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키드's
점수 분석
4.8~5

인터스텔라
영화 / TV
[한줄평] · '유령'은 바로 자신이었다.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저의 주관적인 3대 우주 영화 중 제 2편 -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 [169분의 여정] ▶ 미래의 지구에는 식량 고갈과 함께 심각한 환경 붕괴까지 나타나면서 지구가 멸망할 징조로 보여진다. ▷ 전직 NASA 파일럿이었던 쿠퍼는 우연히 NASA 기지를 발견하며 토성 근처 웜홀을 넘어서 다른 은하로 가서 인류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탐사 임무에 참여한다. ▷ 쿠퍼는 그 너머에 있는 행성이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한 곳으로 간절히 바라지만 전혀 아니었고 플랜 B인 행성에 새로운 인간의 개체들로 하여금 살게 하는 것이었다. ▶ 쿠퍼는 지구에 살고 있던 사람들까지 데려오는게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 상대성 이론으로 하여금 쿠퍼가 있는 시간과 지구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면서 지구에 있는 딸 머피는 과학자로 성장해 있었고 중력 방정식을 풀기 위해 애를 쓴다. ▶ 쿠퍼는 자신을 희생하여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5차원 공간에 도달하고 모든 것을 깨달으면서 머피는 중력 방정식을 풀고 인류는 우주 이주 프로젝트로 성공하게 된다. ▷ 쿠퍼는 그 나이에 그대로 있었지만 머피는 이미 노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재회를 하고 어딘가에 살고 있을 브랜드 박사를 찾아서 떠난다. ★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 그런지 머리 속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텍스트로 옮기는 건 정말 어려운 거 같다. 그냥 이 영화는 봐야 무슨 말인지 알 듯하다. ★ 쿠퍼가 블랙홀로 들어가서 5차원으로 가는 것부터는 진짜 초반에 나왔던 수수께끼들을 조합해서 딱 보여준 느낌이었다. 과학적 오류고 뭐고간에.. 이런 생각을 해서 영화로 보여준 거 자체가 놀랍다 진짜. ★ 도킹하는 장면, 밀러 행성의 시간이 1시간은 지구의 시간 7년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들이다. ☆ 과학적인 설명이고 뭐고.. 그냥 행동으로 설득이 가능했던 거 같다. ☆ 다만, 워낙 과학적인 설명이 어렵고 설명 자체들이 불친절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 부분으로 갈수록 감정적인 부분이 과하게 들어가 있는 듯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더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왜 한국에서 천만 영화인지 알겠더라..! 🎁 과학적인 설명까지 모든걸 이해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몰라도 감정으로 이해가 되는 듯하다.
15
0
19
0

페르시아어 수업
영화 / TV
[한줄평] · 폭력을 맞서는 메시지는 이름을 잊지 않는 것.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2017년 <Persische Lektionen> Wolfgang Kohlhaase 단편소설. ※ 실제 역사적 상황과 증언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 [너무 화난다.. 진짜!!!] ▶ 1942년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벨기에 출신인 유대인 질은 기지를 발휘해 유대인이 아닌 페르시아인이라고 말하며 극적으로 살아난다. 독일 장교인 코흐가 페르시아인을 찾고 있다는 걸 독일 군인들도 알고 있었기에 장교한테 데려간다. ▷ 유대인이지만 페르시아인이라고 속여 살아남지만 코흐는 질에게 페르시아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며 개인 과외를 요청하고 수용소로 잡혀온 사람들을 적는 서기 역할까지 시키게 된다. ▶ 질은 즉석으로 만든 단어로는 한계를 부딪히게 되지만 서기 일을 하면서 장부에 있는 단어로 지기를 발휘해 약 2,800개의 단어를 만들고 코흐에게 잘못된 페르시아어를 알려준다. ▶ 전쟁 말미에 독일군은 유대인들을 모두 죽이고 증거까지 없앤다. 코흐는 질을 데리고 밖으로 나와 동생에 있는 이란으로 떠나고 질은 연합군이 관리하는 난민수용소로 어렵사리 도착한다. ▶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서기 일을 하면서 죽어간 약 2,800여명 이름들을 모두 기억하며 한 사람씩 말하며 끝난다. ☆ 코흐는 혼자 살겠다고 독일 군 무리에서 나오고 동생이 있는 이란으로 떠나기 위해 작은 공항으로 가서 질이 잘못 알려준 페르시아어로 말한다. 당연히 혼자 횡설수설하는 거처럼 보였기에 독일인으로 의심하여 바로 잡히며 당연히 이란으로는 못 갔을거고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유대인들을 그렇게 죽이고 지 혼자 이란가서 잘 먹고 잘 살면 안 되지) ★ 주인공 질도 대단한게.. 그 많은 단어를 외우는게 놀랍고.. 살기 위해 이상한 페르시아어를 알려주지만 항상 들키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자진에서 죽을 곳으로 갈려고 하기도 한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 듯 싶기도 하다. ☆ 난민수용소에서 주인공 질이 1명씩 말하는 모습은 뭔가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 같은 유대인으로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에게 이것 밖에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무력감과 저항심을 보여줬다. ★ 독일인들은 이 영화 보면서 평생을 반성하며 살아야 한다. 볼수록 너무 화난다. 그래도 마지막에 코흐가 잡여서 그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 🎁 초반: 주인공 걸릴까봐 심장 떨리면서 봤고, 나치놈들에게 분노하면서 봄. 🎁 중반: 이상한 페르시아어로 서로 대화 주고 받는 게 어이없어서 헛 웃음이 나옴ㅋㅋ 🎁 후반: 주인공 질이 살아서 다행이었다. 🎁 1942.08 ~ 1943.2 독일과 소련의 전쟁에서 나치놈들 최초의 대규모 패배로 인해 하락세의 발판이 되었다고 한다.
16
0
50
0

