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_'s
점수 분석
1
0.7≤
1
~1.2
2
~1.7
2
~2.2
8
~2.7
16
~3.2
22
~3.7
24
~4.2
13
~4.7
18
≤4.8
4.8~5
4.3~4.7
손에 꼽게 잘 만든 일본의 사회 비판 영화 사람들을 통제하고 배제하는 체제에 의문을 품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체제에 의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집단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아니면 간접적으로라도 이득을 얻거나 스토리의 인과관계나 짜임 및 흐름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집중하니 순식간에 끝나 있었다 그만큼 좋았고 코우가 김밥 돌리는 장면에서 소름 돋았다… 이렇게나 은유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다니 타협이란 여학생의 ‘권력자의 양심에 달린 것’이라는 말과 같이 결국에 이 체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희생해야 하는 결과가 참 씁쓸했지만… (그렇다 해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음향이 너무 좋아서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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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랑, 사람과의 연결 혹은 만남 그러나 모두 죽음, 천국, 지옥과 같은 끝에 다다라 천사를 만나는 이러한 시간의 흐름… 즉 이별로 이어지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로 빗댄 것이 기억에 남는다 주제들 역시 좋아하는 것들이고, 이를 굉장히 환상적이고 추상적이고 피상적으로 풀어낸 문장 표현들이 내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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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트한 만화… 이상하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은 가족 이야기가 좋다 주변에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어른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보면서 치유가 되었음 개인적으로 위국일기보다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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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똥 영화 컬렉터였는데 간만에 너무 좋은 작품을 봤다 트랜스젠더 가시화 작품 중 최고가 아닐까 연출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고, 스토리는 무려 실화 기반이라고 뮤지컬 영화st라 더 취향이기도 했다 제목 역시 참 잘 지었다고 생각 인간들이 왜 이리 못돼쳐먹어서 타인에게 서슴없이 폭력을 저지를까 생각하기도 하고… 너희들은 너희 스스로의 성격적 결함을 인식해야되 그리고 히야마 켄타로의 임신 주연 배우가 와다 의사 역할로 나오는데 이거 보고 더 호감됨 참 또 아이돌 그룹 엑스러브가 떠오르며 이렇게 성별이나 정체성에 관계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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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여친한테 까이면서 요리 시작하는 이야기 일본에선 ふるい 남자를 화석남이라고 부르는 거 첨 알았는데 넘 웃김ㅜㅜ 아유미가 사랑받기 위한 사회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구만… 백래시와 맨박스를 깨고 페미니즘적인 사고관을 추구해야 한다는 지향점 요즘 이런 사회 불평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작품이 많이 나오는 듯하다 좋은 일 카츠오의 어머니 이야기도 나오는데, 보다 보니 왜 그렇게 여자들을 억압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성들 역시 그것에 저항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게 일시적으로라도 생존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을 하며 수치감과 무력감 그래도 작품 분위기가 굉장히 긍정적이라 좋다 교차 연출도 상당히 좋았고 개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무게감 있는 드라마… 참 좋음 엔딩마저 이례적이라 되게 신선했다 >무조건 유로맨틱 엔딩으로 끝나는 것이 싫었던 분들<께 강추합니다 캐리어를 끌고 이 집 저 집 옮겨다니는 아유미가 불안정한 게 아닌, 자유로워보였던 것이 좋았고 개인의 ‘다양성’을 어필하는 마지막 장면도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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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작을 이제야 보았다 왠지 진지한 마음으로 봐야 할 것 같아 방영 때부터 계속 찜 리스트에만 담아두다가 드디어… 바카리즈무가 그리는 여성 캐릭터들이 좋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인생이 과연 ‘성공적’인 삶일끼? 히는 의문을 들게 했다 인생은 유한하며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가치관이 비슷해서 인상적이었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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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 특징과 연기를 제대로 살리면서 각색을 잘했다 건강한 관계의 지침서 같은 영화는 아사를 주축으로 하여 돌아가는 것이 신선해서 좋았다 이모를 통해서, 친구들을 통해서 세상과 관계를 배우고 성장하는 아사 청소년들의 모습을 청소년의 시점에서 담아낸 것도 참 좋았고 이게 청춘이지... 작가님이 그리시는 여성 캐릭터들이 좋다 관계성은 당연하고 엔딩 부분은 원작과 다르게 창작된 부분이라 하셨는데 나는 오히려 그 장면이 아사와 마키오의 관계를 굳건하고 담담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울림이 있었다 원작 보다 말았는데 얼른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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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를 이 정도로 무겁지 않게 드러낸 작품은 처음이다 특히 구조적 불평등에 대해 잘 다루고 있고 코믹한 요소를 집어 넣으면서도 놓치지 않는 통찰 이 각본가의 연출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취향이었다 (이런 개그 기믹을 너무 좋아함...) 