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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위플래쉬
영화 / TV
개봉: 2015.03.12.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데이미언 셔젤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6분 배급: (주)NEW 📢 소개 뉴욕의 명문 음악 학교에 다니지만 특별히 주목받지 못하던 드러머 앤드류.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며 연습에만 매진하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교내 최고의 밴드를 이끄는 플레쳐 교수의 눈에 띄어 그의 밴드에 발탁된다. 그러나 모욕적인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며 완벽을 강요하는 플레쳐 교수의 무자비한 교수법으로 인해 앤드류는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점차 미쳐가고, 앤드류가 광기에 휩싸일수록 플레쳐 교수의 완벽을 향한 집념 역시 높아지는데…! “세상에서 제일 해로운 말이 뭔지 알아? ‘그 정도면 잘했어’야” 미친놈 vs 미친놈, 집념과 광기가 폭발한다! 💬 감상평 초반에 10~20분 정도 지루해서 '다른 영화 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역시 끝까지 보길 잘했다. 끝까지 보길 잘한 걸 넘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 나 자신이 한심할 정도다. 내용은 단순히 한 드러머가 자신의 실력을 계속해서 입증해 나가는 이야기인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다. 완전 추천!!! 영화 소개에 나온 것처럼 진심 '미친놈 vs 미친놈'이다. 누굴 욕해야할지... 특히 빡빡이 아저씨에 대한 내 감정이 부침개 뒤집듯이 계속 바뀜. (너무 심하다... -> 은근 착하네 -> 아니네 -> 오 -> 음... -> 착해졌네 -> 악만가? -> ???) 악보는 어디 간 거야? 니콜은 공연을 보러 온 거야, 안 온 거야? ※ 스포가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 OST ➀ whiplash (나도 이거 연주해 보고 싶다 ㅋㅋ) https://youtu.be/-jAtHf9RA4w?si=C1H9FG-hjRHUzHzN ➁ caravan https://youtu.be/38CRu1rCaKg?si=GmFn30q46EoVeZZl 💬 memo ➀ 주인공이 메인 드러머가 되는 과정 - 메인 드러머, '테너'가 주인공, '앤드류'에게 악보를 맡김 -> '앤드류'가 악보를 잃어버림 -> 악보를 통째로 외운 '앤드류'가 대신 연주함. -> '앤드류'가 메인 드러머가 됨. -->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➁ 주인공이 제적 당하는 과정 버스의 타이어에 펑크남 + 택시x, 결국 렌트카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감 -> 지각 -> 코널리가 대신 연주를 맡음 -> '앤드류'의 반항 -> '플레쳐' 왈, 한 번이라도 실수하거나 스틱을 들고 오지 않으면 자른다고 함 -> 급하게 스틱을 들고 가던 중 차 사고가 남 -> 어찌저찌 도착 -> 연주 도중 드럼 스틱 떨어뜨리고 난리남. -> 제적 ➂ 주인공이 진정한 드러머가 되는 과정 - '플레쳐'(지휘자)가 '앤드류'에게 공연에서 연주 할 곡과 악보를 알려주지 않음 -> '앤드류' 당황 후 무대 밖으로 나감 -> 다시 무대로 돌아옴 -> 보란듯이 자신의 마음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함. ➃ 주제색 (개인적인 견해) - 초록색 -> 꿈 - 노란색 -> 희망, 성공 - 파란색 ->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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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영화 / TV
개봉: 1995.09.02.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왕가위 국가: 홍콩 러닝타임: 102분 배급: (주)디스테이션 📢 소개 1994년 홍콩,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 만우절의 이별 통보가 거짓말이길 바라며 술집을 찾은 경찰 223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술집에 들어온 금발머리의 마약밀매상 "그녀가 떠난 후 이 방의 모든 것들이 슬퍼한다" 여자친구가 남긴 이별 편지를 외면하고 있는 경찰 663 편지 속에 담긴 그의 아파트 열쇠를 손에 쥔 단골집 점원 페이 네 사람이 만들어낸 두 개의 로맨스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독특한 상상력 💬 감상평 내 인생 영화 등극. 진심 이렇게 재밌을 줄도 몰랐고, 지금까지 본 왕가위 감독의 작품들 중 단연코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그동안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했지만, 내 최애 영화가 <장화, 홍련>인 것은 변함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본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이 영화를 더 빨리 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너무 내 취향...!!! ost도 너무너무너무 좋고... (내 플리에 저장할 거다.) <타락천사>를 <중경삼림>보다 먼저 보게 되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순서를 반대로 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타락천사>에서 느낀 찜찜한(?) 감정을 <중경삼림>의 밝은 분위기가 해소시켜주는 기분이 들어서 좋기도 하고...) 또 <타락천사>가 <중경삼림> 속 장면들을 오마주 했는데, 오마주 한 장면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내가 만약 우리 부모님 세대에 태어났다면, 이 영화를 보고 홍콩에 가고 싶어졌을 것 같다. 양조위, 금성무 장생겼네. 🎵 ost ➀ The Mamas & The Papas - California Dreamin' https://youtu.be/oU6uUEwZ8FM?si=gShbg1LYLigD6OYx ➁ 왕페이 - 몽중인(夢中人) https://youtu.be/c75keT6Tm_g?si=Pgl81Tng85c2fi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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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영화 / TV