더 저지
영화 / TV
[한줄평] · 승리의 인생보단 옳바른 인생.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 도시에서 잘 나가는 변호사인 주인공 행크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시골 마을인 고향으로 간다. ▷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판사인 아버지와는 왜 그런지 서먹한 사이였고 형제들 또한 평범한 가족 같은 느낌이 들진 않는다. ▶ 그러던 중 며칠전에 갑자기 아버지가 뺑소니 살인 혐의로 경찰들이 와서 피의자 신분으로 데려가며 법정 공방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아들에게 변호사를 맡기지 않았지만 아들인 행크는 변호사의 의무와 아버지 & 아들로서의 감정으로 아버지와 진실로서 마주하게 된다. ▷ 아버지는 뺑소니를 했다는 기억 지속적으로 안난다고 한다. 기억 안난다고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진짜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다. ▶ 행크는 아버지가 암 4기 진단을 받고 신체는 물론 기억력 또한 흐려졌다는 걸 알아차리고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실을 법정에서 말하며 아버지의 아픈 사실까지 알렸지만 아버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자신이 친 거 같다고 말하면서 결국 4년 징역형을 받게 된다. ▷ 보석으로 잠깐 풀려나며 행크와 호수가에서 낚시를 하던 도중 아버지는 자신이 봐왔던 최고의 변호사는 아들 행크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 아버지가 자신이 죽였다고 기억은 안 나지만 죽였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실 이전에 자신이 판사로서 집행했던 놈이였는데, 출소한 것이다.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나 죽은 아내에게 모욕적인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슬픔 그리고 가족과의 유대감 모두가 공존한다. 이밖에도 형과의 관계, 동생과의 관계 등 얽히고 섥힌 관계들을 눈 여겨 볼 수 있다. ☆ 행크는 아내의 어린 남자와 외도를 알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려고 하는데, 고향에 오니 전 여친이 있네? 술집에서 잠깐 만났었던 여자는 전 여친의 딸이네? 어떻게 보면 막장으로 흘러갈 수 있는 상황을 스토리적으로 그래도 마지막에 잘 봉합해놓은 듯하다. ★ 행크는 변호사로서 항상 이기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고향으로서의 경험이 옳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듯 보인다. ☆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만큼 늘어진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초반만 좀 버티면 괜찮았고 법정 스릴러같은 스토리로 막 반전 있는 전개라기 보다는 잔잔하지만 그래도 긴장감 있는 감정적인 영화였다. 🎁 아이언맨으로만 봐왔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다른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
11
0
22
0

