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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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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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영화 / TV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력도 다 좋아서 몰입 중이다 ㅜㅜ 굿보이라는 타이틀 답게 나쁜넘들과의 대립적인 상황이 너무 만화같다보니 비현실?적인면도 있는데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상황을 보면 장면 장면은 묘하게 흔한 우리 주변과 닮아있어서 … 현실적이라고도 느껴지는 것 같다 스포……& tmi 경일이 억울하게 희생당하고 동주 울고 경일엄마 울때, 나도 먹먹해서 눈물이 주룩주룩 나오는데… 같이 보던 신랑은 아무렇지 않게 보길래(대문자 T임..), 이런거 보면서 뭔가 감정적으로 아무렇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슬프고 공감된다고… 근데 드라마니까 자기가 눈물은 안난다고 한다 … (그게 공감 안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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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해야하는 프로젝트에서 불성실하고 불통스런 동료때문에 스트레스로 미칠 거 같다는 내 얘기를 듣고 친구가 어제 이 책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오늘 오전에 책이 도착해서 하루 종일 갖고 다니다가 저녁 먹고 완독!! 글구 경계를 그으라는 부분은 정말 지금 나 들으라는 얘기 같기도.. 에세이 시 명언 같은 정도의 글밥이어서 빨리 읽히기도 하지만, 수시로 꺼내서 되새기고 픈 지혜로운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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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난 퇴근하고 저녁 식사 준비를 할테니, 오빠는 곧바로 컴포즈 가서 쿠로미 파우치 굿즈를 사오면 좋겠다는 미션을 주었다. “ㅇㅇ” 하더니 보란듯이 사다주어서 솔직히 샤넬백 못지 않게 감동을 받았다…… 쿠로미는 쫌 까매야 제맛인데 약간 재질상 회색에 가깝지만.. 사무실에서 내 열근을 지원하는 쿠로미 문구들을 쏟아 넣으니 딱이다.. 마이멜로디도 이뿌던데… 일단은 이걸로 만족해보자..!! 오늘 밤은 쿠로미&마이멜로디 넷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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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중… 지인분의 “대만 갈래요?” 카톡 한 마디에… 가고 싶었다… 그 친구(친구라고 나는 생각을 하는데…)는 늘 나에게 여행 제안을 하는 분인데, 매번 사정으로 거절을 하다가 재작년 겨울 국내 1박2일을 다녀왔었다. 박물관, 유적지 너무 좋아하시는거 말곤 여행 취향이 맞는 분이었다.. 소품좋아하시고 맛집 커피숍 좋아하시고…(다들 이럴거 같지만 또 막상 안그럼) 신랑에게 나 OO과 대만가도돼? 라고 물으니 “가도 되지”라는 답… 사실 어젯 밤에 신랑이 아들에게 방학에 일본이든 중국이든 서울이든 갈래?? 말하는 걸 들었는데… 휴가도 별로 없는데 그걸 친구랑 여행에 쓴다는걸 선뜻 허락해주어 감사했다.. 사실 지금 여행을 갈 상황? 이유는 어떤 괜한 의미 부여가 아니고서는 좀 부담스런 상황인데.. 일.. 내 개인적인 성과도 내야하고.. 아이랑 신랑에게 더 잘 챙겨줘야하는 상황인데… 어머니들도 글코.. 💶한장이 10곳에 쓰여야하는 상황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싱글 친구와의 여행이라니… 넘 고맙네.. 힘을 내자….! 열일하고 참아내며 지금을 보내면…..걍 그걸로 된거지….. 여행 자금 마련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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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 번째 실버 백팩을 드디어 운명처럼 만났다…!! 우선 TMI .. 내가 젤 좋아하는 색깔은 무광 실버인데, 옷은 좀 그렇고 가방 같은 소품으로 조금씩 욕망을 채우고 있다..! 첫 번째 실버 백팩을 만난 건 …. 고등학생 때… - 대전 지하상가에서 3-4만 원 정도에 구입했던 레자? 실버 백팩 3년을 매일 메고 다녔더니 좀 헤지고 나달나달 …. 대학 가면서 이제는 버리는 게 좋겠다는 엄마의 설득으로 버림.. 두 번째 실버 백팩은…. 전국 출장이 유독 많던 직장인 시절.. - 우연히 부여 롯데 아웃렛 갔다가 쿠론 행사 매대에서 30만 원 초반대의 가죽 백팩 하나 남은 거 스크래치 두 곳 땜에 9만 원에 판다고 해서 사 온 가방이다(작년에 수리 맡긴다고 8년째구나 하고 기록했었는데, 어제도 매고 다녔으니 이제 9년 된 가방이다..) - 가방을 둘러싸는 중요한 심 같은 게 빠져나와서 유상(10만 원대ㄷㄷㄷ 배보다 배꼽이 더 컸지만 넘나 애착 가방이라 as를 업체에 맡겼는데, 유사 재료마저도 단종이라고 그냥 되돌아왔고… 심을 가위로 잘라내고 그냥 지금까지 9년째 메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변없으면 버리지 않을 것 같다….