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좌's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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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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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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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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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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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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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4
~3.7
2
~4.2
9
~4.7
1
≤4.8
4.8~5
4.3~4.7
3.8~4.2
3.3~3.7
2.8~3.2
1.3~1.7
내 최애영화!(토토로랑 삐까 뜸) 몽글몽글 기분이 조아졋당 좀 컸다고 어렸을 때 그 감정선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슬펐음.. 예전에 치치가 여친 만들고 말 못하게 된 줄 알고 치치한테 악감정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키키가 못 알아듣게 된 거더라고….? 치치한테 미안햇음.. 근데 아직까지도 그 장면은 싫어해… 초반부 기차 탈 때와, 그림그리는 언니 만나는 장면이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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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지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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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 몽고반점 - 나무 불꽃] 정상적인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토록 고대하던 채식주의자를 읽었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읽다‘ 라는 수동적 행위와,능동적이고 단단한 한강 작가의 문체가 충돌해 괴리감을 느꼈다. 영혜는 육식을 거부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식습관의 변화가 아니었다. 그녀는 서서히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거부해 갔다. 가족은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고, 사회는 그녀를 틀 안에 가두려 했다. 그녀의 선택이 기이한 것인지,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폭력적인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비정상은 자신을 정상이라 주장하는 사회의 커다란 무리에서 소외된 이들을 칭하는 것이 아닐까. 고로 영혜는 자신을 정상이라 칭하는 나무와 함께, 차갑고 달큰한 빗물을 받아들였으리라. 형부는 영혜의 몸을 바라봤다. 그녀의 피부, 그녀의 몽고반점, 그녀의 무언가로부터 멀어져 가는 눈빛. 그는 그것을 예술이라 말했지만, 사실은 집요한 욕망이었다. 욕망과 예술은 어디에서 갈리는가. 인간은 스스로를 어디까지 속일 수 있는가. 누군가의 전율이 어떤 무엇보다 추악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표현되며,더러운 욕망이 이해와 연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순적인 상황. 결국, 그런 모순점에도 이 책을 놓지 못하는 나 또한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인 것이다. 영혜는 점점 식물과 닮아갔다. 물을 원했고, 빛을 찾았다. 그녀는 그곳에서 자유로웠을까, 아니면 더 깊은 어둠으로 걸어 들어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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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원작에 진짜 충실하긴한뎅 투슬리스도 너무 기엽고 cg도 바다..?장면 때곤 하나두 안 어색함 애니버전이 기억아 안날정도로 재밋어씀 가족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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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 편이 제일 좋았음 정말 충격적인 반전.. 시점 이동이 기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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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이탈리아에서 직접 실제 사이즈 복제품 들여와서 전시 하시는 건데 다빈치, 미켈란젤로 전시 두가지 다 관람 하는걸 추천! 설명도 너무 잘 되어있고 관람하는 재미도 있고 쉴 수 있는 공간, 체험 공간 등 다양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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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을 본 듯 하다. 초반부엔 이게 무슨 내용이지?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오묘한 세계관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곰탕 특유의 분위기, 작가의 필력에 의한 이미지화까지 여운이 깊이 남는 책이다. 2권을 무조건 읽고싶음. 제목처럼 뿌옇고 깊게 우러져나오는 소설이랄까. 와닿는 문장이 없는 점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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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를 읽고 난 뒤, 문득 한강의 순수함을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흰. 한 글자에 스며든 맑음. 그 속에 스러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 부재와 존재가 함께 깃들어 있었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새하얀 눈밭을 오래도록 바라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고요하고, 아프고, 무너지는 감각. 이 책은 한 편의 시 같았고, 나는 그 시 속에서 차가운 운율을 느끼는 갓난 아이가 되었다. 책은 ‘흰색’ 이라는 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계를 어른거린다. 가장 강렬했던 건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난 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였다. 존재했지만 존재할 수 없었던 아이. 작가는 그 ‘달떡 같았던 아이‘의 삶을 대신 살아주듯, 흰 것들을 불러내어 기억하고 기록한다. 아름답고 쓸쓸한 한강의 문장에 먹먹함이 뼛속 깊이 차올라, 숨막힐 듯 빠르게 읽어낸 것이 후회된다. 이 책이 내 손에 다시 한번 들어오게 된다면, 더 천천히 음미하고 싶다. 이 책은 ‘부재‘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살아남은 자가, 살아남지 못한 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기억하고 쓰는 것. 