프리즌 이스케이프
영화 / TV
[한줄평] · 차별을 끝내고 싶었던 정치범들. 🚨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후기 감상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2003년 <Inside Out: Escape from Pretoria Prison> Tim Jenkin 자서전. ※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실화라는게 놀라울 지경이다] ▷ 남아공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운동가인 팀 젠킨과 동료인 스티븐 리가 경찰에 잡히게 되며 프리토리아 중앙 교도소에 수감된다. ▶ 탈옥하기까지 문 16개를 통과해야만 나갈 수 있기에 사실상 탈옥은 불가능한 교도소라고 볼 수 있다. ▷ 12년의 복역을 해야하는 팀 젠킨은 그때까지 여기서 있을 수 없기에 어떻게든 탈옥하려고 계획을 세운다. ▶ 대부분 탈옥하려면 무기로 탈옥하던가 땅을 파던가 생각할게 아닌가? 하지만 팀 젠킨은 달랐다. 나무 조각으로 열쇠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이다. (정말 대단하긴 하지만 실제로 가능한가? 하면서 보게됨) ▷ 교도소 내부의 모든 문의 구조와 열쇠 모양들을 계속 보고 기억하면서 나무 열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간수들의 동선까지도 모두 파악하기에 이른다. ▶ 동료 2명과 함께 모든 문을 통과하지만 마지막 문만은 열쇠가 되지 않아서 직접 문고리부분을 부수고 경비를 피해서 빠져나와 자유를 얻었지만 지금부터가 싸움의 시작이라는걸 보여준다. ★ "아파르트헤이트"는 1948년부터 1990년 초까지 남아공 정부가 시행한 인종차별 정책이다. 백인 우월주의를 법으로 만든 제도로 주인공과 동료들은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운동가로 국적과 인종차별 없어야한다는 내용으로 "아파르트헤이트"를 강하게 비판하는 인물들이다. ☆ "프리토리아 중앙 교도소"는 대부분의 정치범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옥으로 저항하거나 사상들을 꺾어버리려는 의도인 곳으로 폭력이 아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만드는 교도소라고 한다. ★ 이 영화가 실화였다는걸 알고도 "진짜 탈출할 수 있을까..?"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보게 됨. ★ 긴장감이 대단하고 해리포터 역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진짜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걸 보여줬다는게 증명한 영화라고 보여지고 실화라는게 소름 돋는다. ☆ 영화에서 마지막 문을 부수는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간수 교대시간에 맞춰서 문이 열리기에 그때 빠져나간걸로 보인다. ☆ 초반에 "아파르트헤이트"의 배경 지식이 없어도 보다보면 대략적으로 알게 되어 큰 설명없어도 무리없이 보게 되고 탈옥 영화가 총격전을 기대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다. 🎁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제일 똑똑하게 탈옥한 영화였다.
12
0
21
0

혼자 사는 사람들
영화 / TV
[한줄평] · 혼자 사는 사람들 모두가 저 마다의 고민을 안고 매 루틴대로 살아가는 모습들이 현실적으로 보여주기에 나를 투명하는 듯하다. [혼자 괜찮은 척] ▷ 콜센터 상담원이 직업인 진아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며 묵묵히 매번 똑같이 출근하고 똑같이 일을 하며 자신의 정해진 루틴대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 그러던중 엄마가 죽고 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변호사가 온다고 해서 본가로 찾아간다. 이유는 아빠는 춤바람나서 (바람펴서) 집을 나가다가 1년전에 다시 돌아와 같이 살았고 엄마의 재산을 모두 아빠한테 준다고 1년전 엄마가 유언장을 고쳤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식한테 (진아) 재산 포기하라는 도장 찍으라는거다. ▷ 몰래 홈캠에 있는 usb를 가져와 엄마가 살아있던 모습과 아빠의 모습들을 실시간 감시(?)하며 지낸다. 또 그와중에 진아가 일을 잘했기에 회사에서 신입을 맡기면서 혼자가 편했던 진아는 신입에게 일을 알려주거나 밥을 같이 먹는 것 또한 싫었다. 하지만 그냥 하라니깐 대충대충.. ▷ (나날이 신입의 얼굴에 생기가 없어지는게 보임) 사실 진아도 현 팀장님한테 이렇게 자신도 배웠다고 하면서.. 팀장도 자기도 그렇게 했기에 할말이 없음.. ▷ 결국 신입은 첫 출근날에 오지 않았고 진아는 점차 깨닫게 된다. 그리고 신입에게 전화해서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 미안했다고.. 혼자 있는게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혼자 있는게 좋은 척했다고..ㅠㅠㅠㅠㅠ ▷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당분간 휴직하면서 쉬고 아빠와는 직접적인 연락보다는 홈캠으로 자신이 보는 정도로만 지내자고 하면서 과거의 일들을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지낼려고 하면서 끝이 난다. ★ 진짜 콜센터 직업 자체가 감정 노동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정말 볼 때마다 힘들겠다.. 라는 생각과 별의별 이상한 진상들이 많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 신입이 교육 받으면서 자신이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죄송하다."라는 말이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우리는 안다. 잘못한 놈들은 수화기 저너머인데... 진짜 내가 더 화나더라..!!! ★ 아빠는 바람펴서 몸이 아프니깐 이제와서 돌아온 것도 꼴보기 싫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이야기하는게 진짜.. 하.. 주인공 진아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인지.. ★ 현재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과 혼자만의 자유가 더 중요해진 시대에서 살고 있고 그걸 잘 보여준 영화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전형적으로 공감이 될만한 부분들이 많았고 "나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거 같다. ☆ 잔잔한듯 보였지만 주인공의 상황들을 보면 무거운 모습들이 그려져 보기가 힘들 수도 있다. (나 또한 각오하고 봄) 분명 좋은 영화인건 맞으나 보는 내내 난 마음이 좀 힘들었기에.. (감정이입) ☆ 라이터로 불 붙여서 담배 피는거랑 성냥으로 불내서 불 붙이는거랑 다르다고 하네? 맛이 다른가? 그냥 궁금함ㅋㅋ 뭐가 다른걸까..? ☆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시고 특히 주인공은 진짜... 너무 잘하시고 캐릭터에도 딱이다. ◎ 뒤늦게 주인공이 신입한테 전화한 부분에서 눈물 흘림 ㅠㅜ
15
1
25
0