개봉: 2020.02.19.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전쟁 감독: 샘 멘데스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9분 배급: ㈜스마일이엔티 📢 소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 감상평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다 내뱉기엔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원테이크로 촬영하여 내가 주인공과 함께 전쟁 상황 속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고,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소에 머물러서 보는 것을 잘 못하는 내가 집중해서 볼 만큼 몰입력이 정말 좋았다. 원래는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즐겨 보지도 않고 지루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다른 전쟁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직 초반이지만)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눈물을 많이 흘렸던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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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쓰리 빌보드
영화 / TV
개봉: 2018.03.15.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범죄, 드라마 감독: 마틴 맥도나 국가: 미국, 영국 러닝타임: 115분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소개 범인을 잡지 못한 딸의 살인 사건에 세상의 관심이 사라지자, 엄마 ‘밀드레드’(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을 외곽 대형 광고판에 도발적인 세 줄의 광고를 실어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가 세간의 주목을 끌며 마을의 존경 받는 경찰서장 ‘윌러비’(우디 헤럴슨)와 경찰관 ‘딕슨’은 무능한 경찰로 낙인찍히고, 조용한 마을의 평화를 바라는 이웃 주민들은 경찰의 편에 서서 그녀와 맞서기 시작하는데… 💬 감상평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 memo ➀ 영화 속 아이러니 좋은 경찰이 되겠다고 했지만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 ➁ 영화 속 딜레마 자살을 하면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없지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죽을 수 있고, 자살을 하지 않으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자신의 고통에 아내가 괴로워하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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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영화 / TV
개봉: 2001.08.25.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3분 배급: (주)디스테이션 📢 소개 아내가 살해당한 후, 10분밖에 기억 못하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사진, 메모, 문신으로 남긴 기록을 따라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스릴러 💬 감상평 굉장히 난해하다. 처음부터 중반~중후반까지 지루하다고 느껴졌고, 영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감상평 쓸게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점을 준 이유는 결말 때문이다. 마치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것 마냥 도파민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또 예전에 봤던 <셔터 아일랜드>와 결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난해한 정도는 <메멘토>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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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영화 / TV
개봉: 2010.03.18.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국가: 미국 러닝타임: 138분 배급: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 소개 출구 없는 섬, 누군가 사라졌다. 범죄자들이 수용된 정신병원과 등대만이 존재하는 섬 ‘셔터 아일랜드’. 탈출이 불가능한 그 섬의 정신병원은 일반병동과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이 수감된 격리병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날, 일반병동에서 한 환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조사를 위해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와 그의 파트너 ‘척 아울’이 ‘셔터 아일랜드’로 파견된다. 실종자의 방에서 의미불명의 쪽지를 찾은 ‘테디’와 ‘척’은 병원 곳곳을 조사하며 그 의미를 찾으려 하지만, 병원관계자들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폭풍이 섬을 덮치고, 그들은 외부의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섬에 갇히고 마는데… 💬 감상평 기대 이상. 이 영화에 관한 정보나 줄거리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오직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이유로 보게 되었다. 영화의 도입 부분부터 내 취향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역시나 전혀 지루하지 않고 이번 주에 본 영화 중 가장 몰입해서 본 영화이자 가장 내 취향인 영화인 것 같다. 강추!!!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오마주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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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영화 / TV
개봉: 2008.02.21.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전쟁 감독: 조 라이트 국가: 영국 러닝타임: 122분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 소개 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집사의 아들이자 명문대 의대생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쉽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의 오해로 로비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세실리아는 로비가 전쟁터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간호사로 일하게 되고, 로비 또한 세실리아를 다시 만난다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데… 💬 감상평 장르는 로맨스이지만, 일반적인 로맨스(두 남녀가 서로 좋아하지만, 어떠한 요인으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가 아닌 좀 피폐하고(?), 퇴폐적인(?) 느낌의 로맨스 같아서 색다르고,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감독이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요인들의 의미를 내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점은 몇 번 더 다시 보면서 해결해야겠다.) 이 영화가 이언 매큐언의 소설 <속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고 하던데, 한번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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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영화 / TV
