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똥꼬'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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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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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9
≤4.8
4.8~5

약한영웅
영화 / TV
연시은을 볼 때마다 진짜 아픈 청춘이 있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를 많이 받았음.. 무뎌진 감정이 너무 인상 깊었음. 근데 열심히 알바하고 연시은과 다르게 사교적인 성격을 가진 안수호를 만난 뒤로 점차 웃는 일이 많아지고,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는 기둥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음.. 너넨진짜사랑이다. 그리고 시즌 2에서는 다친 안수호의 빈 자리를 대신해서 비슷한 결인 박후민이 지켜줬다는 게 너무 스윗한 것 같음.. 내 최애는 바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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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20세기 소녀
영화 / TV
이뭔씹.. 이제야 막 이뤄질 것 같았는데 운호가 죽었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됨.. 좀 마음 아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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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교보문고 리커버 특별판)(리커버:K)(양장본 HardCover)
책
호모 사피엔스가 호모 에렉투스를 이긴 방법은 타인이 겪고 있는 고통과 다양한 감정들을 느낀 것이라고 얘기 해주는 책인데, 내 생각을 다시 바꿔주는 책인 것 같다. 사실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에렉투스보다 똑똑하지도 않은 데다가 네안데르탈인보다 뇌 크기가 작은 데도 불구하고 이겼던 방법은 협력과 소통능력이 더 발달했기에 새로운 것을 더 만들어내고 결국엔 호모 에렉투스를 이겼다고 한다. 요즘 사람들은 예전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져서 보통은 본인만 잘 하고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주의인데 사실상 더 많은 것을 이루는 방법은 타인들과 협력하고 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자기가축화 가설을 제시했는데, 보통 이것을 말하면 인간에 의해 길들여진 가축이 야생동물보다 인간과 친밀한 것처럼 [ex) 강아지]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정신을 가축화시켜서 친화력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내용이 꽤 흥미롭고 배울 점이 많으니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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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ඉ .̫ ඉ ̀ ͒) 봐도봐도 재밌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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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된 기념으로 오랜만에 가져오는 드라마! 처음에는 본방으로 다 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정주행 중임..ㅋㅋㅋ 진짜 ost도 다 좋고, 대사도 분위기도 그냥 다 완벽함.. 철 들지 않은 풋풋한 18살이랑, 그 고딩한테서 과거의 자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22살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약간 서로를 각자 다른 의미로 감싸주는 듯한 느낌? 진짜 드라마 자체가 너무 첫사랑인 것 같음.. 이뤄지지 않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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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다 보면 결국 거절이나 배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워 하고 위험성이 크지만, 그럼에도 사랑을 하는 이유는 타인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서 나 자신을 알게 해주고 서로에게 거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국 타인에게 주는 사랑이란 타인이 끊임없이 성장하게 도와주고 나 자신도 자기사랑을 키워가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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