말모이
영화 / TV
[한줄평] ·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행동들이 역사를 바꿨다. [우리말] - 194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 배경으로 모든 한국어, 한국 문화 등이 금지가 시행되면서 한국어가 없어질 위기에 처한다. - 류정환(윤계상)은 한국어 사전을 만들기 위해 동지들과 함께 애쓰고 김판수(유해진)은 소매치기와 영화관 티켓 검수 일을 하며 아내 없이 아이 2명을 돌보며 근근히 먹고 살기 바쁜 가장이다. (김판수는 한글을 읽을 줄 모른다) - 나중에 우연히 류정환과 김판수가 만나면서 조선어학회와 엮이면서 한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김판수는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일본 경찰들이 계속적으로 탄압하면서 김판수는 죽게 되고 1945년 해방과 동시에 한국어 사전을 완성하여 출판하게 된다. - 김판수의 아이들에게 류정환이 직접 사전을 주면서 김판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다는걸 보여주면서 감동 스토리로 그려진다. (개슬픔ㅜㅜㅜㅜㅜ) [저평가 영화다] - 이 영화는 무거운 주제로 일제강점기의 시대상 탄압 당하며 한국어를 지키는 수고로움을 해준 분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들의 과정들이 딱딱하게 그려질까봐.. 걱정이 되었다. 왜냐면 포스터나 제목부터가 너무 무섭게만 그려질까봐..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 김판수 역을 맡은 유해진과 윤계상을 더불어 다른 인물들이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춰주었다. 그렇기에 무섭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그려나간 것이 정말 좋았다. 유해진의 캐스팅과 배역은 신의 한수도 보여졌고 윤계상을 비롯한 다른 인물들 또한 전부 배역에 맞게 잘해주셨다. - 2017년 <택시운전사>와 2019년 <말모이> 영화 2편만 만드신 엄유나 감독님은 진짜 대단하신듯. 어떻게 이런 무거운 주제들을 가지고도 대중성 있게 잘 만드시는지 진짜 놀랍다. - <말모이> 영화도 내 마음속에는 천만 영화임. (280만명 관객수) + 엄유나 감독님의 새로운 영화 보고 싶습니다..!
19
0
39
0

