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느좋 종착지✨️
by m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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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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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시 속 인형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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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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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밤인 세계
더 알아보기
모리세이 씨........ 순애 ㅇㅈ합니다
34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발매되었고 가장 두껍고 가장 아름다운 소설. 과학의 힘. 생존과 우정의 힘. 앤디 위어식 미지의 공간, 미지의 존재와의 만남은 sf 덕후로서 심장 떨리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젠 혼자가 아니야, 친구. 우리 둘 다. —310p
35
체크메이트
명작은 결말을 알고도...
18
해의 흔적
명작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원룸 조교님
제발 나한테도 저런 연하를 줘
15
그레이스 길들이기
정말아름다운이야기였어...
타락가족론
제발더주세요 짧아서 -0.1 그림체개좋느
20
Not a Dream
오라 달콤한 정발이여
23
It Makes You Forget (Itgehane) - Edit
뭐야? 신선하고 좋다
Subway
어머나...
Coma 07′
왜 치타가 승자인지 보여주는 무대
On My Own
오버워치 쇼츠 브금으로 나왔는데 넘좋아서 플리에 넣음ㅎ 같이보자 https://youtube.com/shorts/I2xc-Rnlf68?si=vpifV3_7DcufVUd_
인터스텔라
영화 시작한지 10분 뒤에 깨달았음 내가 인터스텔라를 풀로 본 적이 없단 사실을... 이게 11년 전 영화라는 게 제일 구라같다 그동안 sf영화가 많이...? 나오긴 했어도 인터스텔라는 여전히 명작임 이걸 보고도 sf덕후가 안 될 수는 없어... - 중력, 블랙홀, 우주 집착녀
40
Die alone
혁오 노래들이 내가 좋아하는 감성은 아니(었는)데 며칠 전에 트위터에서 무도가요제 얘기가 알티를 돌아서... 정형돈과 하려던 노래가 원래 멋진헛간 말고 이거였다는 사실을 알았음 근데 너무 가사가 우울해서 반려된 거였슨... 멋진헛간도 좋았지만 이것도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ㄴㅁ 내취향 훅 듣자마자 당장 플리에 집어넣음
38
케이프 혼
친구 플리 훔쳐듣다가 도둑질함 이러..이렇게 취향인 노래는 최근에 이것밖에 없었음 어떻게 노래에서 평야를 달리는 풍경이 보여
31
Over It
운동하다 발굴함 내 플리에 이런 개좋느 노래가 있었다니... 감다살 어떻게 알고 넣어둔 거지? 진짜 케이프 혼 급으로 좋다
45
코리올리 힘
윤하가 평생 우주를 노래해줬으면 좋겠다
32
내위장이좀만더넓었더라면......
이걸 전부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 너무 아쉬워 또 먹고 싶어 명란 오챠즈케 먹었고 때깔 진짜 미쳤고... 녹차 부어 먹는 게 신기했음
장소 포함
13
뜻밖의즐거움 홍대점
기타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3길 42 1층
진짜 닉값하는 소품샵 뜻밖의 절거움을 얻었음 생각보다 저렴하고... 일단 "귀여워"
이만큼 가까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술도 서술이지만 정세랑에게는 이 추억이 독자인 내 기억인 것마냥 아득하고 씁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인데 소장하고 싶어졌다
내 생각에 인간은 잘못 설계된 것 같아. 소중한 걸 끊임없이 잃을 수밖에 없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갈 수밖에 없는데, 그걸 이겨내도록 설계되지 않았어.
정세랑 <이만큼 가까이>, p.225
모래도시 속 인형들 1
바빠서 못 읽고 있다가 이제야 까는데 와 진심 바빴던 나를 개패고싶을만큼 맘에 드는 소설임 ... 카이 크레디트를 도입 에피소드로 쓴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 연작소설의 장점을 극대화한 글들을 쓰시는 듯 심지어 같은 세계관이라도 이전 에피소드를 끌어와서 다음 에피소드를 전개하는 게 진짜 이 작품에 빠져들게 하는 장치인 것 같아... 심지어 사이버펑크 한국문학이면... 저는 그냥 하룰라라 가죠 좋아서 할렐루야 최애 에피소드: 카이 크레디트, 트윈플렉스 나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내가 나임을 의심하고 '나'들과 갈등하고 나를 증명해야 하는 이야기들을 유독 좋아하는 것 같애 그리고 1년 전에 산 독서노트가 있는데 기존에 쓰던 필사노트가 며칠 전에 끝을 보여서 이제야 쓰게 됐다 이 책을 첫 기록으로 쓴 나를 칭찬해...
