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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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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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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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5

Lady Vengeance
영화 / TV
아... 복수 3부작을 다 보니까 겨우 박찬욱이 좋아짐.... 평생 박찬욱에게 5점 줄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ㅜ 근데 인생영화로써의 5점은 아니다. 그냥 이 복수 삼부작의 마지막을 본 것과 그 모든 게 다 합쳐져서 좋은 듯. 마지막에 커버린 원모가 금자 입을 다물게 하는 게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결국엔 너도 죄인이고 그걸 씻을 수 없다일텐데 계속 좋다. 처음에 나온 대사 중에 “지나간 자기의 생을 위로하는 법”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 걸까 너무 궁금했다. 나도 이걸 잘 하고싶다. 생일축하 노래 부르는 장면 진짜 미친 장면...ㅠㅠ 그리고 은주 할머니가 백선생 죽이는 장면 제일 인상깊었다... 은주 이름이 써진 가위로 목을 찌른게... 아 근데 복수 3부작의 정체성은 결국 복수는 나의 것인 듯... 마지막인 친절한 금자씨에 전에 복수를 행했던 모두가 복수를 당하는 인물로 나오는 게 진짜 결국 복수의 무한궤도 속에 갇히는 레전드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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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영화 / TV
우리 다시 태어난거야? 아니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죽음 후에도 서로가 있기에 갇혀있던 곳에서 탈출한다. 세상이 그들에게 요구한 것은 잔인함이었다. 우리에게 언제쯤 ”미안, 거짓말이야.“ 라고 얘기할 용기가 생길까. 의도하지 않은 모든 것들은 그들을 의도한 모든 곳으로 이끌었다. 그것에 저항한 아이들. 얼굴에 잔뜩 묻은 흙은 상처와 오해들을 보여주는 듯하다. 그 많은 것들을 안고 그들은 달려간다. 행복하기 위해서. 누가 괴물이지. 누가 아이들을 괴물로 몰았지. 피해자임은 알지만 가해자임은 모르는 사람들. 세상에 차별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차별받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못 느끼는 겁니다. 자유는 없는 자만이 느끼고, 차별도 차별받는 자만이 느낀다. 죽은 뒤 다시 살아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주의 시간이 역으로 돌아갈 때까지, 그렇게 둘이 다시 살아날 때까지 둘은 그렇게 비 속에서 흙과 함께 또는 빛과 함께 .. 그냥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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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을 주는 이유는 내 어린시절을 책임져준 값 보통은 4점 줄 영화이지만... 한여름이고 한겨울인데 봄이랑 가을은 한 철이다.. 한 철 같은 영화야. 그 한 철에서 누군가는 평생을 살고 누군가는 평생을 시작하기도 하잖아요. 내 어린시절을 같이 내달리는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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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소설임... 희재언니가 이제 나한테도 과거가 될 수 없어... 그냥 이 시대의 모든 게 너무 잘 담겨있다... 유신체제, 노동자 권리 보장, 회사가 망하고 공순이는 갈 곳을 잃고..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온 사람들에게 서울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나에게도 외딴방이 있고 나에게도 희재언니가 있다.. 거의 600쪽인 벽돌책이지만 내가 이 책을 일주일도 안 돼서 다 읽었다는 건 진짜 재밌다는 거임. 진짜 삼미 슈퍼스타즈 읽었을 때보다 더 심장이 아프고 여운이 세다. 아빠가 매번 이 소설 장난 아니라고 했는데 진짜 장난 아니다. 나도 나중에 딸이 생기거나 아들이 생기면 꼭 이 책을 읽게 할거다. 나도 모르는 그 시대를 걔도 모를 그 시대를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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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인들을 보라 끝이 없는 싸움에 당신없을 태평성대 노인구국결사대!!!!!! 그의 가슴을 겨냥해!!!!!!!!!! 후회따위는 모르길 바라!!!!!!!!! 나 이 가시들로 그대... 아프게 했던 걸 용서해... 그 때 내가 가졌던 건 그게 전부였다는 걸 알잖아.... 둘러싸인 그 방 한구석에서... 그래 너를 만난거야.... 아열대의 밤 습한 공기가 지배하는 여름 밤!!! 뱀피라에게 피를 빨려 죽어도 멋질 법한 밤!!!!!!!!!!! 소음에 잠깨 창문을 열고 은밀하게 다가가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당신의 삶은 다르길!!!!!!!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첫사랑 진행중 .... 움직일수도없는우주로보내진강아지.... 걱정마, 우리에겐 리셋 버튼이란 게 있잖아..?~ 그 환상이 깨기 전에 니가 되고 싶어!!!!!!!!!!! 아 무얼 잘못한 거죠 착한 사람 착한 사람이 무슨 소용있나요...........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최후의 눈물은 당신의 마음속으로....... 고통도 기쁨도 당신의 기억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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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뮤지컬이 보고싶어졌다... 사랑을 향해 움직이지 못 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나를 움직인다. 아 너무 좋다.... 아니 노래가 계속 락, 발라드 이래서 이런 사람이구나 햇ㄴㄴ데 play game 듣고 진짜 어케했지 싶다... 힙합도 존나 잘하샤... 이 영화 완전 그 양화... “이 영화가 왜 좋은지 설명하려면 내 인생을 설명해야해...