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쉿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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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5

Young Sheldon Season 3
영화 / TV
영 셸던 보다가 우는 날이 다 있다니… 시즌 3 마지막 화, 시즌 4 1화 수석 졸업하고 대학 가는 기특한 셸든이랑 매력둥이 사랑둥이 미시 때문에 눈물 좔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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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지 못한 요즘이었다. 수렴하는 다정과 발산하는 다정 누군가 날마다 상냥하다는 것은 뿌리 깊게 강인하다는 것이다. 다정과 상냥과 친절 운동해야지.. 잘 자고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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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사람들의 온기가 가득한 자그마한 책방 나무와 종이 냄새에 둘러싸인 채 고즈넉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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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터져나올 만큼 막막한 상황에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진심을 다한 사람 대단하고 멋지고 존경스럽다 이런 영상을 보여준 알고리즘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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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재미가 쏠쏠 Seatbelts 거가 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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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발발 떨며 듣는 여름 노래 난 겨울보단 여름 처음보단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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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전시였다. 다른 세계에 다녀온 듯한 기분. 이 전시가 무료라니. 영상 작품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날 혼자 보러 가기를 추천한다. 하나 아쉬운 점은 영상 볼륨들이 빵빵해서 이 작품 소리, 저 작품 소리가 섞여버리기도 한다는 것. 그래도 몰입력이 좋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덜 신경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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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드럼 비트 뒤에 숨어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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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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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물방울은 단순한 회화적 모티브가 아니라, 고통을 승화하고 치열한 삶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몸부림처럼 느껴졌다. 수많은 물방울 하나하나가 붓질로 표현된 그림이라는 사실이 놀라웠고, 형태와 맺힌 위치가 저마다 다른 점이 인상적이었다. 전쟁에서 겪은 상처, 총알 모양의 상흔을 물방울로 연결해 표현한 방식이 마음을 울렸다. 흘러내리는 물방울은 마치 눈물처럼 보였다. 그중에서도 마지막에 사진의 불에 탄 물방울 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창열 작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태로 전시를 보았는데,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 세계를 시간순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작가의 생애 흐름과 함께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물방울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며 김창열이라는 사람을 아주 조금은 알게 된 듯하다. “물방울 연작은 내가 태어난 원천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물을 그것들이 속한 자연의 장소에 내버려 둘 것, 사물들이 충만한 가운데 각자의 삶을 살게 할 것. 그에 따라 요구되는 것은 최소한의 동작, 최소한의 행위다. 물방울, 그것은 내 삶의 어느 교차로에서 이루어진 내 [외적] 경험과 외부의 만남이다. 물방울에 자연의 한 장소를 내주기 위한 미가공 상태의 마포.” “무위, 사물들이 각자 충만한 가운데 각자의 삶을 살게 내버려두기. 물방울에 자연의 한 장소를 내주기 위해 미가공 상태의 마포, 모래, 흙, 나무 등의 질료가 바탕 매체로 선택되었다. 물방울은 개념 같은 것이고 실체가 아니다. 물방울의 물리적인 외양만을 봐선 안 된다. [물방울의] 반복은 명상과 같은 것, 정신을 전의식의 기슭으로 데려다주는 행위로 여겨졌다. 김창열 197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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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눈과 귀가 즐거운 2025년이었다 쉬어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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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멜뮤 뒷북 이것만 딱 봤을 땐 ‘오호’ 하고 말았는데 다른 가수들 무대를 다 보고 다시 보니 확연히 다름이 느껴졌다 무대 장악력 아우라 애티튜드 눈빛 너무 멋있다 작년에 노래만 들었던 ZEN 뮤비도 보고 해석도 찾아봤다 더 멋있다 하고 싶은 얘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 그 방식의 견고함이 놀랍다 가늠 못할 정도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은 게 느껴진다 닮고 싶다 무대 조명이 진짜 멋있었다.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느낌. 빠져들게 하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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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보드가 뭔가에 부딪혀 생긴 상처를 ‘딩’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책은 저마다의 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겉으로 보이든 보이지 않든 누구에게나 딩난 부분이 한구석 있기 마련. 하지만 그 딩에 대해 파고들고, 치유하려 애쓰는 소설이 아니다. 각자의 딩을 가만히 말해보고 그 울림을 적어나가는 소설이다.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구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았다. 모른 채로 다 이어져 있구나 싶다. 내게 닿은 온기와 내가 건네는 온기가 일방적으로, 단숨에 온 게 아닌, 시작도 모를 어딘가로부터, 어쩌면 한 번은 나를 거치고 다른 많은 이들을 지나 다시 내게로 돌아온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나는 내게 닿은 온기를 혼자 꼭 쥐고 있지 않고, 나도 모른 채로 누군가에게 넘겨줘야겠다는 작은 다짐을 해본다. 오랜만에 좋았던 책. 연말 시즌에 읽으면 은근히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싱숭생숭했던 연말연시, 차가운 겨울에 집어 들길 잘한 것 같다. 어딘가에 있을 지원, 주미, 재인, 영식, 쑤언이 각자의 위치에서 은은한 온기와 함께 잘 지내고 있길 바라며. 추천해 준 유즈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 p.s. P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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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머문 자리, 펼쳐본 책, 그은 밑줄과 옮겨쓴 문장을 구경하는 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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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맛 도른맛 부모님 모시고 가고픈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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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영화 하나 더 생겼다. 눈물이 안 날 수 없었다. 심지어 두 번 울었다. O captain, my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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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여전히 어지럽고 난해하지만 여전히 날 울려. 또 질찔 짜면서 봤네. 다정하자. 우린 뭐든 될 수 있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어. Nothing matters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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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도 몰라서 기대 없이 봤는데… 스토리가 넘 슬퍼. 맥주 때문인지 후반부엔 눈물 주륵주륵 흘리며 봤다. 게임 막판엔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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