개봉: 2013.10.17.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SF,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알폰소 쿠아론 국가: 미국, 영국 러닝타임: 90분 배급: 해리슨앤컴퍼니,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소개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한 가운데에 홀로 남겨지는데… 💬 감상평 긴 여정이었다... 여주는 살 운명인가 보다. 대체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겨..초반에 여주 진짜 답답해서 막 속으로 욕 백 번 만 번 하고, 중간에 끌 뻔 했는데, 그래도 잘 버텼다! 중간에 '맷'이라는 인물이 다시 등장할 때 너무 반가워서 살짝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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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 TV
개봉: 2013.12.3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모험, 드라마, 판타지 감독: 벤 스틸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4분 배급: 글뫼 📢 소개 ‘라이프’ 잡지사에서 16년째 근무 중인 월터 미티.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상상’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그에게 폐간을 앞둔 ‘라이프’지의 마지막 호 표지 사진을 찾아오는 미션이 생긴다. 평생 국내를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문제의 사진을 찾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등을 넘나들며 평소 자신의 상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어드벤처를 시작한다. 누구보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월터, 그 누구도 겪은 적 없는 특별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 감상평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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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영화 / TV
재개봉: 2026.01.21. 개봉: 2005.11.10.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감독: 미셸 공드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7분 배급: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 소개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 감상평 무서운 영화가 아닌데 오싹한 느낌이 든 건 왜일까.. 스틸컷만 보고 그냥 한겨울에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으나, 다 보고 난 후 여운이 꽤 오래 남았던 것 같다. https://youtu.be/IL-yplYDlOk?si=Fv4Qc-AeHuctMp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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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영화 / TV
개봉: 1994.10.15.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국가: 미국 러닝타임: 142분 배급: 롯데컬처웍스(주)롯데시네마, (주)팝엔터테인먼트 원작: 소설 📢 소개 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과 콩깍지 첫사랑 소녀 ‘제니’와의 만남으로 사회의 편견과 괴롭힘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성장한다. 여느 날과 같이 또래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간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들어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둬 무공훈장을 수여받는 등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게 된 포레스트. 하지만 영원히 행복할 것만 같았던 시간도 잠시,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고 첫사랑 제니 역시 그의 곁을 떠나가며 다시 한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포레스트는 진정한 삶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까?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제시하는 감동 바이블! 올 가을, 다시 한번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달리기가 시작된다! “Run! Forrest Run!” 💬 감상평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나! 이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결말이 맘에 든다. 다시 보면 이 영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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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영화 / TV
