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dotolee's
4.8~5
4.3~4.7
0
0.7≤
0
~1.2
0
~1.7
0
~2.2
7
~2.7
51
~3.2
88
~3.7
98
~4.2
40
~4.7
9
≤4.8
[Kendrick Lamar - Pray] 부드럽지만 진하게 스며드는 곡이다. 피아노 소리에서는 믿음이 느껴지고 랩은 성경의 구절을 읊는 것 같다. 곡에 복잡한 생각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다.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
0
[Drake - God's Plan]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인 나를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 내 무덤 앞에서만 꽃을 받고 싶진 않으니까 말이야.
0
[비프리 - INDO] 랩인데도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분명하게 들린다. 세상이 무엇을 지나쳤는지에 대한 그 얘기는 숙제를 검사하는 선생님의 다시 해와 라는 말 같다
0
[Kanye West - Runaway] 고마워
0
세상에 끝이란 건 없다 또다른 시작이 있을 뿐 허나 이 달콤한 꿈엔 끝이 있었어
1
[김민기 - 아침이슬] 아름다운 가사 한 글자 한 글자 저마다의 음에 담은 그 가락 깨워보면 산 중턱 굽이굽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들려온다.
0
[Radiohead - The Bends] 폭풍처럼 휘몰아치다가도 잔잔한 파도처럼 바뀌어버리는 전반적인 앨범의 무드가 인상적이다. 라디오헤드의 이후 활동에 담긴 미래지향적인 사운드 위주의 앨범들과 다르게 정통적인 밴드 사운드로 구성된 몇 안 되는 앨범이며, 라디오헤드의 음반 제작 실력에 대한 증명과도 같은 음반이다. CPR 인형에 톰 요크의 모습을 합성한 앨범 커버의 모습 또한 정말 인상적이다.
0
[Andrew Bird - My Finest Work Yet] "마라의 죽음"이 그려진 앨범 커버 이미지, 고전 이야기들과 시대의 역사가 공존하는 가사, 앨범에 전반적으로 깔린 잔잔하고 모던한 느낌의 재즈 스타일 사운드와 절제된 보컬의 매력, 세상의 부조리함과 모순을 이야기하는 주제까지. 이러한 철학적이고 정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진 해당 앨범은 가히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형태를 가진 비판성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수록된 곡들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곡으로는 "Sisyphus","Bloodless","Manifest"로 이 세 곡은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0
이 게임은 음악에 아무런 소질도 없던 제게 피아노부터 기타, 보컬까지 그 모든 것을 제 손끝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늘 밝은 표정으로 내려오는 타일 조각들을 열심히 누르며 수없이 많은 선율들을 연주했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소리가 내 손에서 흘러나왔다는 것이 정말이지 기뻤습니다. 그렇게 제가 사랑했던 게임이 이제는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제게 음악과 하나되는 즐거움을 알려준 Beatstar는 10월 31일 뒤로 더 이상 우리 곁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전까지 이 고마운 게임과 남으려고 합니다. 이 시간이 끝나기 전에 Beatstar의 길고도 짧은 마지막을 함께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시 한 번 Beatstar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Masayoshi Takanaka - Ready To Fly] 블루라군 찾으려는데 제목 몰라가지고 다 들어보다가 우연히 듣게 된 정열과 낭만의 소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채롭다. 트크트크거리는 시작부터 특이함
0
[Blur - Advert] 빗방울같은 도입부 멜로디가 리드 기타로 이어지면서 소나기처럼 쏟아진다
0
[빅뱅 - 맨정신] 나 자신을 인정하고 힘듦을 껴안는 순간. 그리고 다함께, 뛰어!!!!!!!!!!!!!!!!!!!!!!
0
[Miles Davis - So What] 가볍게, 모든 게, 당연하게 흘러가는 순간에서 감동의 눈물보다 먼저 떨어지는 것은 차가운 땀방울이다. 그 견고한 결정을 거머쥔 건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어쩌라고
0
전반적으로 굉장히 강렬하다. 나쁜 상황이라는 게 눈에 선하더라도 누구던간에 어떻게든 걸어나오지만 가만히 있다가 날벼락 맞는 일은 빈번하다. 모든 인물이 화면에 나오는 매 순간마다 주인공이지만 죽는 동시에 엑스트라 1이 되어버린다. 당연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전개인 것 같다. 킬링 타임 그 자체로써 시간조차 죽여버리는 영화.
0
[Kanye West - Touch The Sky] 삶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 그리고 난 이 삶을 헛되이 쓰지 않을 거야
0
[Duster - Me and the Birds] 뇌진탕같은 곡. 망치에 맞은듯한 쨍한 기타음 뒤로 축 늘어지는 베이스에선 충격과 대비되는 멍한 기분이 무의식적으로 느껴진다.
0
거짓이라는 영화같은 장면들을 아무리 반복하고 만끽해도 진실이란 이름의 엔딩 크레딧은 당신을 스스로 꿈에서 깨어나게 할 것이다.
0
[Trio - Da Da Da ich lieb dich nicht du liebst mich nicht Aha Aha Aha] 동요같은 느낌의 곡. 원초적인 매력이 있다
2
[Kendrick Lamar - PRIDE.] 도움닫기를 할 약간의 힘만 있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달릴 수 있다. 자신감도 그렇다.
0
[Beastie Boys - Intergalactic] 그저 흔하고 익숙한 랩에 전자음이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성공적으로 실험한 박사님들. 마치 천왕성에서부터 날아와 처음 만난 지구의 문물같은 느낌이다
0
57
131
141
149
153
192
206
194
71
9
9
19
53
84
87
96
92
73
105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