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별's
점수 분석
1
0.7≤
0
~1.2
0
~1.7
2
~2.2
0
~2.7
3
~3.2
93
~3.7
12
~4.2
12
~4.7
0
≤4.8
4.3~4.7
3.8~4.2
10부작이라 짧은 감이 있지만 그만큼 임팩트있고 재밌는 작품. 각 캐릭터가 갖고 있는 서사가 깊고 각 에피소드에 나오는 사건들도 매력있음 질질 끌지 않는 전개도 마음에 들고 등장인물도 너무 많지 않고 딱 필요한 만큼만 있어서 좋았음 억지 럽라 없는 것도 좋음 은근~하게 있는 게 또 매력 부조리한 죽음에서 진실을 찾아가고자 하는 과정이 참 좋고 사건이 아니라 사연처럼 느껴져서 은은하게 슬프고 눈물이 남 미우 404 이어서 보는 중인데 (같은 팀 작품) 이것도 비슷한 결인듯 캐릭터 구성은 다르지만 은은하게 슬프고 범죄수사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요네즈 켄시의 레몬이 이 드라마 ost인 거 다들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이 드라마를 봐야 하는 거예요 알기 전에 듣는 것과 알고 듣는 게 천지차이. 다들 드라마 좀 보래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이젠 내가 그러고 있음 제발 드라마 보세요 취향인 이유 1. 과학수사물 2. 나카도 케이 3. 나카도 케이 4. 나카도 케이 나카도 케이는 정말 𝙈𝙄𝘾𝙃𝙄𝙉 남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남자예요. 추천을 꽤 많이 받은 작품인데 일드 입문을 이걸로 해서 앞으로는 눈이 좀 높아질 것 같음… 모든 작품의 비교 기준이 될 것 (like 추리소설에서의 그아없)
0
n년만에 셜록홈즈 재탕 원작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 영드 셜록은 진짜 잘 만든 드라마임 기반이 되는 내용을 잘 살리면서 21세기에 잘 녹여낸듯 물론 범인의 서사까지 넣어주면 참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배경이 되는 시대부터 다르니까 살리기 어려웠을 거란 생각이 드는. 세상엔 버려야만 하는 진실도 있으니까 오히려 셜록다운 셜록 드라마가 나온 것 같음 실제 홈즈라면 범인의 속사정 따위엔 관심 없었을 테니 드라마 보고 읽으면 이미지 잘 그려져서 너무 조으미 드라마는 안 보더라도 배우라도 알고 읽으면 몰입이 잘 됨 나의 인생 책이자 드라마야 좋다... 좋아...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읽은 작품이기도 한 것 같음 범인을 딱 잡을 때의 그 소름이 넘 기분 좋았어요 진짜 어릴 때라 추리할 생각도 못하고 진짜 헐... 하고 봤던 기억
0
이것 또한 너무 야르한... 다양한 노래를 듣고 다양한 취향도 갖고 있지만 이런 맑고 예쁜 분위기의 노래를 가장 좋아하긴 하는 것 같음 이 노래도 몇시간씩 반복해서 듣는데 안 질리네 정말 맛있는 노래
0
매일 들어도 안 질리는 곡 1위 예전에도 들어보긴 했는데 작년에 꽂혀서 연속 재생으로 몇시간씩 들었는데 일단 아직 안 질림 맑고 예쁜 노래가 너무 좋아 올해 바운디콘 가서 무조건 들을 것
0
주토피아 ㅈㅉㅈㅉ 사랑해요 최고의 작품 닉주디 우정파는 다 나가주세요 작품 볼 줄 모르는 것… 사귀지 않는 사랑이라 맛있는 겁니다 우정인 게 아니라!!! 자 아무튼 반박 안 받습니다 재밌으니 꼭 보세요
0
갓작. 아무것도 스포하고 싶지 않고, 모두가 읽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들어있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학적인 요소가 정말 많은데 비유 하나하나가 기깔나요. ㅠㅠ 큰 감동을 받음 반전은 이런 걸 반전이라 하는 거죠. 완벽한 작품이다.