“ 아니 앤드류 가필드 노래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고 앤드류가필드랑사귀고싳어... 계속해서 포기해온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한다. 내 포기에는 이유였지만 조나선 라손에게는 변명이엇겟지... 조나선은 계속 사랑을 쫓았고 나는 두려움이었으니까. 하지만 내 포기도 납득이 되게 하는 ... 그 오랜 친구의 역할도 참 중요했던 것 같다. 평생을 꿈을 쫓은 사람과 그 옆에 그걸 포기한 사람... 그 사이의 간극까지 보여줘서 더 좋은 듯. 포기가 무조건 잘못됐다고 말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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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이 5점인게 아쉬운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아주 초반부터 이 영화가 나의 인생영화가 되겠구나.라고 알았다. 처음이었다... 영화의 모든 부분이 좋은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영화의 모든 부분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능성이 느껴졌다... 중요한 순간마다 인물의 뒤에서 빛이 보였는데 터널에서는 사방이 빛이었고 뒤를 보며 가던 찰리... 이렇게 모든 장면이 좋을 수 있나...? 찰리의 성장... 다 나아졌다고 생각할 때 나를 나아지게 했던 모든 게 떠나는 경험을 누구나 하잖아. 그걸 너무 잘 표현했다... we are infinite!!!!!!!!! 출발점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로 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 ㄴ지나온 모든 점들이 출발점이었으면 좋겠어... 지나온 수많은 점들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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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에서 유성 영화로 넘어가는 그 시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너졌는가에 대해 잘 나타내는 영화... 그들은 천사처럼 영원히 영화 속에 남아서 살겠지... 자꾸 더 폴이 생각나는 영화다... 영화계 자체에게 말하는 것들... 좋았던 장면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처음에 파티가 끝나고 넬리와 매니의 대화도 너무 좋고 그 꿈같은 곳에서 일을 하게 되는 둘. 그리고 불가능을 모두 가능하게 만드는 매니와 넬리 ㅜ 잭이 영화가 예술이 아니라는 아내와 싸울 때 말하는 그 모든 것들 ... 그리고 평론가에게 찾아가 뭐가 별로라느니 왜 관객이 웃엇냐느니 하는 그 장면 !!!! 그리고 마지막 시퀀스.... 춤추며 어둠 속으로 사라진 넬리 자살한 잭의 장례식 죽은 평론가의 기사 1면 그리고 반면에 기사에 사진도 나오지 않은 넬리의 죽음.... 다시 LA로 간 매니는 과연 영화를 다시 시작했을까 매니가 만든 넬리와 잭의 영화를 조롱하는 영화... 그치만 그들은 또 그렇게 영화 속에 남았고... LA에 매니가 알던 모든 것은 사라졌지만 매니는 그 모든 게 모든 곳에 남아있음을 느꼈다. 넬리는 넬리의 방식으로 모든 걸 살았고 모든 걸 해결했다. 그게 죽음의 형태이더라도... 인생은 아름답다며 사라진 넬리 ㅜ... 상류층들이 배우들을 보는 그 시선도 참 잘 표현했다. 넬리가 거기서 “내가 당신들보다 못난 건 하나도 없다” 라며 소리치는 장면도 참 좋았다. 그리고 시드니에게 가해지는 인종차별까지도 ... 정말 데이먼 셔젤의 작품들 중 가장 좋은 듯. 라라랜드의 사랑, 영화에 대한 애정도 있고 위플래쉬의 광적인 면모도 있다. 데이먼 셔젤을 설명하라 하면 바빌론이 대표작이 되어야 할 듯. 하 좋은 장면 하고싶은 말 너무 많은데 내가 어휘력이 딸린다... 3시간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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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이랑 마지막 수미상관ㄱ 미칮 것 같음.. 이런거하지말자진짜나그만울고싶다.... 아니 진짜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마음리 너무 아파서 뭔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근데... 진짜로 왜 친구가 이거 인새영ㅇ화라고 했는지 너무 알겠음... 아 이게 영화지... 영화에 등장한 모든 요소가 아름답게 적재적소에 쓰이는게... 이게 영화지ㅜㅜ 아니 그리고 솔직히 마지막에 30분도 안 지난 것 같은데 끝났대서 ㅈㄴ 구라같았음. 모든 장면을 북마크해두고 보고싶어... 손 잡고 뛰어다니는 거랑 편의점에서 본인들 기사를 확인하는 거랑... 자학영화가 인생영화가 되는 건 정말 힘든일임. 그만하거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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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장가. https://open.spotify.com/playlist/6CBul6lK1dUo4afkL7BAjL?si=mwjE15NfQ6KC2hLC6sgXAQ&pi=Cl4-TUktSz-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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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XKDu6cdXLI?si=PKs_RJkhxwgil-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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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차가 그냥 지식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괜찮아요. 끝에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요. 그게 너를 슬프게 만든 적 있어? 글쎄요. ‘무’가 없으면 ‘유‘도 없으니까요 양은 인간이 되고 싶었나요? 너무 인간다운 질문 아닌가요. 다른 존재는 모두 인간을 동경한다 생각하는거요. 거울에 비치는 양의 모습이 온전하지 않아보이는게... 양을 온전히 알 수 없는 사람들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음. 처음에 다같이 춤을 추는 장면에서 틀렸을 때 아무도 양이라고 생각을 안 하며 오로지 셋이서면 얘기를 흐는데 그것도 양에게는 인간 가족에 온전히 소속될 수 없는 걸 보여주는 느낌... 