사랑이 창백할 수도 있지
한 사람을 떠올릴 때 살아 있던 모든 순간은 작별하지 못한 페이지에서 허물처럼 밟혀 있다. 성급하게 떨어진 반창고처럼. 아물지 못한 날것의 단어로. 그 해 겨울에, 전신을 비틀고 옹크려서. 채우는 사랑과 태우는 사랑. 상한 마음을 붙들고 그것도 사랑이었노라고 스스로를 태우며. 동경했을지 모른다. 누군가에겐 '나'가, 누군가에게 '언니'가 되는 이들을……. 그 시간들을. 당신의 잿더미 속에서 그 원형을 추리하면서 생각했다. 나의 첫사랑은 자살 당했다.
나의 첫사랑은 자살 당했다.
p.49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했기에 최악으로 남는 날들. 나를 찾아가는 일. 사랑의 최우선 과제는 잘 이별하는 것. 삶을 방황하고 사랑의 민낯을 마주하는 여성을 섬세한 감정과 따듯한 미장센으로 그려낸 이야기. 가능하다면 번역된 문장이 아닌, 원어가 담고 있는 뉘앙스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다.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다는 문장이 왜 그렇게 서글프게 느껴지던지. 분명 에필로그는 어디선가의 새로운 프롤로그일 텐데도.
19
톰 삭스 전
역시 나는 우주가 좋다... 도슨트랑 함께 듣고 싶었는데 오늘은 없대서 슬펐음 ㅜㅠ
내 마음의 빈 공간
예상 외로 좋느를 남긴 책... 사실 작년에 독립서점에서 랜덤 생일책으로 산 건데 미루고 미루다 지금 읽는다 그래도 올해 생일 전에 읽어서 다행이라 해야 할까... 살면서 책 전문을 필사하고 싶단 생각이 든 책이 없는데 이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크라임씬 제로
크라임씬 물만났다 나는 크씬 리턴즈도 진짜 커리어하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로는 어나더네... 역시 넷플릿스 자본 뭣보다 세트장이 진짜 너무너무 고퀄이라 몰입이 잘 됨 장동민도 이전보단 나댐력 덜해져서 괜찮았음 그리고 살해 동기를 모든 용의자랑 엮다 보니 피해자가 항상 쓰레기같아졌기 때문에 오... 죽을 놈 죽었군 싶은 맘이 들어서 웃겼다 아 맨날맨날 보고 싶어 크씬 또 해줘요
이 별에 필요한
그냥 좋다는 말로는 부족해요.... 너무.... 너무 좋아요................... 김태리 홍경... 악귀에서 그렇게 피칠갑을 해놓고 여기서 이런 달달한 로맨스 낋여주시면 제가 진짜 사랑해요...... 나는 정말 행성을 초월한 사랑을 좋아하는 듯 한국 냄새 물씬 나는 sf며 수채화 같은 색감이며 노래며 진짜 안 좋은 부분이 없다 목소리 캐슷도 진짜 잘 한 듯 난 난영이 아부지 서사도 정말 좋았음 아내가 있던 행성에 기억이 묶여버린 사람이라니...
이제 곧 화성이야. 당분간 우리 서로 닿지 않더라도 잊지 마, 제이 당분간 우리 서로 닿지 않더라도 우주 어딘가에 항상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는 거
+2
28
더기와 합정점
음식점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길 25 1층
개비싼데 비싼 값을 하는 곳... 하나하나 꼽자니 다 찬양할 것 같길래 그냥 느껴보시라고 사진만 첨부합니다 여기가 살롱드돌 촬영지였다고 함 연예인들 맛있는 거 먹고 다니네 진짜... 말차 막걸리랑 미숫가루 막걸리 먹었는데 그냥 어나더 내가 먹어본 막걸리 중 탑3 안에 들 정도로 맛있다 또 가고 싶어... 유일한 단점: 예약제고, 인당 4만원 나옴
12
어 오늘 완전 푸파했지
생애 첫 오마카세였다고요 정말 맛있었음 왕가위 감독 테마 오마카세라 영화를 부랴부랴 보고 갔던 기억이 있음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국내에서 서양 인상주의 전시를 본 건 아마 처음이거나 아주 오랜만이지 않을까 싶은데 (마지막 모더니즘 전시 기억이 해외였기 때문에) 작품 수도 많고 전시 구조도 좋았다. 서양 미술 하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그 단어의 익숙함과 서양 미술의 화려한 색감 때문에 인상주의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고정 관념을 굳히기보다도 예술의 더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전시라서 좋았던 것 같다... 작품 배치도 시간의 흐름에 따른 미술의 확장적인 변화를 천천히 체감할 수 있는 구조였다고 생각한다. 부제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인 만큼 흑연과 수채와 유화가 그리는 빛의 방식도 주목해볼 만하다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꼭 해설과 함께 듣고 싶은 전시...