0
책이나 영화를 다 있는 그대로 보는 편이라 (윤리적 측면의) 문학적(영화적) 허용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그래서 스포인 걸 알면서도 사전에 후기들을 좀 찾아봅니다. 영화는 책만큼 속마음이나 감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니까 더 잘못 해석하기 쉽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책은 그런 점이 불편해도 계속 읽을 수 있는데, 영화는 집중력을 잃고 멈추게 돼요. 그래서 큰 스포없이 몇 개 찾아보고 봤는데, 너무. 너무. 너무. 좋았음. 몰랐으면 약간 '아 이건 많이 아니지...' 했을 부분이라 감독이 어떤 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를 알고 보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 은유란 건 참 좋은 것... 문학이란 참 어려운 것...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니까 범법행위 없이 은유 미친 영화를 찾게 되면 그에게 5점 드리겠습니다. 근데 일단 지금은 얘가 인생 영화. 223-금발머리 커플이 분량은 약간 적은데 여운이 미쳤음 아 근데 663-페이 커플도 참 좋음... 그냥 좋음.. 아 좋네요. 영화적 허용의 긍정적인 측면을 다시 바라보게 되네요. 아니면 내가 책으로 자극적인 비윤리적 행위(불륜, 살인)를 많이 봐서 이 정도면 괜찮다 생각하게 된 걸지도!!! * 사진1은 유명한 유통기한 대사, 사진2는 내가 좋았던 해석! Ps. 내가 금성무 얼굴을 예전부터 좋아핶음 완내스 왕조위도 참 잘생겼더라...
0
근본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너무 재밌음. 각잡고 정주행은 처음인데, 소문으로 익히 들어 전개가 느린 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많이 느리긴 합니다. 메인캐들 서사를 자세히 풀어줘서 좋긴 하다만 메인캐 아니어도 자세히 풀어서 지루할 때가 있음. 그럴 땐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쿨하게 패스하시면 됩니다. 불안하면 원피스 보는 순서 검색해서 생략해도 되는 회차들 생략하시면 됨. 물론 이런 거 다 따져도 명작은 명작. 섬이나 구역별로 스토리가 구분되니까 각각의 떡밥 뿌리기와 회수가 적절하게 반복되고 전체적으로도 잘 이어지는 편이라 소름돋게 재밌음... 책 한 권씩 읽어가는 느낌이 강함 책 시리즈 같아요 알라바스타, 워터세븐, 마린포드, 펑크하자드, good
0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취향이었던 책. 한 건축가(주인공)가 허름한 집을 구매하기 위해 집주인을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집주인의 아버지는 건축가로서 다양한 의미를 담은 건축을 해왔고,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던 집주인이 주인공에게 비밀을 찾아주기를 요청한다. 건축을 잘 모르면서도 건축 속에 숨의 의미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로운 사랑이야기.
0
유명한 도입부지만… 미란이와 놀이공원에 간 남도일,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자들의 거래를 목격한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겨 다른 한패가 등뒤에서 접근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당한다. 그들은 남도일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린아이가 되어있었다. 베일의 싸인 검은 조직을 알아내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30년 동안 남도일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많은 스파이가 오고 간 것을 보면 약간 콩가루 조직으로 보임. 긴 연재에 응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그 사이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작붕 좀 어떻게 해줘라. #추리 #애니
0
저지 클럽 비트와 현악기가 주는 사랑스러운 느낌. 둥둥둥 심장이 뛰는 듯 해
0
영국의 한 섬으로 오게된 10명의 인물. 그들은 모두 누군가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인물들이다. 식탁에 놓인 10개의 인디언 인형과 액자 속의 인디언 노래, 그렇게 한 명씩 인디언 노래의 내용처럼 죽음을 맞이한다. 이 모든 일은 누가 꾸민 것일까. #추리 #소설
0
대작. 신화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서 트로이 전쟁 부분만 훑고 감 이정도가 딱 적당한듯 너무 많이 알거나 기억하면 약간 아쉬운 점이 생길 것 같음 대충 알고 좋아하자!^^ 신의 개입이 적고 (신화에 비해) 오디세우스라는 인간에 초점을 두고 진행됨 직접 등장하지 않을 뿐 신의 영향력은 모든 장면에서 존재함 오히려 그래서 너무 판타지스럽지 않고 적당히 재밌던 것 같음 3시간짜리 영화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몰입해서 봤어요 길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제발 보십시오
