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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오리's
점수 분석
4.8~5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영화 / TV
다시 봐도 재밌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은 누군가를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조금 슬퍼졌다. 쨍한 색감과 전투씬, 그리고 중간중간 코믹스같던 부분이 이 영화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사실 노래 배경으로 깔린게 이거라서 갑자기 아 보고 싶다 봐야지~ 이렇게 됐다 ㅋㅋㅋ 아예 마블 쭉 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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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내가
책
정말 큰 반전이 있던 작품. 마지막에 너무 감격스러워서 울 뻔 했다.ㅠㅠ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몰입하기 좋았던 작품이고 아이들에게 너무 큰 짐이 생겨버려 마음이 아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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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신령님
영화 / TV
애니메이션에 이렇게 빠져서 정주행한 건 오랜만이었다. 워낙 유명해서 한 번쯤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짤 보고 바로 라프텔 틀었다. 우선 여주가 조금 사고 치고 감당 못 할 일을 많이 벌이긴 하지만 난 그게 옛날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 다워서 너무 좋았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함부로 흘려듣지 않는 모습이 멋져서 본 받고 싶었다. 솔직히 나나미가 용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했을 때부터 유키지=나나미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밀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고... 좀 새로웠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나나미가 좋아. 토모에. OVA 보면 진짜 눈물 줄줄 흘린다. 이 둘은 분명 사랑을 해... 얘 때문에 지금 취향 여우남으로 확정됐다. 사실 원래 그랬다. 장발이 더 좋은데 자꾸 숏컷 줘서 눈물 흘림. 나나미를 향한 감정이 갑작스럽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진짜 맨날 나나미만 생각한다. 이 순애남. 애초에 처음부터 유키지(나나미) 보고 반한 거잖냐ㅠㅠㅠㅠㅠ 토모에 진심 개 잘생겼음 하... 사랑해... 미즈키나 신쥬로나 지로나... 다른 캐릭터들도 좋았다. 미카게도 좋았고... 난 지로가 나나미한테 반할 때 그 느낌 뭔지 알겠다 싶었음. 아니 나나미 보고 어떻게 안 반하는데. 저 햇살 여주 보고 어떻게 안 반하냐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나나미가 좋아. 3기 내줘라 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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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윤희에게
영화 / TV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작품. 수미상관 구조가 돋보였다.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운이 길었는데 그 이유가 수미상관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후속작?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쥰에게라든지...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친구를 찾아 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온 작은 반전이 날 놀라게 했다. 후반부에 가서도 과거 둘의 관계에 대해 서술되지 않자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라기엔 미묘하게 아련하고 머뭇거리는 감정들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둘이 헤어진 연인이란 것에 이 영화 감정선 표현을 참 잘한다고 느꼈다. 말과 말 사이 뜸 들이는 시간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그 뜸 들이는 시간 사이의 감정을 난 정말 좋아하는데 상대에게 할 말을 고르는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다. (사실 이 느낌을 뭐라고 서술해야할지 모르겠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혹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학에 못 가고 동성을 사랑한단 이유로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고... 안타까웠다. 따라갈 사람을 정했다는 이유로 내가 짐이 된 건 아닌가하는 초반 딸의 생각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인 쥰과 윤희는 서로 머뭇거리기만 하고 소심한 성격을 보이는 가운데 딸과 고모는 둘의 만남을 위해 대담하게 행동했다. 주인공들이 사건을 진행하지 않아도 조력자들이 사건을 이끌어나가는?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의 스토리 진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수미상관 구조와 잔잔한 연출이 좋았다. +일상 속 요소들이 친근감을 줬다. 아파트 복도라든가 주방이라든가 반찬 배식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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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영화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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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 2
영화 / TV
1화-핏빛 웨딩드레스 예상했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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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자
영화 / TV
「이집트 벽화 연출」 모세가 형제들을 만난 뒤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며 벽화로 연출이 바뀐다. 이집트 하면 특유의 벽화가 생각날 정도로 벽화를 이집트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벽화를 움직이며 심지어 모서리, 원기둥을 활용해 숨는 연출을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다. 「뮤지컬 영화」 뮤지컬 영화는 잘못하면 집중력을 깨기 쉬운데(주관적인 의견) 노래가 굉장히 잘 어울리고 잔잔한 노래들이라 듣기 좋았다. 가사가 정말 비유적으로 잘 표현했다. 한국어로도 들어보고 싶다 생각했을 정도. 「모세가 모래폭풍을 맞는 장면」 이집트의 왕자였던 모세가 한 없이 큰 모래폭풍을 맞는 장면에서 자신의 권리였던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처럼 느꼈다. 그리고 가발이 모래에 묻히면서 과거의 자신은 사라졌다는 의미같았다. 「가진 걸 모두 잃는다고 사람의 가치도 잃는 걸까 아니면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걸까」 모세의 과거를 관통하는 말. 모세는 처음에 왕자로서 누리던 권력들과 특혜를 버릴 수 없어했지만 왕궁에서 도망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색조합」 흰색 중 빨강색 옷으로 눈에 띄며 혁명...비스무리한 걸 하러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에 띄는 빨강색 옷을 입으며 흰색 옷들의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이상 같은 편이 아님을 보여준다. 조명으로 형을 푸른색으로 만들어 더 강한 대비를 보여준다. 「전통을 꼭 유지해야만 할까」 선왕은 왕권을 위해 몇 천 명의 아기를 죽이고 형은 선왕의 뜻을 이어 노예 제도와 전통을 유지한다. 이런 전통은 유지해야만 할까. 나는 모두에게 악한 이 전통을 반대한다. 약자들을 억압하고 무고한 백성들에게 고통만 주는 이 전통은 쓸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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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책
너무 갑작스럽게 남주가 죽음. 엥?? 싶었는데 여주가 이겨내는 스토리가 감동적임... 여주의 성장 스토리가 주된 내용 같았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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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레전드 영화 여성 서사와 중간중간 개그도 재밌었고 크루엘라의 야망이 너무 멋있었다. 또 나오는 드레스 디자인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디자이너들이 갈려나갔을지 궁금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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