멜트 블레스 유
나는 이런 작품이 나오길 바랐던 것 같아... 인외미 있는 여자아이, 느와르, 사랑이 공존할 수 있다니
The Layers of Contemplation, From Darkness to Light
박은선 작가 개인전 보러 갔다가 곽수영 작가 작품에 홀딱 빠져 오다 전부 성당을 연상케 하는 공간과 비슷한 원근감을 가진 그림인데 색조가 다르다 한 작품에 색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 각 그림에 어울리는 이야기들이 절로 상상되는 기분... 특히 빛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부분을 스크래치로 뭉갬으로써 더 상상력을 자극받는 기분 유화와 아크릴을 긁어낸 날것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내 손으로 처음 고른 시집 그게 유독 끌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고 기쁨은 중요하지 않아요. 항상 부족한 건 슬픔이에요. 그리고 작가의 말을 펴자마자 내 선택이 탁월했음을 직감했다 각주까지 필사하게 된 책은 네가 처음이야... — 마음은 중력을 발생시킨다. 마음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최소 단위다. (...) 그렇게 마음은 우주를 구성한다. p.49, 우주의 사랑
천공의 성 라퓨타
나의 동심보다도 파즈와 시타의 동심을 지켜주는 영화 지브리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따듯한 그림체에 위로받고 감
SEOUL, FILM AND CANVAS
한국 영화들에서 서울 찾기 라고는 했지만 난 그보다 인상 깊었던 장면 위주로 전시해둔 느낌을 받았다 시작부터 <내 머리속의 지우개> 포스트잇 장면을 구현해두면 좋느를 얻어갈 수밖에 없지... 아이디어와 구현된 영화 속 장면들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더 큰 규모로 더 다양한 영화들을 (유료로라도) 구현해주면 안 되나 하는 아쉬움이
집사의하루 서면점
기타 장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702번길 15 6층
고양이가 있는 곳에 어떻게 5.0을 주지 않을 수 있겠어 그리고 예전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최근의 고양이 카페들은 유기묘 보호를 목적으로 해서 수익금을 고양이 돌보는 데 쓰자는 의도가 좋은 것 같아 햇빛이 따사로운지 애들이 많이들 쿨쿨띠 자고 있더라 너무 귀여워... 진짜 어린 아기고양이도 있던데 너무 보송보송하고 사랑스러웠다 벽면에 고양이들 소개와 함께 버려진 이유까지 적어두셨는데 가끔 사람새끼 같지 않은 이유가 있더라 병이 들어서 버린다던지... 사람도 아냐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내 최애 친구는 봉자씨 때지고양이 폭신폭신고양이 봉자씨
해피엔드
영화를 두 번 보면 1회차에서 안 보이던 게 보일 때가 있다. 이를테면 이런 것. 코우의 협심은 결코 완전하지 않고, 후미의 투쟁하는 모습을 보고 동경하는 감정과 그것을 닮아가고픈 감정에 가깝다는 것. 서브우퍼를 옮길 때 유타와의 말다툼에서 유타의 질문에 코우가 명백한 대답을 뱉지 못한 게 눈에 밟힌다. 코우가 "걘 어릴 때와 똑같아"라며 유타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던 원인인 그의 천진난만함이 종국에 코우에게 연대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것. 어떤 면에서는 물리적, 심리적으로 멀어지는 우리를 직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는 해피도, 엔드도 아니고 각자의 성장 속 어떤 한 국면을 짚어주고 있지만 그래서 더 곱씹고 싶은 영화. 별개로 감독 본인의 변화가 가장 극심했던 시기에 들었던 음악이 바로 테크노 음악이라는데, 그것까지도 이 영화의 해석에 꼭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이 영화의 각 장면이 이전에 나온 장면과 유기적으로 엮여 있다는 점도 그게 관객의 입장에서 너무나 잘 보인다는 점도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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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수원왕갈비통닭
내 생애 첫 수원왕갈비통닭 신기한 맛이었어 갈비인데 닭이야... 그리고 이 집 후라이드가 짖짜 진국임 자칭 치킨 전문가 아빠 왈 '치킨의 근본은 후라이드다" 이 말의 의미를 이 집에서 처음으로 깨달았다 후라이드 진짜... 진짜 근본이고 담백하고 맛깔남 또 먹고 싶어... 양념이 맛 없다는 게 아니고 익숙한 맛이라서 후라이드랑 갈비의 충격에 약간 지워진 감이 없잖아 있어 그리고 여기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닭똥집부터 설레는 맛임 또갈집에 저장해둘거야
파인라이너 개봉!!
2025년 8월에 산 파인라이너가 4/10에 배송왔는데 개봉은 4/21에 해봄 ㅎㅎ 와 진짜 필기감 개굿이에요 너무 좋다... 다른 색상도 사고 싶어...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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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팝업 홍보 좀 해
있는 줄도 몰랐어 나만 몰랐던 건가...? 그럴수도 이 레트로 느낌 낭낭한 퓨처리즘 애니메이션...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