0
너무 궁금해서 개봉 이틀차에 달려갔고 너무 재밌어서 다음주에 또 봅니다 아기 거미 성장기... + 마블 영화치고 뉴비에게 매우 친화적임 직전 시리즈(노웨이홈) 만 보고 가셔도 충분히 이해 가능 제발 보세요
0
노래 정말 좋습니다 이구치 목소리 정말 좋아요 콘서트에서 라이브 듣고 극락감
0
Oh... 아야노 고... 사랑하기로 마음 먹음 사유 1. 연기 정말 정말 정말 잘 함 눈빛이 미쳤음 2. 잘생김 뭔가 정석 미남은 아닌데 빠져드는 얼굴 3. 아저씨임 (중요) 젊었을 때 작품도 되게 좋다고 느꼈는데 나이 차서 찍은 작품이 확실히 연륜도 느껴지고 느낌 ㅈㄴ 좋아요 겐지라는 주인공이 야쿠자가 된 순간부터 죽기까지의 인생을 담은 작품이라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연기가 정말 중요한데 아야노 고가 정말 잘 살렸음 그리고 신기하게 어린 시절(고딩)부터 중년이 됐을 때까지의 얼굴이 어색하지 않고 다 잘 어울려요 나이가 17~40살인 느낌 그래서 더 몰입하기 좋았던 것 같음
0
노기 아키코 작가는 신이야... 작품 얘기를 엄청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일드에 관심이 없어서 안 보다가 언내추럴 보고 연결해서 보게 됨 성격 정반대의 파트너 둘이 주인공인 것도 좋고 언내추럴이랑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거라 실제로 있는 세상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좋았음 (영화 라스트 마일까지 같은 유니버스) 호시노 겐 너무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코이도 그렇고 빵긋빵긋 햄스터 같은...) 여기서 맡은 역할 너무 잘 어울리고 좋음... 냉혈한 역할 더 맡아주오... 아야노 고는 내 기준 사연 넘치는 얼굴인데 여기선 예쁘게 잘 웃는 역할이고 또 잘어울림 이 작가 작품이 좋은 게 에피소드 형식을 띠면서도 바탕이 되는 큰 사건이 있고 떡밥이 중간중간 드러남 코난 같음 근데 질질 끌지 않는^^ 그리도 주인공 캐릭터들의 서사가 탄탄하고 그걸 또 잘 풀어냄 +++ 억지 로맨스 없음 최근 본 드라마가 거의 없지만 그냥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도 순위권인 듯 라스트 마일도 보러 갑니다... 일드 재밌네 아마 영화 보고 나서는 아야노 고 필모를 좀 챙겨볼 예정... 호시노 겐도... 둘 다 연기 참 잘 해 자 이 드라마도 요네즈 켄시의 감전이 주제가입니다 제발 봐줘
0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공포영화식 연출이라(점프스케어 多) 오싹하고 재밌어요 결말도 너무 소름돋고… 시즌2가 너무 보고싶은데 나오겠지 이런 큰 떡밥을 줘놓고 안 나오면 이거 너무한거야
0
글로 읽는데 이렇게 오싹한 기분은 오랜만. 진짜 기나오싹.ㅎㅎ 기분 나쁘고 오싹하다는 뜻. 월간지 자료를 하나씩 모아 정리한 듯한 구성이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더 실감 나고 몰입되는 느낌. 제가 원래 스레딕 괴담을 진짜 좋아하는데(악마 정보 시리즈 ㅊㅊ 무섭기보단 웃겨요) 같이 들어있어서 반갑기도 했네요 (사진 참고) 본문에는 직접적인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깜짝 놀라는 건 싫지만 무서운 건 좋아! 하는 분께 추천드려요. 한 장인가 나오긴 하는데 그림 자료라 볼만한! 물론 책 가장 마지막에 취재자료라는 목차로 관련 사진만 주르륵 있는데, 그건 진짜 진짜 무서움. 난 경고했다. 다양한 자료들이 추가되고 보완되면서 끝을 향할수록 퍼즐 맞추듯이 탁탁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게 너무 홀릭함 결말도 꽤 반전이고 소름. 한 세시간만에 다 읽은 듯. 정말 재밌습니다. 추천드려요
0
좋아하는 책이라 재독 했는데, 다시 읽어도 너무 좋네요. 저번에 별점을 얼마나 줬는지 기억 안 나는데 그때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현대 사회와 출판업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이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인데, 2001년에 발표된 작품임에도, 오늘날 한국 사회의 현실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읽기 쉽고 흡입력 있는 문체로 사회의 모순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내서 좋아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이 가진 복잡한 플롯이나 정교한 트릭 대신, 가볍지만 예리한 풍자를 통해 현실을 비추는 단편들에서 작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이 책이 가장 히가시노 게이고 다운 작품 같아요. 작가의 발랄함을 엿볼 수 있답니다. 이런 단편 또 내줘…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sf로 쓰인 단편이 지금의 시점에서는 논픽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는 점에서(너무너무 무섭고)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뛰어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