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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 마마
영화 / TV
성적인 이야기 포함 초반부만 보면 ××밖에 모르는 영화같고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로 이야기 전개를 이어가지만 멕시코와 멕시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모든 게 풍경에 녹아들어있는 대단한 작품 사회 전반의 폭력적인 문화와 현실을 솔직하게 독백하고 솔직하게 끝맺는것이 무척 놀라웠는데... 아무튼 대단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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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이야기 포함 초반부만 보면 ××밖에 모르는 영화같고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로 이야기 전개를 이어가지만 멕시코와 멕시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모든 게 풍경에 녹아들어있는 대단한 작품 사회 전반의 폭력적인 문화와 현실을 솔직하게 독백하고 솔직하게 끝맺는것이 무척 놀라웠는데... 아무튼 대단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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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책
평소 독서폭이 좁은 관계로, 이전 세기에 쓰인 소설을 좋아하는 관계로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게 된 것인데 심사평도 있어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다.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쓰는 것은...아마 종이로 기록하게될 때 그렇게 할 것 같고 전반적인 감상만 짧게 남기고자 한다. 내가 고전소설만 읽어온 것은 지난 몇 년간 종종 추천받아 읽은 신간 소설에서 현세대의 비겁함, 유약함 그리고 (단어부터 치가 떨리는)안온다정무해가 느껴졌기 때문인데 내가 그렇게 동떨어져있는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난 건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작품이 질문하고 곱씹는다. 그 대상은 세계이고 결국 자기 자신인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인식하고 나아가 팽팽한 인력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무척 흡족스러웠다. 인아영 문학평론가의 심사평 중 <리틀 프라이드>에 관한 부분이 내 이런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서로 다른 소수자성을 교환하는 연대를 그리는 최근 소설들에 어떤 미심쩍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테면 퀴어와 장애, 혹은 가난과 질병이 마치 동등하게 거래되는 것처럼 그려진 소설 말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서로 다른 소수자성은 교환되는 것이 아니라 마찰되는 것에 가깝다..." 전문을 옮길 생각은 없으나 이후에도 이어진 <리틀 프라이드>에 관한 감상은 내가 이 단편을 읽으며 공감하고 즐긴 방식과 닿아있고, 작품집 전반을 통해 느낀 만족감을 일부분 설명해준다. 최근에는 책을 읽은 기억도 없지만도 이렇게 나와 가깝게 닿아있는 이야기들을 접하니 즐거웠다. 이 땅에 연결되어 있는 기분도 들었고 종종 신간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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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독서폭이 좁은 관계로, 이전 세기에 쓰인 소설을 좋아하는 관계로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게 된 것인데 심사평도 있어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다.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쓰는 것은...아마 종이로 기록하게될 때 그렇게 할 것 같고 전반적인 감상만 짧게 남기고자 한다. 내가 고전소설만 읽어온 것은 지난 몇 년간 종종 추천받아 읽은 신간 소설에서 현세대의 비겁함, 유약함 그리고 (단어부터 치가 떨리는)안온다정무해가 느껴졌기 때문인데 내가 그렇게 동떨어져있는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난 건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작품이 질문하고 곱씹는다. 그 대상은 세계이고 결국 자기 자신인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인식하고 나아가 팽팽한 인력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무척 흡족스러웠다. 인아영 문학평론가의 심사평 중 <리틀 프라이드>에 관한 부분이 내 이런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서로 다른 소수자성을 교환하는 연대를 그리는 최근 소설들에 어떤 미심쩍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테면 퀴어와 장애, 혹은 가난과 질병이 마치 동등하게 거래되는 것처럼 그려진 소설 말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서로 다른 소수자성은 교환되는 것이 아니라 마찰되는 것에 가깝다..." 전문을 옮길 생각은 없으나 이후에도 이어진 <리틀 프라이드>에 관한 감상은 내가 이 단편을 읽으며 공감하고 즐긴 방식과 닿아있고, 작품집 전반을 통해 느낀 만족감을 일부분 설명해준다. 최근에는 책을 읽은 기억도 없지만도 이렇게 나와 가깝게 닿아있는 이야기들을 접하니 즐거웠다. 이 땅에 연결되어 있는 기분도 들었고 종종 신간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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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영화 / TV
가족이랑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기대 이상 최근 몇 년 간 봐왔던 히어로 영화 중에 제일 재밌고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나도 크게 아파서 우울한 생각 많이 했던 사람이라 장기 기증을 받은 사람들이 아파서 보이는 추한 모습, 약한 모습도 들춰서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진짜 악역? 사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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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기대 이상 최근 몇 년 간 봐왔던 히어로 영화 중에 제일 재밌고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나도 크게 아파서 우울한 생각 많이 했던 사람이라 장기 기증을 받은 사람들이 아파서 보이는 추한 모습, 약한 모습도 들춰서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진짜 악역? 사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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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영화 / TV
참 올드한 영화다... 조신의 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여기서 조신은 자신의 욕망을 밀어붙이고 끈질기게 쫓아다님으로 스스로의 삶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는데 강간당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나 보여준 것이 불쾌하지만 이것은 옛날 영화를 선택한 시점에서 이미 감당해야할 업이라...생각하며 보았고 아무튼 강간당한 여성의 삶이 뒤틀리고 남자에 의해 휘둘리더라도 그 영혼을 꺾지는 못하는 것 같아 그것만은 좋았다. 그러나 꿈이라는 찰나의 욕망, 그 바깥의 현실은 평화롭기 그지없고 모두의 삶은 자신들이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름답고 씁쓸하기도 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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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올드한 영화다... 조신의 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여기서 조신은 자신의 욕망을 밀어붙이고 끈질기게 쫓아다님으로 스스로의 삶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는데 강간당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나 보여준 것이 불쾌하지만 이것은 옛날 영화를 선택한 시점에서 이미 감당해야할 업이라...생각하며 보았고 아무튼 강간당한 여성의 삶이 뒤틀리고 남자에 의해 휘둘리더라도 그 영혼을 꺾지는 못하는 것 같아 그것만은 좋았다. 그러나 꿈이라는 찰나의 욕망, 그 바깥의 현실은 평화롭기 그지없고 모두의 삶은 자신들이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름답고 씁쓸하기도 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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