주토피아
영화 / TV
[한줄평] · 닉과 주디.. 오늘부터 1일이지..? (예전에 작성한 글을 이제서야 올림..ㅎ) [현실적인 문제] - 시골 출신으로 보여지는 주디는 경찰 최초로 토끼가 되고 싶은 꿈이 있기에 경찰 학교에서 수석으로 졸업하여 꿈에 그리던 주토피아로 발령을 받게 되지만 현실과 꿈은 다르다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주디에게는 토끼라는 이유로 주차 단속 업무 같은 단순 업로만 시키기 때문이다. -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주디가 아니지요..? 어떤 소매치기 사건을 보고 쫓던중 닉을 만나 새로운 사건을 국면하게 된다. - 실종된 포유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를 수집하면서 닉과 협력하게 되고 실종 동물들이 야생화로 되어 성격이 난폭하게 변화되는걸 알게 된다. 누군가의 계획이라는 것까지도.. 그건 바로 시장이었음을.. [기자회견] - 주디는 닉과의 우호적인 협력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면서 "육식동물의 본능 탓"이라는 말을 하면서 육식동물에 대한 공포와 차별이라는 생각을 공개적으로 말하면서 주토피아의 사회적인 변화로 닉과의 관계도 틀어지게 된다. [사과] - 주디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발언이 옳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닉에게 사과하면서 다시 한번 협력하는 관계로 돌아간다. [진실] - 시장의 비서인 양 동물로 벨웨더는 육식동물들을 없애고 초식동물들의 사회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증거를 확보하여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이 사건 이후 닉 또한 주토피아 최초의 경찰관이 되는 계기가 됩니다! [주토피아] - 모두가 평화롭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보여지지만 내면에는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들이 많다는걸 현 사회에 대비되어 보여주는 듯하다. + 차별은 악한 마음이 없었어도 만들어진다라는걸 보여주기에 좋은 의도를 가졌어도 차별을 만들 수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 닉과 주디는 전혀 우정이 아닌데..? 대체 어디서 우정과 사랑 대립으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지 도통 모르겠던데요?? + 초반에는 우정으로 보이지만 후반부에는 사랑.. 아닌가요?ㅋㅋㅋ
22
0
55
0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 / TV
[한줄평] • 3편이 제일 재밌다. [관람평] - 해리포터 3편부터 찐안본거라 좀 긴장하면서 봄(물론, 1편과 2편 둘다 기억안나서 처음보는거처럼 보긴함ㅋㅋㅋ) - 초반부터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하면서 시리우스 블랙의 인물이 등장한다. - 이 시리우스가 해리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왜 노리고 있는가? 볼드모트의 편에서 해리의 부모를 배신한 인물로 보여지지만? - 반전!! 시리우스가 아닌 론의 쥐가 페티그루로가 볼드모트의 편이었던 것.. - 시리우스는 배신자가 아닌 가까운 친구이자 대부였던 것.. WoW..!! - 이 영화의 명장면은 헤르미온느가 시간 여행 장치를 사용해서 중요한 사건을 되돌리면서 시리우스와 버크벅을 구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 루핀 교수가 해리에게 페트로누스 주문을 가르치는 장면은 희망과 긍정적인 모습을 잘 그려냈다. - 디멘터는 진짜 직접 만나면 너무 무서울듯... - 루핀 교수의 늑대인간의 변신은 생각도 못했다 진짜 ㅋㅋㅋ - 1편, 2편과는 다른 분위기는 나에게는 성공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10
0
29
0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영화 / TV
[한줄평] • 누군가 미국에 핵을 쏜다면...? [긴장감 MAX] - 초반에는 어느 날과 같은 평화로운 날들이 보내고 있는 와중에 러시아인지 북한인지 핵을 미국에 쐈다는 레이더에 포착하여 그 핵이 떨어지기 전에 미국은 하늘에서 격추하려고 한다. - 위 내용만 보더라도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이 영화는 각각의 3가지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실업무자들 고위층 관리자 그리고 마지막 대통령)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핵] - 만약 평화로운 일상을 겪다가 갑자기 서울에 핵이 떨어져 폭발하게 된다면 정부는 이 사실을 알려줘야하는가? 아니면 혼란을 야기되기 때문에 안알려줘야하는가? - 핵을 제어 못한 미국 대통령은 시카고에 핵이 떨어지는게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러시아인지 북한인지 판단하여 바로 반격하는게 맞는가? - 단순히 반격하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 반격은 제3차세계대전이 시작되어 이 영화의 제목처럼 다이너마이트가 곳곳에 떨어져터져버리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 끝내 미국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은 나오지 않았지만 참으로 어려운 문제로 보여지고 세계의 최고인 나라 대통령의 고뇌도 엿보여서.. 그리고 대통령이기 때문에 한 인간적인 모습들도 보여져 좋았다. - 국방부 장관 자살은 제일 충격적... - 전쟁씬 하나없이 정말 긴장감과 몰입감은 정말 압도적이라고 보여지고 넷플 영화 중 top3에들만한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 누군가는 열린 결말이 아쉬울수 있지만 나는 그래도 이정도 스토리와 결말.. 만족한다! + 동해를 일본해로 말하던데.. 이건 절대적인 자막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만.. 감독님!
7
0
20
0

글래디에이터
영화 / TV
[한줄평] • 이건 명작이다. [검투사] - 하루 아침에 가족들을 잃고 장군에서 검투사로 몰락한 막시무스가 지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된 아들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생각한다. -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나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빠지지 않고 잘 이루어져 있다. - 3시간 가까이되는 러닝타임으로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서사들을 빠지지 않고 말해줘서 더 좋았던 거 같다.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 ==============[스포일러]=============== ==================================== [마무리] - 막시무스의 반란 계획은 성공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왕이 직접 싸우는 것 또한 뭐.. 부상 입히고 싸우기 때문에 자신이 이기겠다는 오만함이 죽음을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 결말 부분에서 왕의 죽음이 뭔가 허무하게 죽거나 선택하는 상황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장감 있게 잘 이끌었던 거 같다. + 명작 ㅇㅈ
8
0
23
0