개봉: 2025.11.26.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자레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8분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소개 더 화려해진 세계, 더 넓어진 주토피아! 가~~장 사랑스러운 콘비 '주디'와 '닉'이 돌아온다!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나타난 순간, 주토피아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란에 바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환상의 콤비 '주디'&'닉'이 잠입 수사에 나서고 상상 그 이상의 진실과 위협을 마주하게 되는데....! 초특급 추적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 감상문 2학년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친구 2명(이유빈, 정유정)이랑 같이 '주토피아2'를 보러가게 되었다. 사실 '주토피아1'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내가 이번 영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있었는데, 이 걱정이 무색할 만큼 정말 재밌었고, 중간에 눈물이 나올 뻔 할 만큼 감정이입이 되었다. 영화가 시작하고 초반 부분에 주토피아의 OST인 'ZOO'가 나오는데 감독이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극장의 빵빵한 스피커로 들으니 마치 내가 주토피아 속에 들어와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는 것 마냥 몰입이 되면서 저절로 기분이 들떠지게 되었다. 또한 이 영화를 보기 전 아무런 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봤기 때문에 초반 부분에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영화 속 주디와 닉은 파트너로 일을 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처음에는 열정이 너무 넘치는 주디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닉이 서로 맞지 않아 둘 사이에 금이 가나... 싶었지만, 둘 사이의 우정을 막을 수 없었는지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부분이 어린이 영화지만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때 눈물이 나올 뻔 했는데 공공장소라 그런지 눈물이 흐르진 않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계속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경찰들이 왜 이렇게 닉이랑 주디를 쫓아다니는거며.. 왜 사살하라고 시키는거야!! 뭐.. 사고치면 머리 아프겠지만, 어쨌든 실적내면 좋은 거 아닌가?잡으러 다니는 건 그렇다 쳐도 사살은 왜 하려고 하는거임;;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뿔소였나? 그 경찰이 사살하라는 명령을 듣고 잠시 멈칫하며 살려주는게 정말 동료애가 느껴졌다.. 포버트는 처음부터 악심을 품고 게리와 주디를 돕고, 이후 배신을 했는데, 왜 가족들과 다르게 살 수 있다는 주디의 말을 무시하고 같아지려고 하는 지 의문이 생겼고, 나쁜 짓을 하는 포버트가 싫기도 했지만 계속 배척 당하는 포버트가 안쓰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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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패왕별희
영화 / TV
개봉: 1993.12.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천카이거 국가: 중국 러닝타임: 171분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 📢 소개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 감상평 하.. 샬루 ㄹㅇ 하남자의 정석. 지밖에 모르네. 청데이랑 주샨이 불쌍하다 진심. 이 둘은 샬루 진심 왜 좋아함...? 영화를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했던 내가 올해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이용한 영화를 접하면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장르와 소재들이 사실은 내가 진짜 안 좋아했던 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본 <패왕별희> 같은 경우에도 내가 평소에 즐겨 보지 않는 역사와 관련된 작품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고 다른 국가와 다른 시대의 역사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약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내가 집중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깊이 몰입하면서 봤다. (친구랑 같이 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또 러닝타임이 3시간인 것치곤 스토리라인이 생각보다 단순하게 느껴져서 보면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본 것 같다. 4월 1일에 재개봉한다는데... 극장에서 보면 더 몰입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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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영화 / TV
개봉: 1959.02.08.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로맨스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국가: 미국 러닝타임: 127분 📢 소개 경찰관인 스카티 퍼거슨(제임스 스튜어트)은 높은 곳에 올라가면 심각한 현기증을 느끼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경찰을 그만 두고 사립탐정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어느 날 그는 대학 친구였던 개빈 엘스터(톰 헬모어)로부터 망령에 사로잡힌 자신의 부인 매들린(킴 노박)을 미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스카티는 잠시 망설이지만 곧 그녀의 신비로운 모습에 매혹되어 홀린 듯이 그녀의 뒤를 쫓는다. 얼마 후 그는 금문교 아래에서 강물에 뛰어든 매들린을 구한 후로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매들린 역시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매들린이 이끄는 대로 교외의 한 수녀원에 간 스카티는 종탑에 올라가는 매들린을 따라 올라가다가 다시 고소공포증을 느끼게 되고, 그 사이 매들린은 그만 추락사하고 만다. 매들린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의식에 사로잡혀 신경쇠약에 걸린 스카티는 매들린이 갔던 장소를 찾아다니며 그녀의 흔적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스카티는 길에서 우연히 매들린과 흡사한 외모의 아가씨를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주디 바턴이며 그를 본 적도, 매들린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다고 주장한다. 스카티는 그녀에게 끌리지만 매들린과 똑같은 모습 때문에 혼란을 느낀다. 외모만 비슷할 뿐 머리색이나 옷차림이 전혀 다른 그녀에게서 매들린의 모습을 찾아내려는 스카티는 심지어 그녀에게 염색을 하고 매들린과 비슷한 옷을 입으라고까지 요구한다. 