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뱁새's
점수 분석
4.8~5

신세계
영화 / TV
이런 느와르가 다시 있을까? 가장 임팩트 있게 다가왔던건 정청의 우정 정청은 이자성이 경찰이라는걸 알게되어 뒤지게 열받지만, 이자성도 결국 경찰 조직에서 이용 당한 것이라는걸 알기에 6년 우정과 최근 그가 힘들어보이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다는것까지 깨닫고 모른척 해버리기로 결심한다. 경찰은 골드문 실세들 사이에서 이간질 해가며 자기들이 심어놓은 이자성의 목숨 따위는 가벼이 여긴다. 위험하든지 말든지 시키는대로 하라고. 정청이 경쟁세력에 의해 칼부림이 나서 죽기 직전에 이자성에게 이제 고만 선택해라...라고 하며 더 이상 경찰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이제 니가 이용을 하라는 식으로 말할때 얼마나 그의 우정이 깊었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아는 똑똑한 캐릭터였는지 느꼈다. 이후 순식간에 경쟁 세력과 본인 신분을 아는 모든 경찰조직을 제거하며 결국 골드문의 회장이 돼버리는 이자성의 모습이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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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라이딩 인생
영화 / TV
8편으로 이루어져 짧아서 좋음 정말 저렇게 사는 아이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행복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 준 드라마였다. 스토리는 쉽게쉽게 흘러갔고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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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육즙이 살아있네...? 다른맛들도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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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씬이 미쟝센이고 그림처럼 연출되었다. 콜린퍼스 눈빛은 너무 맑고 생동감 있었고, 스칼렛 요한슨은 너무 청초하고 예뻤다. 두 사람의 닿을 듯 말 듯한 절제된 시선과 야릇함이 포인트 야한 장면은 하나도 없는데 야하다! 특히 마님이 집을 비웠을때 마님의 귀걸이를 끼워주는 씬은...그게 그 영화에선 둘이 갈 데까지 간 것처럼 느껴졌다. 이루어지면 안되는 사랑이야기도 스릴러 같이 느껴진다. n회차지만 매번 주변에 마음을 들키게 되는 장면들에 쫄리고 캐릭터들의 감정에 이입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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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 함께 여운이 남는 영화 영화가 다 끝나고 나니 중간중간 대놓고 보여줬던 이상한 장면들을 알아채지 못했던게 신기했다. 물컵 장면이 특히 너무 대놓고 이상해서 오잉? 왜 저러지...?하고 넘어갔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배우랑 제목만 보고 가볍게 봤다가 잘 짜여진 스토리와 반전에 큰 감명을 받았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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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처음 봤을땐 뭔 도박꾼들이 미화된것 같네 하고 여겼다. 그런데 두번 세번 계속 다시 찾아보게 된 건 나도 모르게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게 셀 수도 없이 대사를 거의 다 외워버릴 정도로 다시 보게 된 영화. 십 수년을 다시 보는동안 내가 세상을 경험하는 만큼 영화가 매번 새롭게 해석됐다. 감독도 멋있지만 각 배우들의 캐릭터가 너무나 찰떡으로 소화됐다. 그래서 대사 하나하나가 더 주옥같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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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반전이 확인되기까지 그라데이션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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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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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코믹하고 자연스러운 스토리 조연이며 특별출연이며 연기구멍이 1도 없음 씬별로 포인트가 확실하고 웃기다 대사도 어색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물 흐르듯하며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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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로 만들었음 사골육수 코인+참치액 조합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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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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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때려잡는 영화 대사와 연출, 연기가 굉장히 밀도 있어서 초집중해서 봐야 한다. 대사도 촘촘하지만 그 사이사이 연출 디테일까지 촘촘해서 보는 내내 같이 긴장될 정도였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란다가 쇼사나를 떠보면서 먹던 스트루델! 대체 크림을 얹어주는 장면이 뭐라고, 포크로 잘라 입에 넣는 장면이 뭐라고 그렇게 맛있어 보이는지… ㅠㅠ 봐도 봐도 안 질리고, 언젠간 나도 독일에 가서 꼭 먹어봐야겠다. 나치 놈들이 시종일관 불쾌하게 구는 디테일을 보여주는데, 그걸 또 시원하게 때려잡아 버리는 장면들이 있어서 좋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는 역시 상남자 역할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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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운 주말 밤을 보냈다. 대사 하나하나가 이렇게나 섬세할수가! 이 섬세함이 너무 감동적이고 심장을 후벼판다. 단순히 주연이 구교환이라 보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더 구교환을 믿고 볼 생각이다. 다만 일부 회수되지 못한 떡밥들이 좀 아쉬웠다...너무 급하게 끝난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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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못 보고 시작했는데 이 여자들 정말 대단하다...! 코치진도 빵빵하고 출연자들 실력이 점점 좋아지는걸 보는 재미가 있다. 설인아는 진짜 재능을 타고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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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현재로서는 비슷한 류의 영화가 많지만 그때 당시로 보면 너무나 놀라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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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 머뭇거리고 자신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 드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 내 안의 방어기제, 아픔과 이별하는 법,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 순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홀가분하게 미래를 맞이할 조언을 해 준다. 저자 또한 언니의 죽음에 큰 죄책감을 느껴 정신분석 전문의가 되었고, 42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힘겨운 시기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 동안 정신분석학을 미친듯이 파고들었으며 덕분에 책 하나로 내 안의 문제를 들여다보는게 수월했다. 이건 두고두고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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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
~1.2
0
~1.7
3
~2.2
2
~2.7
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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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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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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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