셔터 아일랜드
영화 / TV
[한줄평] - 1. 당신은 테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2. 당신은 앤드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시놉시스] - 보안관인 테디와 그의 파트너 척은 정신병동에 사건을 맡아 조사하면서 레이첼이라는 환자가 사라졌기에 찾아나서면서 이 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명작] - 초중후반까지 눈을 떼기가 어려운 스릴러 추리극으로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물론 다른 모든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까지.. 왜 이 영화가 아직까지도 재개봉까지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줄 알았다. 끝까지 보면서도 여운이 남고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 ==============[스포일러]=============== ==================================== [스포일러 + 선택] - 마지막이 가면 갈수록 정말 기막힌 전개와 모든 떡밥들이 풀리면서 “와..”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된다. 강제로 잡혀서 나치 뇌수술을 파트너 척이 등대에서 한다는 말을 듣고 테디는 구하러 가지만 모든걸 알고 있던 척과 박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은 척은 테디의 주치의고 테디는 자기 자신이 만든 가상 인물로 실제로 자신은 그토록 자신이 찾던 방화범 앤드류인 것이다. 주치의나 박사는 이 과정들을 계속 되풀이한다는걸 알고 이제 더 이상은 폭력성이 높고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앤드류로 살지? 테디로 살지? 결정을 내리라고 한다. - 마지막을 보면 디카프리오가 테디로 인식하여 척에게 말하며 척은 박사에게 가망 없다는 신호를 한다. 그러고부터 더욱더 반전은 테디인 상태로 말한 이후에 자신이 앤드류로 말하게 된다. 그건 바로 이곳에 순응하게 되면 자신의 자아를 잃는 것이 앤드류고 이곳에 순응하지 못하면 자신의 자아를 지키는 것이 테디라고 말하며 자신은 끝까지 테디로 살아가면서 아내가 아이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결국 뇌 수술을 받으러 가게 된다. [강추] - 글로만 말하면 이 영화의 내용이나 반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감상하길 바라며 2시간이 넘지만 몰입감이 높고 계속되는 물음표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된다. 디카프리오가 연기까지 잘하면 반칙이지...
14
0
72
0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 / TV
[한줄평] • 당신은 어떤 스토리를 고르시겠습니까? [시놉시스] - 갑작스러운 바다에서의 조난으로 인하여 4마리 동물(하이에나, 오랑우탄, 얼룩말, 뱅골 호랑이)과 표류하지만 끝내 살아난 이야기. [가족] - 아버지의 사업이 힘들어져 인도에서 살던 가족 모두가 캐나다로 이민 아닌 이민을 갈 수 밖에 없게된다. 현 사업으로 동물원을 경영하다가 동물들을 팔기 위해 큰 배에 실고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건너가다가 봉변을 당한 것인데, 여기서 구명보트에 4마리 동물과 주인공만 살아남게 된 것이다. 여기서 다른 얼룩말과 오랑우탄은 괜찮은데, 하이에나와 뱅골 호랑이가 한 공간에서 있는 상황이 발생되어 어떻게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인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흥미롭고 재밌어지는 대목이다. [아버지] - 여기서 주인공의 아버지는 종교의 믿음 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중요시하는 인물로 현실적인 사람이다. 처음부터 이 사람의 대사 모두를 기억하면 좋다. 나중가면 이 사람의 말들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리차드 파커] - 뱅골 호랑이의 이름을 이 영화에서는 리차드 파커로 부르며 초중반부터 주인공과 이 뱅골 호랑이와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 저 4마리 동물 중에 제일 강하지 않은가.. 주인공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 가까이서 주인공을 위협하거나 공격하는 모습들은 정말 섬뜩해진다. ==================================== ==============[스포일러]=============== ==================================== [파이] - 자, 여기서부터 굉장히 중요한 말들을 하겠다. 초반에 주인공이 살아남아 소설가에게 믿든 안믿든 자신의 이야기를 중요하다. 하나는 위처럼 동물들과 표류했다는 내용이 전개된 것들을 말했지만 자신이 살아온 뒤 일본인 보험사에게 동일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전혀 현실감 없고 믿지 않았다. 보고서에 그렇게 작성하면 당연히 이상할테니.. 그래서 이 주인공은 오열을 하며 고백을 하게된다. 사실 동물들이 아닌 주방장, 어머니, 불교신자, 파이 이렇게 4명이 구명보트를 타면서 벌어졌다는 것이었다.... [진실] - 구조보트에 타려던 불교신자는 다리가 부러지게 되고 상처 부위가 점점 안좋아지면서 주방장이 다리를 잘라서 낚시에 미끼를 활용하여 물고기를 낚고 그것을 먹게 됩니다. 결국 불교신자가 죽게 되면서 시체까지도 미끼로.. 당연히 이런 비상적인 상황에 못 받아들이는 어머니는 주방장에게 분노하게 된다. 하지만 주방장에게 어머니는 죽이게 되고 이 모습을 본 파이는 분노하여 주방장을 죽이게 됩니다. 그 시체를 먹으면서 227일만에 멕시코 해안에 도착해서 사람들에게 발견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말한걸 종합해볼 때 아래처럼 추측이 가능합니다. * 얼룩말: 불교신자 * 오랑우탄: 어머니 * 하이에나: 주방장 * 호랑이: 파이 (살고자하는 본능) [믿고싶은 것] - 마지막에 자신의 이야기 2가지 중 어떤 이야기를 작성할건지 소설가에게 반문합니다. 소설가는 첫 번째 이야기가 더 흥미롭다고 말하죠. 여기서 주인공은 고맙다고 하며 자신이 꾸린 가족들과 저녁을 먹자고 하며 끝이나게됩니다. - 이 영화는 결국 이처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CG 구현과 스토리로 2013년 개봉작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영상미와 몰입감이 정말 미쳤습니다. 위 내용은 3/1도 이야기 안한 거 같네요.. 보시면 후회없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메타포가 대단히 높은 영화고 다양한 해석과 생각을 무궁무진하게 만들게 되면서 계속해서 곱씹어 볼 수 있는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 해피엔딩일지.. 비극적인 엔딩일지는 이 영화를 본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17
2
120
0