(심 나갔어도 넘 튼튼..) 세번째 실버백팩…. 오늘 타임월드 식품관 모서리에서 만남;; - 어제부터 시작하셨다는 행사 매대였는데… 보자마자 “언니 나야“를 부르는 아이였다 🥹…. - 쿠론 백팩은 넘나 사랑하지만 단점이 가죽이라 빈 가방도 꽤 무거워서…. 이제는 맘에 드는 게 있으면 최대 100만 원까지도 투자할 마음이 있었는데….(한번 사면 10년은 맨다는 나를 보았기에..) 그동안 온갖 브랜드를 그렇게 다녀도 못 만났돈 인연을…. 여기 식품관 끝에서 만날 줄이야…. - 30% 할인에 추가 쿠폰까지 적용해서 10만 원 초반에 구입했고 타이 백 소재라 비닐처럼 가볍다…. 무광이지만 좀 밝은 톤이라 여름에 방수도 되서 비 올 때도 너무 좋을 듯….. 이제 이 아이로 다니면서 쿠론은 장롱 속으로 모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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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입고 되자마자 구입 !! 오늘 진짜 스트레스 심해서 완전 녹아서 퇴근했는데, 다이소 배송박스 뜯고 기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기엽…… ND꺼도 하나 더 구입하길 너무 잘한듯 ㅋㅋ 이걸 아이패드 미니 커버로 쓰는 분도 있던데 나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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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일 다녀와서 보니 물도 안줬는데, 상추가 손바닥만해졌다.. 고수는 정말 잘 자라있고….. 모닝글로리도 기대 이상이었다 상추랑 고수 좀 따서 삼겹살 구워서 싸먹어보았는데 넘 감동 😭 모닝글로리는 좀 더 심어서 동남아식으로 굴소스에 볶아봐야지 🤨 식물 준전문가인 양쪽 어머님들이 베란다에서는 안자랄거라고 기대하지 말라며 장담하셨었는데 가족 인스타에 사진 올렸더니 고수 씨좀 남았으면 달라고 카톡 보내심 ㅋㅋㅋㅋㅋ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분야도 장담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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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오다이바 도요스에 가성비 오마카세 초밥 스시다이로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휴무… 🤠여서 유니콘 건담이나 함 보고 가자하고 방문한 오다이바..! 그리고 쿠아아이나 추억이 하나 더 늘었다. 08년에 하와이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번인가 세번 더 갔던 버거맛집인데, 2011년에 도쿄왔을때 오다이바에서 또 우연히 발견하고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는 버거집이다. 🍔 아들이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2025년에 또 와보네 쿠아아이나는 하와이 도쿄 런던 대만 네 곳에만 있다고 하는데, 도장깨기 하고프다..!! 굉장히 담백한 버거 파인애플 🍍버거랑 아보카도버거 맛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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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긴자.. 아들이 오므라이스 먹어보고 싶다고해서 점심은 “킷사유” 나는 맛있는 간식먹고 싶어서 “미츠코시“ 식품관에서 🍰 케이크 신랑은 츠케멘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저녁으로 “츠지타” 호텔에서 긴자로 무료셔틀 운영하는걸 4일째에 알아서.. 좀 아쉽지만 한 번이라도 이용해서 다행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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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 아이템 사러… 전자상점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아들이 사고싶어하는 마우스 파는곳을 찾기가 엄청 힘들었는데,, 희귀템인지…진열을 안해놓고 던전 같은 곳에서 꺼내다 줌…. 가볍고 그립감도 좋고 이뻐서 나도 하나 살까?? 했는데 26000엔?? 어린이날;;??? 선물 🎁(잠시 돌아가서 투잡뛰어야 하나 생각해봄…) 가챠 하나 뽑고 싶었는데 기력소진으로 4시에 라이크에 가서 야키니꾸 먹고 일정 끝….!! 굉장히 마니아적인 아들의 취미가 부럽다.. 나는 집중하고픈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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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10시 반에 일어났다.. 아들은 좀 더 일찍 잠들어서 그런지 7시에 일어났다는데 피곤한데 깨우면 안될 거 같아서 그냥 혼자 유튜브 봤다고 .. 작년 오사카에서는 조식이 기본 포함이라 억지로 일어나긴 했는데, 조식을 뺐더니 메이지 않아서 넘 좋다.. 암튼 부지런히 준비하고 시부야로 고고 !! 시부야 도착하자마자 스크램블스퀘어 인파에 합류해주고,, 나는 라멘을 먹고 싶었는데 아들이 밥이 땡긴다고해서..; 바로 스키야 있길래 규동으로 아점,, 밥먹고 힘이나서 파르코를 시작으로 로드샵 편집샵 무한 반복.. 