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밍나오리
이것저것
최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 / TV
각색 때문에 처음 장면 보고 엥? 싶어서 탈주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시간 순을 다르게 한 거구나 싶었다. 이렇게 과거 회상 전개 나는 좋아하는 편 아 샤갈 써둔 거 날라감 안 써
0
0
2
0

왕과 사는 남자
영화 / TV
0
0
1
0

오늘부터 신령님
영화 / TV
애니메이션에 이렇게 빠져서 정주행한 건 오랜만이었다. 워낙 유명해서 한 번쯤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짤 보고 바로 라프텔 틀었다. 우선 여주가 조금 사고 치고 감당 못 할 일을 많이 벌이긴 하지만 난 그게 옛날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 다워서 너무 좋았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함부로 흘려듣지 않는 모습이 멋져서 본 받고 싶었다. 솔직히 나나미가 용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했을 때부터 유키지=나나미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밀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고... 좀 새로웠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나나미가 좋아. 토모에. OVA 보면 진짜 눈물 줄줄 흘린다. 이 둘은 분명 사랑을 해... 얘 때문에 지금 취향 여우남으로 확정됐다. 사실 원래 그랬다. 장발이 더 좋은데 자꾸 숏컷 줘서 눈물 흘림. 나나미를 향한 감정이 갑작스럽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진짜 맨날 나나미만 생각한다. 이 순애남. 애초에 처음부터 유키지(나나미) 보고 반한 거잖냐ㅠㅠㅠㅠㅠ 토모에 진심 개 잘생겼음 하... 사랑해... 미즈키나 신쥬로나 지로나... 다른 캐릭터들도 좋았다. 미카게도 좋았고... 난 지로가 나나미한테 반할 때 그 느낌 뭔지 알겠다 싶었음. 아니 나나미 보고 어떻게 안 반하는데. 저 햇살 여주 보고 어떻게 안 반하냐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나나미가 좋아. 3기 내줘라 좀 ㅠㅠㅠㅠ
0
0
7
0

크라임씬 시즌 2
영화 / TV
1화-핏빛 웨딩드레스 예상했던 대로~
0
0
5
0

조이 라이드
영화 / TV
이게 왜 19금인지 들어가자마자 알게 해줌. 언니랑 봤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을 해석 해주니까 좋았다. [테니스를 치는 장면 中 상사의 말] 나는 처음에 이게 왜? 싶었는데 점점 이해가 갔다. 그냥 하는 인종차별과는 다른 굳이굳이 아시아인인걸 되새겨주는 느낌이랄까. 이런 '아시아인'이라는 주제에 맞게 차별받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서 상사 캐릭터 설정에는 잘 맞았다고 본다. 스포 들으니까 못 보겠다. 그리고 너무 성적인 묘사가 불쾌함
0
0
8
0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영화 / TV
다시 봐도 재밌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은 누군가를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조금 슬퍼졌다. 쨍한 색감과 전투씬, 그리고 중간중간 코믹스같던 부분이 이 영화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사실 노래 배경으로 깔린게 이거라서 갑자기 아 보고 싶다 봐야지~ 이렇게 됐다 ㅋㅋㅋ 아예 마블 쭉 볼 생각중
0
0
15
0

극장판 프로젝트 세카이 부서진 세카이와 전해지지 않는 미쿠의 노래
영화 / TV
솔직히 초반에 좀 지루함 근데 후반에 팀 별로 노래부를 때 레전드 뽕참 진짜 자다가 깨서 노래만 들었음 노래가 레전드 좋아 그리고 작화 굿.
0
0
41
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 / TV
쨍한 색감으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다가도 담담한 표정으로 말하는 장면이 겹쳐 보이는게 굉장히 좋았다. 흔한 연출이긴 하지만 대비가 강한게 좋았다. TV를 보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TV 속 장면이 주인공의 상황과 비슷해서 TV로 넘어가야하는 장면들을 잘 표현했다. 광각 연출이 유독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기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B급 영화다웠다..싶은 그런 영화... 너무 혐오스럽고 공수치 와서 못 보겠어요
0
0
32
0