인생 드라마 반열에 들 듯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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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깔끔한 연출, 미스터리물을 연상시키는 스토리 전개 자폐스펙트럼, 아동학대, 가정폭력 당사자를 등장인물로 하여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미비한 점(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혹은 그 반대로 사회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사적 제재를 활용해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서로 연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통찰을 주는 작품 또 대안가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 제목을 너무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애착체계가 위험할 때는 안전기지가 되어 보호해주고, '은신처'라는 말 그대로 위험이 지나가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독립할 수 있는... 난 역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하는 이야기가 좋다 캐릭터를 잘 쓴 것도 좋고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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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로 일했던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여 소외된 사람들의 외로움을 그려낸 작품 등장인물 모두가 흩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듦에도, 그들끼리 유대와 결속력을 찾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밤이라는 배경) 비관에 빠지지 않고 고독한 치히로가 자신을 옥죄던 '고독'에서 해방되며, 그런 자신 그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엔딩이 정말 좋았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연출, 인간이 공유하는 진실된 사랑과 애정 및 따뜻함이 있어 기대보다 훨씬 감동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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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v노출 영화v로 화제되고 말까봐 걱정이 있었는데, 나의 과오였다 연출도 너무 좋고 기승전결, 수미상관 완벽한 여성 서사 모든 여자들이 각개전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런 작품을 통해 연대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위로를 느낀다 인생 작품으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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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적 삶을 추구하고 지향하는 메시지를 담은 시집 삶을 성찰할 때 보기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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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게 해준 작품 인간이 살아가며 느끼는 비탄, 외로움, 고독감이 잘 묻어나서 내 마음을 치고 갔다 단어, 문장, 문단 하나하나에 공명하며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집 최애 시집입니다 비로소 작가의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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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애니 중 1위 우리나라로 치면 사극 배경의 애니메이션인데 풍자가 대박이고 스토리가 자극적인 듯하면서도 감동이 있어서 홀리듯이 봤다 사람 심리 및 진실된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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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올해 본 드라마 중 제일 재밌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각본도 캐릭터도 정말 매력을 잘 살렸고 배우분들 연기력도 뛰어나시고 그냥 계속 엄청 웃으면서 봤다ㅜ 내 취향의 러브 코미디 혁명물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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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80년대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생존능력이 낮은 아이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방임에 의한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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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퍼 뽕 빠지기 전에 한 번 더 봄 나로 살고 싶은 사람들은 꼭 보시길 언제나 마지막 장면에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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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드라마 부문 올타임 레전드… 헛헛할 때 신주쿠 야전병원만한 게 없다 그리고 이걸 이길 만한 작품도 이 작품이 좋은 이유는 이 정도로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배제된 사람들에 대하여 다면적으로 조명해주는 작품이 없기 때문이다 쿠도칸 작품은 기본적으로 시모네타가 70%는 되지만 대부분 풍자적인 맥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쾌하지 않고 그걸 개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재밌음 다시 보니 놓쳤던 연출들도 잘 들어와서 좋았다 쿠도칸 is 텐사이... 나도 신주쿠 야전병원 세계관에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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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다시 봤다 이 정도로 건전하고 웃긴 학원물은 없을 거야… 왜 애니화 안 됐는지 이해가 안 됨 작가님 차기작도 보고 싶다 정발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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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굉장히 현실적인 스토리에 연출이 독특해서 매력적이었다 처음으로 완결까지 시청한 아야세 하루카 필모작 인용한 구절처럼,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고 그걸 모두 여성의 시선에서 해석하고 바라본 게 정말 대박이었다 또 단순히 인사이트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계지향적으로 자기성찰하는 내용도 있어서 좋았다 페미니즘뿐 아니라 학대 아동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한 것 같았던 사념으로는 <3인부부>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제발 타인의 삶에 말 좀 얹지 말았으면…^^ 6화 엔딩이라 깔끔하지만 짧아서 아쉽다ㅠ 개그코드도 웃기고 간만에 너무 마음에 들었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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