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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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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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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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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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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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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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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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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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3.8~4.2

Small Things Like These
영화 / TV
빌 펄롱의 호흡을 따라간다 아예 스토리를 모르고 봐서 설마 수녀 원장님이 절대 악일까 싶었지만 막달레나 수녀원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더라 .. 과거의 자신과 겹치며 불안함과 참을 수 없는 어떠한 기분을 느끼고, 결국에는 세라를 구한다. 구하는 장면에서야 빌 펄롱은 편안한 숨을 쉰다. 킬리언 머피의 연기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다. 눈빛 하나로 시선을 집중되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을 담아내는 표정이 관객으로 하여금 사고의 문을 열어놓는 것 같다. 이번 영화의 전반적인 사운드가 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했는데, 킬리언의 숨소리가 버겁게 느껴졌다. 사소하고 당연한 숨소리가 불편하게 느껴지면서, 무언가 왜곡된 당연한 일상, 문제를 외면하는 동네 주민들의 모습에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빌의 아이들 모습이 귀엽지만서도 더욱 참을 수 없게 보였다. 모두가 외면하고 모른척하는 것에 대해 내가 바로잡고자 나설 수 있을까? 이 우주에는 정해진 질서라는 건 없다. 모든 것은 사피엔스의 과잉 에너지로 발생한 상상 속의 질서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맞는걸까? 어떤 걸 추구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걸까? 판단하기가 어렵고 다수의 의견이 맞는 것처럼 느껴진다. 따지고 보면, 다수의 의견이 맞을 확률이 높지는 않을 것이다만은, 그 군중에서 벗어나고 싶지않은, 소속감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엘파바와 제임스 본이 떠오른다.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겠어. + 도움의 손길이 없었다면,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 Pay forward “여운이 남는다면, 이제는 행동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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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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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영화에 몰입하지못했던 환경이 아쉽다 잘은 모르겠지만 영화를 감싸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너무 현학적이지않고 다가오는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었다. 내가 무거운 생각을 할 때면 가벼운 행복으로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것도 좋았다. 수미상관의 구조를 이루면서 작별의 눈빛을 보여주는 것도 음미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 처음으로 훌리오를 마주할 때의 그 눈빛이 압도적이었다. 마지막에 훌리오가 영화를 보며 잊었던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눈이 마주치고, 끝내 눈을 감는다. 클로즈 유얼 아이즈 라는 제목답게 눈빛에 담겨있는 의미가 많아보인다. 눈빛이 얼마나 많은 걸 표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했던 영화다. 영화를 보며 잊었던 자신을 찾는 모습이, ‘영화’라는 매체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를 보여주는 듯 했다. 많은 영상매체가 쏟아져나오고, 요약본,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ott 가 주가 되는 시대에 이 영화는 그럼에도 극장에 가야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다른 모습에, 다른 감정에,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목소리만은 알아볼 수 있었다. 이게 우리가 배우들을 보는 모습이지 않은가 마스터피스라는데 내가 그 전 영화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 감독의 영상미와 텐션감에 계속 감탄했던 영화다. 그 아슬아슬한 경계 위에서 진행되는 게 좋았고 특히 마놀로 솔로 배우의 무게감있으면서도 친숙한 마스크와 감정이 좋았다. 또 보러가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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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 리처드 커티스의 확실한 스타일 하루하루를 시간여행해 돌아온 것처럼 열심히, 또 여유롭게 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서도 오히려 오늘 하루이기에 더 간절하기도 가치없어보이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각설하고 리처드 커티스의 그 사랑스러움이 좋았다 필모 다시 정주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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