사면 더 좋겠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잼나서 확실히 쇼핑은 도쿄 아니 시부야구나… 하면서 옷구경 패피 구경,, 일요일이라 한 껏 꾸미고 나온 분들이 많아서 사람들 패션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진짜 멋장이들이 많이 보여서 감탄… 아들은 오늘 산 옷 모두 성공인데, 내가 산 출근룩은 그냥 무난..(안사도 되었으려나…) 옷 살때 거울 핏은 괜찮았는데, 숙소와서 입어보니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ㅜㅜ 다시 윗몸일으키기 해야지..!!! 시부야는 … 쇼핑을 좋아한다면,, 💰만 넉넉하다면…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맛집도 많은데 어딜가나 웨이팅이 길어서 식사시간 좀 엇나가게 방문하면 그나마 덜 기다리는 듯,, 저녁은 좀 이르게 5시쯤 카츠미도리(회전초밥)에 갔는데, 15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해서 먹고 나오니 7시도 안됨.. 나 혼자 왔다면 시부야만 있을 거 같은데 아들이 복싱용품 보러 가고 싶다고 해서 신주쿠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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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중요한 회의 준비땜에 (입사 후 제일 중요한 날인듯????)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지만.. 할일 시각화 10분(하다가 잠들어서 알람에 다시 깸😱) 스트레칭 15분(빵느) 명상5분(에일린) 하고 샤워 직전에 급 찍은 베란다텃밭;; 신랑이 혼자 다 하고 있는데..잘 기른다.. 매일 물주고 아침저녁으로 해랑 바람도 쐬주고 자극정성이다 그러나 담주 여행 가야하므로… 상추는 오늘 샐러드나 비빔밥 도전 예정이고 고수는…… 🌱🌱🌱🌿🌿🌿 수요일즈음 쌀국수?? 😊 사진엔 안보이지만 허브랑 공심채도 자라고는 있고 로즈마리도 잘 자라고 있다 사무실로 가져온 로즈마리는 다 죽어가서 컴백홈 예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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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잘 설명하는 특징 중 하나는 즉흥.. 즉흥적인 결정만큼 큰 도파민도 없는 듯 예를 들면 정말 갑작스럽게 어딘가로 향하거나, 누구를 만남 나 혼자 떠나는건 그래도 자유롭게 실행이 되지만.. 상대방이 있는거면 거의 성사되기 어렵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내가 만나고픈 그 순간에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오늘은 회사 체육대회가 일찍끝나서 근처 사시는 지인분께 연락을 드려보았는데, 타지역에 계셔서 아쉽던 차에 천안에 계신 지인분이 그 순간 연락을 주시는 바람에 급 천안까지 날아갔다가 왔다.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기대만 안고 만나는 게 좋다..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고 만나는 것은 순수하게 보고 싶은게 아닌 것만 같아서일까?? 일처럼 느껴지고 가끔은 다가오는 픽스된 날짜와 시간이 그냥 부담스럽다..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것보다도… 만나고 싶을때 못만나는 것이니 만나고 싶을때 만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도파민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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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애 비빔군만두 맛집 올만에 서울에서 m이 놀러 와서 메뉴를 12개를 추천해줬는데 우리손만두를 골라줘서 방문! 만두 안좋아한다고 하면서 넘 잘 먹은 m ㅋㅋㅋㅋ 전골도 맛있지만 역시 이집은 비빔만두 맛집! 같이 간 ND말로는 육즙이 딤섬 수준이라고 칭찬해줬다!! ND랑도 여기 두 번짼가? 3번짼가? ㅎㅎ 비빔만두는 하루방보다 한 수위! 만두전골은…. 최고라고 까진 할 수 없으나 면사리의 면 레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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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9일부터 하루(1/19) 루틴 못하고, 나머지는 매일 해서 루틴 100일을 달성했다. 꽤 편안하게 백일을 ㄱㄱ 참 놀랍다..! 작심 삼일을 못넘기던 나였는데… 수 많은 도전과 시행착오 덕분에 이제는 뭔가 매일도 제법 잘 해내고 있다. 기록이니.. 남겨보자면(나의 경우) 1. 그래야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1순위 - 늘 8시 넘어서 기상..(10시 11시도 뭐….) 하던 늦잠꾸러기였는데, 고속도로 타야 하는 타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다보니 긴장도 되고 이왕 일찍 일어나는 거 트리거를 만들었는데 은근 효과가 있었다. 예) 인나자마자 물한잔 + 매일 아침 먹어야만 하는 약을 먹고 - 바로 이어서 스트레칭(유튜브 맨날 다른거 골라서 따라함) 10~30분 - 바로 이어서 명상(유튜브 틀고) 5~10분 - 래빗에 감정기록 - 아침 준비 - 샤워 - 아침도시락 준비 - 화장하고 출근! 2. 