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외계 생명체가 지구인들에게 한 말은 뭐였을까?
인간만의 공감능력, 사랑을 표방하고(마가렛이 상대의 염려와 그리움의 대상을 모방해서 동화시키는 모습)
마지막엔 나이 든 인간처럼 휠체어에서 내리고(미지와의 조우를 기념하고자 노린 연출?)
앵커(공감)라는 매개를 통해 말을 건네는 엔딩도
결국은 인간이 가진 고유함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나 싶다(확대 해석일수도)
이 감독의 왹져 시리즈에는 긍정이 기저에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음
상상밖에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인간이 우주에 대해 더 알게 되는 날이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