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isa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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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
~1.2
~1.7
~2.2
~2.7
~3.2
~3.7
2
~4.2
~4.7
4
≤4.8
전체
9
일상
영화 / TV
3
음악
4.8~5
3.8~4.2
3.3~3.7
2.8~3.2
0.8~1.2
Breathing II
숨을 쉬어. 우리는 숨을 쉰다. - 2020~2024년의 호흡으로 만들어진 앨범 - 나의 2020~2024년을 꾸역꾸역 구겨서 종잇돌로 만들었다. 쓰레기통에 툭 던지려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마음 속으로 태워버렸다. 이제 2025년은 나에게 시즌 2 개막인 셈. 크게 한숨을 쉬어본다. 내가 내쉬었던 숨들이 밀려와 나를 채우길 기다린다. - 달력이 무너진 짤이 생각난다. 25일즈음은 괄호 바깥에 있는 시간이라고들 하고. 1월 6일즈음은 되어야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7일, 2025년 위에 서있는 기분이 들었다. 감정은 휘발성이라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사라지는데 숨은 돌고 돌잖아. 숨에 담긴 감정이 옅게나마 내 몸 안에서 돌면, 반짝하고 장면들이 스치고 나는 또 꼼짝없이 사로잡히겠지.
10살 멍멍이 첫 당근
이제 파프리카도 먹어줘. 튼튼견이 돼서 오래오래 살아야 해.
tick, tick... BOOM!
꺼져가는 불씨 끝에 자리잡은 다이너마이트 (exploded by 방황하는 청춘의 동력) 더보기 - 수영장 연출 뭐지 진짜 .. 왜 천재는 늘, 왜 사랑과 일은 늘, - 영감과 창작은 늘 불안 속에 존재하는구나 - 뮤지컬 틱틱붐 보다 영화가 더 좋았음 - <렌트>는 영화<<<뮤지컬
After Yang
초 단위로 접목된 너의 세계는 어찌나 무궁무진하고 아름다운지..
7
빼기의 통로
➖🚇
Hail to the Music
뭔가 실리카겔 no pain처럼 대중적인 곡 하나 뜨면 라이징스타될 것 같은데 …………… 그 전에 단콘해줬으면😗
6
Because I Hate Korea
추위를 싫어하는 펭귄도 있지. 파블로가 내내 따뜻했으면 좋겠다.
꿈속꿈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만 아무도 진심을 말하지 않았다 까끌거리고 가물거리는 마음들이 있다 먼 곳의 당신은 한여름의 꿈을 꾸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걷고 있었다
~_~ 인생이란 ,,,
우엑 우에엑 i want 8시간이상자는삶 난 더 이상 스무살강철체력이 아니라고 4시간씩 자면 죽을 것 같다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