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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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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키드
키드님, 피노키오를 죽이면 살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물파손이라 하기엔 피노키오가 너무 가여워요ㅠㅠ
이 영화 보고 반박하려했는데.. 그럴 수가 없는 영화였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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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기예르모 델토로
각본 - 기예르모 델토르
🎄OST - ciao papa
https://youtu.be/DS5qB6X7c3Isi=cI4A7yQbYhd_4Ww3
🎍장르 - 애니메이션, 감동
🎋 배우 - 피노키오 & 카를로(그레고리 만), 세바스티안 J. 크리켓(그레고리 만), 제페토(데이비드 브래들리)
🌵원작 - 1883 피노키오 - 카를로
🪴 줄거리 - 제페토의 아들 카를로가 안타깝게 죽자, 제페토는 나무로 피노키오를 만든다. 요정이 피노키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피노키오와 제페토의 여정이 시작된다.
🌲감상평 - <안다고 생각했다는데 사실 모르는 내용을 이야기해주는 영화>
♧ 사회가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기만 하면, 내가 누구인지를 찾기 어렵다는 건 이미 데미안에서도 나오는 내용이다.
♧ 하지만, 사회에 반항하기는 어려운 현실...
그러나, 피노키오는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피노키오는 왜 이게 옳고 틀린지 알고싶어하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 피노키오 덕분에 아버지의 기대에 맞추어 사랑받길 바라는 캔들윅, 다른 사람들의 말에 따르는 제페토, 악덕 공연장 주인의 원숭이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놓는다.
♧ 캔들윅이 말했다."겁쟁이가 아니란 걸 보여줄꺼야. 그래야 날 사랑하시지."
피노키오는 말했다."있잖아, 아빠들을 모두 아들을 사랑해 그런데 아빠도 다른사람들처럼 절망감을 느낄 때가 있댔어. 당장 그 순간에는 생각는대로 말을해버리지만, 지나고 나면 진심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 단다라고 하셨어. 짐이 된다고 말하셔도 마음속으로는 사랑하고 계셔."
♤ 이 대사를 들으면서 엄마랑 내가 말싸움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엄마가 나랑 싸울 땐,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신다. 그럴때마다 속상해서 더 눈물나고 마음에 담아두곤 했다.
♧ 근데, 그 순간에 생각나는 대로 하는 말일뿐, 지나고 나면 진심이 아니었다고 많이 느꼈다.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인사로 서로 안아주기 때문이다.
♧ 이제 엄마한데 비수에 꽂히는 말을 들어도 상처받지 않겠다. (짐이 된다고 말하셔도 마음속으로는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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