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다소 내취향이 아니나,,, 미감만으로 5점 가넝
피렌체의 풍경을 그 시절의 아날로그 갬성으로 보는 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 💦
솔직히 첫장면 부터 색감이 너무 내취향이라 스토리고 나발이고
그냥 전시회보는것 처럼 흘러가듯이 인서트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봄!
약간 현대의 로맨스 영화중에서 연출이 제일 좋았던건 헤결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완전히 다른맛으로 찐 아날로그 갬성은 냉열사•••
마치 요즘 사람들이 디카와 올드아이폰에 환장하는 그 맛을
이 영화에 다 담아놓은 느낌이랄까?!
ost도 주인공들의 옷도 인서트도 그냥 좋았음... 미술감독님 열일함진짜로 ,, + 그 특유의 ‘굳이’가 들어간 연출들도
암튼 이게 진짜 호불호갈리는 영화지 ^... 난 극호요 (오로지미장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