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가 How?라는 거에 집중해서 그 방법을 배우려고 공부해왔음 (엑셀, 번역, 코딩 같은 것)
이런 스킬 측면에서는 이제 인간이 AI를 이길 수 없음
Why?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왜 일하는지.
시켜만 주세요, 라는 신입사원의 마인드를 버리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판단으로 AI를 활용하여 일하기.
이론과 현실의 차이, 사람 사이 사소한 맥락의 차이는 AI가 알 수 없음. 이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경험 자본. 기술은 AI가 하고, 안목/신뢰/실행이 인간의 능력. AI가 디지털 속에서 기술을 행한다면 사람은 디지털 밖에서 경험을 터득해야 한다. 답을 찾는 게 아닌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고립되지 않기. 나와 다른 분야/세대의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돈이 안 되더라도 이제 쌓아가기 시작한 시대니 괜찮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자산이 될 것이다.
내가 하는 일 쭉 적고, AI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냉정하게 적어보기. AI가 할 수 있는 일은 과감히 AI에게 맡기고, 나는 그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것을 만드는 데에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