매들린처럼 차려입은 주디를 보며 심한 동요를 느끼는 스카티. 그런 그의 눈에, 주디가 과거 매들린이 좋아하던 초상화의 주인공이 했던 목걸이를 한 것이 보이자 스카티는 주디가 실은 매들린임을 짐작하게 된다. [스포일러] 주디와 매들린은 동일 인물로 그녀는 그들이 앞서 만났을 때 엘스터의 아내가 아니라 그의 정부였다. 그녀가 죽은 것으로 위장한 것은 엘스터가 실제 아내를 제거하려고 치밀하게 꾸민 계획의 일부였다. 두 공범은 고소공포증을 가진 전직 형사 스카티가 엘스터 부인의 자살을 목격했다고 자백하도록 계획을 꾸밈으로써 살인을 은폐하려고 했던 것이다. 스코티는 주디가 고백하도록 하기위해 그녀를 강제로 종루 꼭대기까지 끌고 올라가 겁에 질린 매들린이 사고로 미끄러진 것임을 확인하려 한다. 그러나 이번엔 실제로 주디가 떨어져 죽고 만다. (아니 소개글인데 왜 전체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거지..ㅋㅋ) 💬 감상평 영화 포스터에 그림이 너무 신기해서 보고 싶었지만, 재미없을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보게 되었다. 별로 기대 하지 않고 영화를 틀었는데, 도입부 부분을 보니까 갑자기 기대감이 상승했다. 뭔가 독특한 느낌? 또 (내가 고전 영화는 많이 보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특유의 고전 영화 느낌이 나서 조금 지루했지만, 내가 본 고전 영화 중에선 가장 재밌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이 두 개 있는데, 첫번째는 정원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뭔가 핀터 감성이 나서 예뻤다. 두번째는 매들린(엘스터의 부인)이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장면인데, 이 장면은 CG 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뻘하게 웃겼다. 💬 memo ➀ 아이러니 - 영화 초반 -> 지붕에 매달린 주인공을 구하려다 구해주려는 사람이 떨어짐 ➁ 딜레마 - 주디: 퍼거슨(주인공)을 떠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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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영화 / TV
개봉: 199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홍콩 러닝타임: 62분 배급: (주)엔케이컨텐츠 📢 소개 영화 <해피 투게더>의 또 다른 이야기. 낯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왕가위 감독은 0도의 땅을 찾는다. 동쪽도 서쪽도 아니고, 낮도 밤도 없으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곳. 제로 디그리의 땅에서 철저한 이방인이 되어 영화를 찍는 동안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촬영과 자꾸만 미루어지는 일정,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뇌 영화에서 담지 않은 뒷이야기들. 💬 감상평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문장 간의 연결이 이상할 수 있음.) 맨 처음엔 표지를 보고 <해피 투게더> 표절한 줄 알았다...ㅎ (아니면 감독판이라든가...) 이 비하인드 영상을 보고 난 후 그럭저럭이었던 <해피 투게더>에 대해 애정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해피 투게더>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줌) 영화를 찍기 전에 모든 시나리오와 연출 방식을 다 확실하게 생각해두고 간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바뀌기도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과는 정말 다른 결말,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거잖아..) 영상 초반에 <해피 투게더> OST인 'Happy Together'가 흘러 나오는데, 이 노래는 진짜 언제 들어도 심장이 뛰는 것 같다.("심장은 원래 뛴다." 이딴 소리 금지) 양조위랑 장국영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보니 완전 수줍 girl들 이잖아? ㅋㅋ 웃는게 다들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하다. 내가 왕가위 감독의 팬은 아니지만,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보면 연출, 촬영구도, 음악이 너무 다 내 스타일이어서 참 좋다.......(하트) 진심 리스펙트. 뭔가 항상 여운이 남고 막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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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성난 사람들
영화 / TV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국가: 미국 러닝타임: 96분 📢 소개 정적이 감도는 법정. 침묵만이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한 소년의 살인사건에 관한 재판은 이제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계로서 미국의 살고있는 18세의 소년이 자신의 친아버지를 예리한 나이프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이미 재판장은 소년의 유죄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최후의 판결을 앞둔 12명의 배심원들은 최종결정을 위한 회의에 소집되고, 자신의 결정에 관해 투표를 하게된다. 결과는 12면의 배심원중 1명을 제외한 11명 전원이 스페인계 미국소년을 유죄로 판결을 내린다. 유독 만장일치의 유죄결정을 반박하고 다른 배심원들의 회유에 맞서 완강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단 한 명의 배심원. 그는 사건의 정황을 미루어 볼 때 절대로 이 사건은 소년의 범죄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끝까지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로 인해 나머지 배심원들과의 설전은 계속되고 그 소년은 무죄를 밝히기 위해 사건을 처음부터 되짚어 간다. 소년의 유죄를 확신하는 배심원들과 무죄를 밝히려는 그와의 대립이 점차 거칠어지자 배심원들은 일단 그의 주장을 들어보기로 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시신에 있는 상처와 소년의 키를 비교하는 등 상황을 재현하면서 설득있고 논리적인 그의 주장은 계속되고, 배심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계속되는 반대파 배심원의 방해와 욕설에두 불구하고 사건의 진위를 조금씩 밝혀내기 시작하는데. 💬 감상평 "무죄냐, 유죄냐"를 가지고 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게 대단하다. 사실 이 투표가 다 끝나고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머쓱해짐. 정말 뻔한 결말이지만, 뻔한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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