썬더볼츠*
영화 / TV
[한줄평] • 히어로도 아닌 악당도 아닌 마블의 안티 히어로 성공적인 데뷔. [캐릭터] * 윈터 솔져: 버키 * 블랙 위도우: 옐레나 * 레드 가디언: 알렉세이 * U.S. 에이전트: 워커 * 고스트: 에이바 * 테스크마스터: 안토니아 * 센트리: 밥 * CIA 국장: 발렌티나 [누구나] - 마블팬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충분히 캐릭터들의 이전 서사나 전투 액션들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 작품들을 보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다만 좀 더 몰입성 있게 보고 싶다면 이전 영화들을 본다면 좋겠죠..? 그리고 1세대에서 본 화려한 액션씬에 대해서 이번 영화에서는 큰 기대는 하지말자. 내면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이다. [개그 / 감동] - 대부분의 개그는 레드 가디언이 선보이면서 마블식 개그를 몸소 실천하면서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ㅋㅋㅋ 다른 캐릭터들도 워낙 어딘가 하자있는 영웅들이라 말하는거나 행동들 모두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옐레나와 레드 가디언이 둘만의 이야기하면서 부녀간의 모습은 정말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나도 슬펐었고 특히 히어로가 아닌 썬더볼츠가 위에서 잔해 떨어지는 파편들이나 위험에 느끼는 시민들을 도와주는 모습은 진짜 울컥울컥하더라구요...ㅠㅠ [티켓값] - 전혀 아깝지 않았다. 용산 IMAX로 보았고 굳이 IMAX로 볼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전부터 기대하던 영화였고 그 기다린만큼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 연기나 전개 모두 직접적으로 와닿는 거 같아서 엄청 몰입감 있게 보았고 그 결과 마블의 성공적인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 ==============[스포일러]=============== ==================================== [테스크마스터] - 정말 아이러니했다. 이전 블랙 위도우에서 기껏 살려논 캐릭터인데, 너무 허무하고 빠르게 죽음을 당하면서 끝이나버렸다. 아마 옐레나와 겹치는 포지션이고 다른 캐릭터도 소개하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이 캐릭터까지 데리고 가기에는 무리라고 판단이 들었던 것이 아닌가싶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테스크마스터 역인 올가 쿠릴렌코 배우분도 유명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 짧은 역할이 빠르게 소모되어 안타깝긴하다. [센트리] - 원작에서 들어보면 정말 너무나도 강한 능력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는 100분의 1도 능력을 사용 안했다고 한다. 만약 진짜 능력을 발휘했다면 아마 밸런스적으로 썬더볼츠가 상대가 되지 않았겠지..? 센트리의 진짜 모습이 나오지 않아서 액션씬이 많이 반감되었다고 들었지만 이후 나올 마블 영화에서는 엄청난 역할이 될 것이라고 예고된 듯하여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아이언맨이었던 닥터둠의 과거를 본다는 전개가 분명 나올 거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썬더볼츠] - 팀 이름의 유래는 옐레나가 미국에 있었을 때 어린이 축구팀인 ’웨스트 체서패크 밸리 썬더볼츠‘라...ㅋㅋㅋ [최고] -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스파이더맨 시리즈들 다음으로 무조건 최고의 마블 영화는 “썬더볼츠” 되시겠다..! 이런 각본과 연출 그리고 ”이 캐릭터들 가지고 대체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 영화로 대답을 명확하고 명료하게 말해주었다. 지금부터 마블의 영화는 이제 시작이라고.. 어느 누구는 지루할수도 있고 액션씬이 없다고 불만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서로가 불신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팀이 되는지 설득력 있게 그려줬고 초등력이 없어도 각자의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면서 힘을 합치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내년 2026년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중요한 빌드업적인 영화로 예측할 수 없는 몰입감으로 기대가 너무된다. 얼른 2026년.. 내게로 오라.. + 쿠키 2개 꼭 보고 나오시길...!!!
18
2
154
0