모든 것으로부터 저 멀리 모든 것 중의 하나가 되도록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난 그녕 바람처럼 돠고싶어요 허공을 떠돌고싶어요 탁트인 공간을. 난 그녕 멜로디처럼 되고싶어요 단순한 소리처럼요 화음처럽요. ...어떡해........ 어느 곳에서도 온전한 존재로 인정받지 못 하는 양은 평생을 화음같은 삶, 잘 어우러지는 삶을 살고싶었을텐데... 양이 듣던 릴리슈슈 가사.... 양은 뭘 원했던 걸까.... 어떤 기준으로 녹화를 할까.. 알파 파일에 엄청나게 많은 녹화가 있는 건 정말 큰 의미일텐데 그 이후에 녹화가 줄어든 것도... 양이 휴머노이드이지만 어떤 감정을 “느끼고싶다.” 아니면 ”느낄 때“ 녹화를 하는 것 같다. 그러면 양은 자신의 세상을 깨워준 사람에게서 모든 것을 느끼고 그리고나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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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느껴지는 알 수 없는 불안감.. 소피는 어떻게 평생 호텔에서 사냐고 했지만.. 아빠는 호텔에서 마지막을 보냈을 것 같다. 마지막에 under pressure 노래가 나올 때... 가사를 항상 나는 너무 좋아했지만 이 영화에서 가사가 너무 다르게 다가왔다. love such an old fashioned word. can we give ourselves one more chance.. this is our last dance. 특히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지 못 하는가.. 라는 게 너무 마음에 와닿았음. 진짜 마음이.. 힘들다. 그리고 소피는 어쨌든 아빠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좋다고 했지만 아무리 멀어도 좋다는 뜻이었지만.. 그것도 못 했다. 다 커버린 소피가 그제서야 아빠를 마주한다. 여름에 봐서 너무 다행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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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ㄹㅈㄷ.. 겨울 영화라는 게 어떻게 이렇게 잘 드러날 수 있는지 싶음. 캐롤이 거리를 걸을 때마다 나오는 그 색감이 말로 형용할 수 없다. 그리고 남성들의 어떠한 행동들이 화가 진짜 많이 난다. 근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진짜 자기중심적이구나 싶었음. 19금이라고 해서 베드신이 진짜 야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 그냥 모든 장면에 섹시하고 야해서 뇌가 녹을 것 같음. 테레즈는 남성에게 끌리지 않아서 프로포즈에 대한 대답을 결정을 잘 못 한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 있던건데 캐롤에 관한 모든 건 결정이 반나절도 안 걸렸다. 캐롤과 테레즈가 헤어졌을 때 테레즈가 건 전화를 끊는 캐롤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전화가 끊기고 나서야 보고싶다고 말하는 것도 진짜 .. 눈물남. 캐롤은 자신의 동성애적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사실 린디를 계속 볼 수 있었을텐데 그걸 인정했다는 것은 린디만큼 테레즈를 사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동성애를 인정하며 하지에게 대항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사진을 업으로 삼게되는 테레즈의 회사에 남자들만 가득한 것도 많은 걸 보여준다. 하지에게 애비가 “당신은 10년동안 모든 게 당신 중심으로 돌게 했어요. 당신의 집, 직장•••” 이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남자들이 어떻게 여성을 가두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하고싶은 말이 더 많은데 어떻게 설명해야될지를 모르겟다.. 인생영화임... 영상,대사,구도,전달하려는 내용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진 영화.. 그리고 이 영화에서 모든 남성들과 여성들의 사이는 불온전하고 여성이 참고, 불편해하는 관계이지만 여성들끼리의 관계는 전혀 안 그런게 .. 너무 좋다 아! 테레즈가 캐롤로 인해 남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강해진 여성,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테레즈도 캐롤을 그리워했지만 캐롤이 테레즈를 더 그리워했을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그녀.. 신기한 그녀.. 찰나의 사랑이 사람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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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의 여름에서, 무던한 나의 성격이 죄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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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어디서 배우셨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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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화자가 되기 위해서 우주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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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사랑이 자꾸만 궁금해집니다. 내가 하게 될 사랑도 자꾸만 궁금해집니다. 그 사랑이 아플지라도 이런 글을 나도 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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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 사랑에 빠지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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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진짜 말도 안된다. 마음이 아파서 죽을 것 같음. 사강과 싸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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