이집트 왕자
영화 / TV
「이집트 벽화 연출」 모세가 형제들을 만난 뒤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며 벽화로 연출이 바뀐다. 이집트 하면 특유의 벽화가 생각날 정도로 벽화를 이집트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벽화를 움직이며 심지어 모서리, 원기둥을 활용해 숨는 연출을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다. 「뮤지컬 영화」 뮤지컬 영화는 잘못하면 집중력을 깨기 쉬운데(주관적인 의견) 노래가 굉장히 잘 어울리고 잔잔한 노래들이라 듣기 좋았다. 가사가 정말 비유적으로 잘 표현했다. 한국어로도 들어보고 싶다 생각했을 정도. 「모세가 모래폭풍을 맞는 장면」 이집트의 왕자였던 모세가 한 없이 큰 모래폭풍을 맞는 장면에서 자신의 권리였던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처럼 느꼈다. 그리고 가발이 모래에 묻히면서 과거의 자신은 사라졌다는 의미같았다. 「가진 걸 모두 잃는다고 사람의 가치도 잃는 걸까 아니면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걸까」 모세의 과거를 관통하는 말. 모세는 처음에 왕자로서 누리던 권력들과 특혜를 버릴 수 없어했지만 왕궁에서 도망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색조합」 흰색 중 빨강색 옷으로 눈에 띄며 혁명...비스무리한 걸 하러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에 띄는 빨강색 옷을 입으며 흰색 옷들의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이상 같은 편이 아님을 보여준다. 조명으로 형을 푸른색으로 만들어 더 강한 대비를 보여준다. 「전통을 꼭 유지해야만 할까」 선왕은 왕권을 위해 몇 천 명의 아기를 죽이고 형은 선왕의 뜻을 이어 노예 제도와 전통을 유지한다. 이런 전통은 유지해야만 할까. 나는 모두에게 악한 이 전통을 반대한다. 약자들을 억압하고 무고한 백성들에게 고통만 주는 이 전통은 쓸모 없다.
1
0
28
0

겟 아웃
영화 / TV
정말 심장 쫄리게 하는 작품이었다. 아니 이렇게 무섭다고는 안 했잖아요!!!!!!!!!!!! 호런줄 몰랐다고요!!!!!!!! 「최면술과 남주의 과거」 로즈의 엄마 최면술 장면에서는 정말 내가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것도 안 하던 그때처럼 멈춰서 이제는 가라앉는다. 느릿하게 가라앉는 모습이 먹먹한 브금까지 더해져 정말 내가 물 속에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었다... 특히 눈 앞이 텔레비전처럼 보이는 것. 남주의 과거와 연결된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남주는 텔레비전 앞에서 아무것도 못 했다고 했는데 말 그대로 남주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지만 그 상황을 빠져나가는데 해결책을 찾으며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백인은 우월한가」 여기서는 흑인이 차별받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는데 결국엔 흑인이 무사히 탈출하는? 엔딩으로 끝이 난다. 영화 내에서 백인들의 기저에 깔린 우월함 때문에 흑인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단지 흑인을 자신이 옮겨갈 수 있는 몸처럼 생각하고 흑인이 유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백인들이라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흑인은 사람으로 취급되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마지막 흑인의 도움으로 흑인이 탈출하고 백인들을 죽이면서 백인의 우월함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복선 회수」 모든 작품들이 그렇겠지만 공포 영화일수록 복선 회수를 잘 해야한다. 이 작품은 특히 복선회수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흑인이 납치되는 장면이 굳이? 싶었는데 흑인들을 납치한다는 것을 미리 예고한 것이었다. 그리고 사슴을 치는 장면은 사슴=흑인, 박제사슴=납치된 흑인이지만 박제 사슴으로 백인을 죽이면서 우위가 바뀌는 느낌이 들었다. 이처럼 이 작품이 복선 회수를 잘 해서 개연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느껴졌다.
1
0
39
0

장화, 홍련
영화 / TV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와이파이와 해상도 낮음으로 인해...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 . . 「떡밥도 제대로 뿌려야 맛있다. 이게 후킹 포인트..?」 이 모두 수미의 착각일 뿐이었다. 수연이도, 은주도 수미의 정신병에서 비롯된 환각이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다른 리뷰를 통해 알았는데 꽤나 충격적이었다... 은주까지 본인이 만들어낸 환각일 거라곤 상상도 못한 반전이었다. 초반 저녁식사 때 은주 앞에 약을 두던 것도 은주가 아닌 수미가 먹을 약이었고 남동생 부부에게 말을 하던 것도 은주가 아닌 수미였다. 애초부터 이곳에 내려온 것은 수미 뿐이었다. 인용구의 말도 수미가 본인에게 하는 말이었다. 모든 게 떡밥이었다. 이걸 깨달은 나는 물고기가 되어버렸다... 뻐끔뻐끔... 「정신병도 잘못일까」 여동생과 엄마의 죽음으로 만들어진 수미의 정신병은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 수미는 과거에 머물고 싶었을 뿐이고, 은주라는 장애물 없이 가족들과 지내고 싶었을 뿐이다. 무현이 지쳤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무현에게 잘못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하지만 정신병을 감당하기도 힘든 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수미의 정신병은 뭐라 말하기 어렵다. 「은주는 왜 수연이를 구하지 않았을까」 분명 수연이는 아직 살아있었고 은주가 모두를 불러서 옷장을 들었다면 살릴 수 있었다. 그럼에도 은주는 왜 수연이를 구해주지 않았을까... 단지 전 처의 아이들이라서?
1
0
45
0

