원작이었다. 재미있네 ㅋㅋ 이 말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다.
1
0
17
0

잭은 무슨 짓을 했는가?
영화 / TV
출시일: 2020.01.20.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데이빗 린치 국가: 미국 러닝타임: 17분 채널: NETFLIX 📢 소개 잭은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 한 형사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원숭이 잭과 마주 앉는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흑백 단편영화. 💬 감상평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봤는데, 이게 뭐야 ㅠㅠ 원숭이 입 너무 합성한게 티나서 신경쓰임.. ㅋㅋ 원숭이 귀여웠으니까 1.5점 준다.
1
2
21
0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 / TV
개봉: 2025.12.24.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감독: 김혜영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06분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 소개 매일 너의 기억을 채워주고 싶은 남자, 김재원(추영우). 학교를 가도 아무 의욕이 없던 나에게 어느 순간, 웃을 때마다 빛나는 긴 머리의 한 아이가 나의 심장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건 다 모르겠고, 그냥 보고 싶기만 해.” 매일 나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여자, 한서윤(신시아). 매일 기억이 리셋되어 모든 것을 기록해야 하는 하루가 고단했던 나에게 키 크고 눈빛이 잊히지 않는 한 아이가 나의 기억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안 하던 짓 좀 해보려고. 안 그럼 너무 지루하잖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일의 너를 다시 사랑할 거야 💬 감상평 영화 보면서 개연성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몰입이 안 됐음.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닌 듯.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는데, 그냥 궁금증 해소한 것만으로 만족한다. 극장 가서 봤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2
4
26
0

길버트 그레이프
영화 / TV
개봉: 1994.06.1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라셀 할스트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8분 배급: (주)엔케이컨텐츠 📢 소개 인구 1,091명이 사는 아이오아주의 작은 마을 엔도라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가족들을 돌보는 길버트 그레이프. 집안의 가장인 그에게는 자살한 아버지와 그 충격으로 초고도 비만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어머니, 누나 에이미와 반항적인 여동생 엘렌, 그리고 지적장애인 동생 어니가 있다. 틈만 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동생 어니는 어머니의 엄청난 무게와 함께 집안의 골칫거리지만 길버트의 말은 절대적으로 따른다. 한편, 캠핑카를 타고 여행 중인 베키는 고장 난 차 때문에 엔도라에 잠시 머무른다. 우연히 가스탱크에 올라가 있는 어니를 따뜻하게 대하는 길버트를 보고 그의 순수한 마음에 호감을 느끼는 베키. 답답한 일상에 지친 길버트도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베키에게 끌리게 되는데... 💬 감상평 단조로운데 계속 보게 됨. 솔직히 포스터만 봤을 땐 별로 안 끌렸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뭔가 성장물의 정석 같다... 그리고 '12세 이상 관람가'라기엔 조금 선정적인 장면이 있는데, 그건 내가 한국인이라서 조금 남사스러운 거겠지?? ㅎㅎ 영화 속에 의도적으로 넣어둔 장치들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봐야 할 것 같다. 디카프리오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잘했구나. 아니 조니 뎁은 뭐야. 이렇게 생겼었어? 🎵 OST - What's eating Gilbert Grape https://youtu.be/VGWmiE8BfFQ?si=Lp1MS9xo-T9ugHtD
1
2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