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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벅차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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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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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멀리 찾을 것 없다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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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 13-Territory Inspection Dept.
정치물이라기엔 얕은 서스펜스 그런데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생각나는듯
TECHNO WORLDS
전시
의미를 모르고 봐도 형식 자체가 흥미로운 전시
3
Exit 8
게임에서 보여준 미지로부터의 공포를 기대했기에 다소 아쉬웠다만 이 구조에 이런 내러티브를 가미한다고?의 측면에서 흥미롭긴 했다
2
애도일기
책
두 번 다신 볼 수 없단 사실만큼 아득하고 허망한 것이 있을까. 언젠가는 닥칠 그날을 상상하다보니 읽기 힘들긴 했다
왜 먼 것이 좋아보이는가
트위터의 시대에 태어나셨다면 진수를 뛰어넘는 문장가가 되셨을텐디. 그의 통찰은 늘 흥미롭고 매혹적이다. 근데 이제 사측, 지배계층, 자본가일수록 그 말들이 거슬렸겠지. 물론 나는 아무것도 없는 일개 노동자라 그의 말이 늘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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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완성도나 개연성을 오타쿠력으로 무마하는 아쉬운 작품.... +) 사실 별 세개 줬다가 그 오타쿠력땜에 문득문득 자꾸 생각나길래 반개 추가함
낙원의 이론
내가 서브충이라니
여학생
자신의 유별난 통찰력을 서술하면서 그걸 꼭 여성의 탈을 쓰고 말을 하니 괜히 들어주기 싫고 그런거
NEEDY GIRL OVERDOSE
아아 해롭다 해로워
Frieren: Beyond Journey's End
슴슴함에서 오는 고요한 감동 근데 역시 너무 슴슴한
Heated Rivalry
인소st 도파민이 싸악
The Art of Sarah
영어 제목이 의미심장하네 사라의 예술
APMA CHAPTER 5
현대 미술 어려워요 담론만 제시하지 말고 작가가 결론을 낸 작품을 좀 보고싶어요
The Dinosaurs
안킬로사우루스가 좋아
Project Hail Mary
나는 희생이라고 생각했는데 BRAVE라고 하더라. 그리고 라고슬 안경 박제해야함
8
28 Years Later: The Bone Temple
나는 이 시리즈를 이해하는것을 포기했고 이정도면 영화 자체가 자아가 생겨서 감독조차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봐야하는게 아닌지 헛웃음이 나오는데도 굳이굳이 보고있는걸 보면 나도 이제 이 정신병이 옮았나보다. 아이언메이든 무대 잘 봤고 그래서 3.0 드립니다
10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5)
이런 픽션들을 읽는 행위는 가끔 상처를 후벼파는 자해처럼 여겨진다. 그들은 내가 살고 있는 세계의 찝찝한 부분을 (안그래도 잘 알고 있는데) 8K 해상도로 구현해 코 앞에 들이민다. 대충 어느정도 뭉개서 모르는 척 하고 살고 싶었던 불편한 지점들을 어쩜 그리 정교하게 콕콕 잡아내는지. 과연 젊은작가들이구나.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움 속에서 아이러니와 행복을 동시에 느끼는 것 자체가 삶의 속성이라는 백온유작가의 후기를 덧붙여본다.
6
One Battle After Another
모든 이념과 욕망이 대거 연쇄 충돌하는 작금을 영화적 문법으로 휼륭하게 풀어내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모든 클리셰를 비틀어버리는 연출도 좋았다. 그치만 어쩐지 마음 가는 인물이 없었고, 다시 보고싶단 생각도 들지 않는다는 지점에서 정확하게 취향 밖의 영화였다.
The Summer Hikaru Died Season 1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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