더 웨일
영화 / TV
작품의 주제는 잘 모르겠다. 진짜로 뭔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 끝까지 봤는데도 모르겠음 ㄹㅇ 하나 알겠는 건 이 작품은 굉장히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다. 점점 죽어가는 걸 밝기로 표현하는 듯 했다. 비가 그치지 않고 집안의 밝기가 어두워진다. 그리고 찰리가 정말 죽을 때가 되어서야 비가 그쳤다. 밝아졌다. 나는 이 영화가 작품 속 인물들 모두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은연 중에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찰리도 엘리도 토마스도 모두가 도움이 필요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군가를 구해줄 수 없다. 수미상관 구조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다. 엘리가 처음 찰리를 만났을 때는 찰리에게 오라고 해도 일어나지 못했으나 엘리의 에세이를 읽어주자 찰리가 점점 일어나 엘리에게 가는데 구원받으러 가는 길 같았다.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real 그래도 감정표현은 좋았음
2
0
42
0

윤희에게
영화 / TV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작품. 수미상관 구조가 돋보였다.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운이 길었는데 그 이유가 수미상관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후속작?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쥰에게라든지...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친구를 찾아 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온 작은 반전이 날 놀라게 했다. 후반부에 가서도 과거 둘의 관계에 대해 서술되지 않자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라기엔 미묘하게 아련하고 머뭇거리는 감정들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둘이 헤어진 연인이란 것에 이 영화 감정선 표현을 참 잘한다고 느꼈다. 말과 말 사이 뜸 들이는 시간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그 뜸 들이는 시간 사이의 감정을 난 정말 좋아하는데 상대에게 할 말을 고르는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다. (사실 이 느낌을 뭐라고 서술해야할지 모르겠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혹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학에 못 가고 동성을 사랑한단 이유로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고... 안타까웠다. 따라갈 사람을 정했다는 이유로 내가 짐이 된 건 아닌가하는 초반 딸의 생각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인 쥰과 윤희는 서로 머뭇거리기만 하고 소심한 성격을 보이는 가운데 딸과 고모는 둘의 만남을 위해 대담하게 행동했다. 주인공들이 사건을 진행하지 않아도 조력자들이 사건을 이끌어나가는?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의 스토리 진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수미상관 구조와 잔잔한 연출이 좋았다. +일상 속 요소들이 친근감을 줬다. 아파트 복도라든가 주방이라든가 반찬 배식이라든가...
1
0
42
0

컨택트
영화 / TV
반전을 줄거면 대박 크게 주자. 솔직히 반전이 너무 크고 심오해서 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앞부분 딸의 이야기가 너무 빨리 지나간 것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딸의 존재감과 이 딸이라는 요소를 왜 넣었는지 이해는 했는데 의문이 들었다. 딸이 중요한 요소라면 좀 더 앞부분을 길게 늘리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왜 이랬는지... 퍼즐이 풀려서 유레카 싶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초반 부분 장면이 너무 휙휙 바뀌는 느낌이라 웅장함이 오래가지 못했고 갑자기? 싶은 장면도 많았다. 좋았던 점은 오디오가 좋았는데.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몰입하게 해서 좋았다! 그래서 오히려 초반의 웅장한 브금으로 다 깔아두고 너무 팍 식어서 아쉬웠다ㅠㅠ 그래도 초반의 아쉬운 점이 생각 안 날 정도로 반전이 커서 좋았다. 그런데 어째서 루이스인가? 하는 의문도 남는다. 이 부분을 조금만 더 풀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당... =초반이 조금 이해가 안 가도 후반에 대박 짱 큰 반전을 넣으면서 이해가 가면 재밌더라 +이 영화는 언어와 화합!을 주제로 잡은 영화같다. 계속해서 언어의 중요성을 말하고 이언 박사도 점차 루이스의 말에 동의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0
0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