위의 모닝루틴은 “루빗“앱에서 체크리스트와 라마인더를 해놓았다. 3. 출근 후 커피 한잔 준비해서 굿노트 켜고 블록 6 스타일로 하루 일정을 기록한다. (나머지는 다음에 이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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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저서인 세컨드브레인의 말그대로 부스트 버전! 작년에 나오자 마자 사놓고 이제야 보고 있다. 모든 정리정돈이 그저 막막한 대문자 P에게는 바이블이요. 티라고 포르테는 신… 자료를 다 저장해야한다는 강박으로부터 벗어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집중하게 하는 폴더정리 방식인 PARA 무엇보다 일을 제때(디데이보다 하루 이틀 빨리) 끝내게 도와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이어서 맨날 벼락치기를 일삼던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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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질문-이동귀 교수님 꾸물거림에 대해 스스로 게으르다는 생각이 든다면 꼭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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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 전인거지?? 사업하기 직전 마지막 직장생활을 따져보니 2020년 초구나.. 그럼 5년 전이네? 첨 직장생활을 시작한 건 넘 옛날이라 기억을 더듬고 싶진 않으나 약 16년을 직장생활이라는걸 했었고🙀 몇 번의 연봉올리기 이직(학원강사, 연구소, 벤처기업, 일반기업, 대학 등) 을 해보았고 자기계발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어딜가도 조직생활이 딱히 맞지는 않다고 느꼈다. (근데 맞는 사람도 있나???? ) 그래도 돌이켜보면… 잊고 있었던 것…..바로 주말이 있는 삶.. (벤처기업에 있을 때는 월 1회 토요일 근무 있었긴 함) 내 사업을 하며 프리랜서를 했던 5년 동안은 바로 그 “주말”이 없는 삶… “퇴근이 없는 삶”이었어서… 그래도 전에 10몇년을 직장이란 걸 다녀봤던 DNA는 나에게 “주말”을 갈구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취업을 한듯…….. 진짜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고 너~~~~~~~무 좋다. 그만큼….. 또한 사업과 프리랜서를 하면서 완전히 잊고 있던 “조직생활“이 이런거였다는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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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님의 책은 여행의 이유 이후 두번째인데… 둘 다 5점 만점에 5점..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이렇게 팬이 되는건가.. 작별인사,, 전혀 정보없이 그냥 최근 소설이 읽고 싶어서 고르게 된 책이었는데….. 읽는 동안도 즐거웠고…. 힘든 요즘 잔잔한 위로가 되었다.. 중년…? (아무리 내가 부정한들 .. 사회적으로 꽤 언니이고 이모이고 아주미??인 나이…… ) (나 스스로는 이룬게 별로 없고 시시해보이지만) 열심히 살아온 것들을 증명하는 수 많은 내 경험들… 갑상선 전철제 수술 후 급격하게 잦은 큰 피로감..(퇴근 후 저녁먹고 좀 걸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주말은 1.5일을 잠만 자는 중..) 스트레스로 인한 극심한 두피염…6개월째….. 해보고 싶은 것도 별루 없고 (사실 그걸 해서 뭐하냐의 감정이 더 큼..) 갖고 싶은 게 있어도 쉽게 포기하게 되는 (사서 뭐하냐… 혹은 사면 돈 벌기 연장으로 더 고생할텐데…심정..) 참 한심하고 별로라는 생각에 드는 나에게.. 이 책의 메시지는….“그게 정상이고 충분해..“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3번째 김영하 작가님의 책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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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님의 주절거림이 구구절절 너무 동의….. 또 동의…… 느리게 읽고 또 읽고 싶어진다.. 7시 반에 출근하던 분 퇴사 이후로는 내가 한달 넘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있는데… 일찍 와서 독서하는 기분이.. 너무 좋다.. 유튜브를 통해 접한 료..님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넘 좋아서 친구에게 사준 책이 지금 나에게 다시 돌아왔고.. “이 사람 너랑 비슷한거 같애 원하면 아주 오래 니가 소장하고 있어도 돼…”라고 ㅎㅎ 내가 사준책을 내가 다시 소장하고 있어도 된다니 이 친구도 멋진 녀석이다.. ㅎㅎ 생각 실행.. 오늘 하루 어떻게 나답게 채우고 보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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