트루먼 쇼
영화 / TV
[한줄평] • 누구 마음대로 스타 만들어달랬냐??! [줄거리] - 짐 캐리가 주인공 트루먼 역으로 태어날 때부터 현재까지 평범하게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상함을 감지하게 되며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는걸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데... [짐 캐리] - 짐 캐리 표정은 역시 다양하게 묘사할 수 있는 천의 얼굴이며 연기 또한 진짜 잘한다.. 오랜만에 짐 캐리 봐서 너무 좋았다. 차에서 운전하면서 달리는 부분은 진짜 광기 그 자체ㅋㅋㅋ ==================================== [Exit + 스포일러] - 결국 이 세상이 거짓이라는걸 알게 되면서 몰래 빠져나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Exit 나가는 문을 발견하게 되고 처음으로 프로그램 기획한 PD와 대화하게 된다. 이 세계에서 절대 못 빠져나간다고 PD는 이야기하지만 짐 캐리는 가볍게 무시하고 문을 나서게 되고 시청자들은 환호하거나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시청자는 그걸 끝이나면서 환호하면서도 “다른 프로그램 뭐하지?”하면서 끝이 나게 된다. 30년 라이브 방송이며 평생 한 사람의 인생을 갈아넣었지만 실제 시청자들은 한 프로그램에 지나지않았던 것이다. 나라면 Exit 문을 박차고 나갈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18
0
148
0

맨 프럼 어스
영화 / TV
[한줄평] • 신은 존재하는가? • 우리는 존의 말을 믿을 수 있는가? • 종교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 [스토리] - 존이 떠나는 그날 친구들이 집으로 와서 왜 떠나는지 꼬치꼬치 캐묻는다. 하지만 쉽사리 입을 열지 않다가 힘겹게 입을 열게 된다. 자신이 14,000년전부터 살아온 원시인이라는걸... 그리고 교수 친구들의 불신한 질문에 빠짐없이 답변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예수”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충격에 빠지고 있을때 결국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하며 전부 떠나보낸다. 과연 존의 말은 허구일까? 진실일까?? [종교인과 무신론자] - 이 영화에서 종교적인 부분들을 꽤 건드리는 곳들이 많아서 종교인들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그것 또한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종교인이랑 같이 본다면 분명 분개하거나 부들부들할 수도 있기에.. 같이 보는건 절대 추천 안한다. 다만, 무신론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재로 다가올 것이며 무조건 재밌는 영화라는걸 보장한다. [저예산 끝판왕] - 각본과 연출 그리고 한 집안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모든 스토리가 전개된다. 몰입감 있는 내용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게 된다. 우리나라 한국영화가 배워야하는 본보기가 아닌가싶다. 무조건 블록버스터 돈으로 만드는 영화가 아닌 이렇게 저예산으로 훌륭한 영화을 만들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5
0
90
1

식스 센스
영화 / TV
”춤 추는게 꼭 천사 같았대요“
10
1
85
0

쇼생크 탈출
영화 / TV
“바쁘게 살던지 바쁘게 죽던지”
3
0
70
0

이프 온리
영화 / TV
5
2
205
3

중증외상센터
영화 / TV
1화 ~ 8화
7
0
88
0
0
0.7≤
56
~1.2
53
~1.7
64
~2.2
65
~2.7
65
~3.2
80
~3.7
78
~4.2
55
~4.7
23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