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bori's
점수 분석
4.8~5

이처럼 사소한 것들
책
평범하고 사소한 삶을 사는 펄롱씨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글의 분위기나, 전개되는 이야기나, 묘사 등이 쓸쓸하고 차가워서 겨울이 지나기 전 지금 읽기 딱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이 굉장히... 실제 사건을 겪어본 사람이 적은 듯 한데, 완전한 허구의 이야기라 하여 오히려 놀랐다.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선의는 순환한다는 이야기, 그 모든 작은 것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는, 정말 사소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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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책
오컬트 단편집! 사실 단편집인 것 조차 모르고 읽었다. 그냥 좀비물인줄 ㅋㅋㅋㅋ 좀비는 4개의 단편 중 한 곳에만 나오고, 모든 장르가 오컬트 혹은 스릴러의 분위기를 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초대'와 '나이프, 오버랩 나이프' 인듯. 둘 다 첫 장과 마지막 장을 열고 닫기에 강렬했다. 장르소설 같은 짜릿함 느끼고 싶으신 분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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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책
슬픈 2024를 마무리하는걸 도와준 책. 떠나간 사람과 남은 사람, 부조리 속에서 흘러넘친 아픔에 대한 책. 수감되었다 나온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자살충동을 겪을줄은,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며 사회적응이 힘들줄은 몰랐다... 5.18 단편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5페이지 당 한 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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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해가 지는 곳으로
책
아름다운 블록으로 만든 귀신의 집... 작가가 구의 증명 작가던데, 난 구의 증명은 초반부분 읽다가 징그러워서 그만뒀었다(ㅋㅋㅋㅋㅋ) 참 우울한거 좋아한다 싶고... 그래도 아름다움이 있었음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었음... 세상이 절망이라서 빛을 발하는 모든 감정과 인연들의 이야기였다. 그래도 좀 너무 우울함 마지막 우리 파트보다는 건지 파트로 끝내도 여운이 남고 좋았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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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2.8~3.2
2.3~2.7
한마디 "이거다" 최고의 B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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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이야기 그래서 너무 슬펐던 이야기 특별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이야기지만 그렇기에 꼭 세상에 나왔어여야만 하는 이야기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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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6시간 오는데 4시간 30분 속초 도착 해서는 행복한 기억밖에 없긴 한데 버스가 괴로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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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 생일 이브 파티 🥳 더 스펠 스파도 하고 밥도 맛난거 먹고 즐거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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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이 시국에 읽는거 강력추천 👍 읽는 내내 스스로의 부끄러움과 강하게 부딪혀야했다. 독후감은 아래에... https://m.blog.naver.com/golden_barley/22372366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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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바의 해방과 헤어짐,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헤어지는 절친의 이야기. 노래방에서 5번 불렀는데 고음 장난 아니라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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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되어보지 않은 이상 우리는 상대의 고통을 모른다 나를 알아가는 이야기 미지(未知)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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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티켓으로 보고 온 뮤지컬. 1차전쟁이 끝나고 혼란속에서 피어나는 황금과 사랑의 이야기. 개츠비는 정말 위대한걸까..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너무 완벽해서 송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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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로 봐야하는 영화. 잭블랙은 왜 이렇게 까지 노래를 잘 부르는건지? 라바 치킨 송이 머리에서 나가지 않는다.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딱 기대만큼 재밌었어서 굉장히 신났었다 ㅋㅋㅋㅋㅋ 아래 대사 인용은 주인공이 10초만에 정신공격 이겨내고 뱉는 말. 거기가 제일 명장면이 아닌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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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렐이 사람처럼 생겼어...! 해리포터가 벽안이야...! 올리버 우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퀴티치에 덜 미쳐있어서 아쉬웠습니다. 2시간의 한계라는거겠지... 책을 다시 읽고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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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트 콜라보 카페 잠실점. 놀랍게도 좌석이 없는 선술집 같은 구조였다. 이러니 대기가 없지(절대로 장르가 마이너여서는 아님) 같이 온 친구들 덕분에 특전도 받고 너무 웃겼음 사실 다소 부끄러워서 매장 안을 크게 둘러보진 못했으나 좋아하는 일러스트를 디테일하게 볼 수 있다는건 기쁜 일이더라 (일러레의 의견은 잘 모르겠습니다.) 음료는 전부 지나치게 달았고 돈 많이 썼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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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만료 전에 친구랑 같이 정주행... 다시보니 2012년 애니의 범죄같은게 2024랑 다를바가 하나도없구나 현재진행형이구나...를 느껴서 엄청절망함... 옷바뀌는 팩트는 나도 갖고싶다 해파리 AI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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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강제 진화한 개의 이야기. 러시아 문학이라 그런지 배경지식같은게 부족해서 이야기를 읽는동안 쉽게 작가의 뜻같은걸 잘 포착하지는 못했다. 인간 창조 신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이라는건 잘 알것같음 ㅋㅋㅋ 개가 인간되는거 자주 상상하는 일이었는데 러시아 문학이라 그런지 개가 그냥 인간이아니라 개폐급 개저씨가 되어서 책 읽는 내내 절망함. 아직 문해력이 부족한 내가 깊은 생각으로 독후감을 적는 것 보다는 책을 많이 접하고 당시의 러시아 상황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의 독후감, 분석글을 읽고싶은 책. 나쁘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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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랑 연출이 똑같다! 애니메이션 투쓸리쓰가 더 긔여웡 다른 용들의 실사 모델링 CG 봐서 넘 즐거웠음 근데 그게 다임 😂💦 기대를 넘 많이 했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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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시간이라는점에서 1.5점 깎았고요 애들이름 너무 헷갈려서 1점 또 깠습니다 옛날 영화인데 판타지 설정 너무 멋지게 잘 녹아있는 멋진 영화! 근데 난 요즘 의자에 앉아서도 힘들었는데 2001년 사람들 어케 그 의자에서 3시간 버틴거지 레골라스 얼굴이 멋지고요 간달프는 힘캐다 프로도 성장물이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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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