그렇게 해서라도 존재를 남겨두는 것. 그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누구나 부재를 안고 살아간다. 만남과 동시에 이별이 태어난다. 우리는 이별이 자라나는 것을 알고 있다. 언젠가 만남을 삼키고 흰 눈처럼 내 속에 스며들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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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영화를 봤다 추억들이 핸드폰 속에서 지나가는 장면을 볼 때 마음이 울렁거렸다 비현실적인 이야기 같지만 청춘을 잘 담아내었기에, 한번쯤 보면 좋겠다 영화의 영상미가 너무 좋았다 각자의 시선에 담긴 서로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덩달아 나도 미소가 지어졌다 ost도 좋았다 사이사이 일본 특유의 감성이 조금 오글거릴 때도 있었지만, 저런 감정선도 고등학생 때만 느낄 수 있을 풋풋함이겠지~ 가족들이랑 봐서 조금 아쉬웠다 혼자 감성 타면서 볼걸! 누군가는 잊어갈 때 누군가는 기억해내기도 하는구나 나도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누군가에 마음 속에 어렴풋이 남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한 사람의 행복, 그 하루하루의 즐거움을 위해 죽는 날까자 최선을 다해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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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인 줄 알았는데 단편 모음집이었다! 오랜만에 읽는 신선한 사회 풍자 소설. 작가의 아이디어가 기가 막혔다. 300편 넘게 쓰셨다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중간중간 ‘엥?’ 싶은 편도 있어서,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었던 것에 비해선 평점을 낮게 주었다. 정말 재미있고 머리 한 대 맞는 듯 한 반전을 선사하는 글들인데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정말 어려움. 한번씩은 꼭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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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좋은 인생은 무엇인가? 스스로를 부정하지 말 것, 새로운 도전을 할 것, 소중한 사람에게 온 힘을 다해 애정을 표현할 것, 오늘 하루를 소중히 보낼 것. 의사로 수십년간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어루만진 작가가 쓴 책이다. 나는 이 책의 목차가 비슷한 내용의 책들을 통틀어 가장 가치있는 장이 아닐까 생각한다.목차 겸 17가지의 질문에 작가가 하나하나 처방을 내려준다. 목차의 질문 중 하나가 내 마음에 콕 박혀 불편하게 만들 때, 이 책의 문장들이 조심조심 빼내준다. 내 삶에 가치를 부여해주는 책이다. 절망에 빠져있어도, 당신은 그저 해당 목차의 장을 펼치면 된다. 가장 내 상황에 알맞게 마음을 찔렀던 목차는 [혼자서만 노력하고 있지 않나요?] [나다움을 발견하였나요?] [외롭고 쓸쓸한가요?] 이 세가지였다. 책을 읽으며 총 10개의 글귀가 내 마음에 와닿았다. 좀 많긴 하지만 아래에 다 기록해 두었다. 사실 이제 이 문장들만 간직하고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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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고 소리도 냄새도 아이디어도 다 좋았음! 설치미술의 매력을 느낌, 시각 효과들의 연속이다보니 감각이 예민한 나는 눈이랑 머리가 좀 아프긴 했지만 신선한 경험이었당 가족 넷이라 가격이 거의 십만원이었는데, 애기 데리고 가면 정말 좋아할 듯! 커플끼리 가기도 좋아보였다. 맨 처음 미끄럼틀이 진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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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를 읽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아니, 감정을 느낄 수 없도록 태어난 소년. 윤재는 두려움도, 분노도, 슬픔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살아 있었다. 어머니의 손길 속에서, 할머니의 목소리 속에서, 외우며 배우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서 벌어진 사건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그는 혼자가 되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공허한 세계 속에 던져졌다. 그리고 곤을 만났다. 곤은 윤재와 달랐다. 감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너무 많아서, 넘쳐흘러서, 세상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아이. 처음에는 부딪쳤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어쩌면, 윤재가 곤을 만난 것이, 곤이 윤재를 만난 것이, 서로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방법이었는지도 몰랐다. 윤재는 서서히 변해갔다.윤재는 처음으로 자신이 잃어버린 것들을 바라보았다. 상실과 고통, 그리고 그것들을 감싸 안으려 했던 사람들. 어머니가 남긴 말들, 할머니의 체온, 누군가의 눈빛.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만, 어쩌면 이제는 조금쯤 느낄 수 있을지도 몰랐다. 곤도 변해갔다. 삐뚤어져 있던 감정들이 천천히 정리되었다. 윤재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대신, 곤은 너무 많이 느끼는 아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윤재는 깨달았다. 감정을 가진다는 것은 아플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곧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는 이제 안다. 세상은 무채색이 아니며, 차가운 것들 사이에서도 따뜻함은 존재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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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완전 신선햇움 반전에반전에 반전에 그렇게 무섭지도 않구 연기도 다들 탄탄함 다만 중간중간 (결말을 몰랏을 땐) 개연성이 없지 않나..라고 느낄만한 부분이 많앗엇음 넷플 볼 거 없을 때 보기 조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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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때 태권도장 교범님이 생일선물 주신 책 예전엔 볼 때마다 엉엉 울었었는데 (3독함..) 이젠 이런 내용엔 택도 없나부다 어른스러운 책인 줄 알았는데 커서 다시 보니 쪼금 유치한 느낌이었음. 특히 대화체가 어색하달까 그래두 좋은 책이니까 한번쯤 읽어보기 좋다. 옛날 평점은 4.8은 됐을텐데, 다시 읽으니 그 시절의 감정이 망가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차마 끝까지 읽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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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서 좋앗는데 너무 잔잔햇다! 표정 연기가 다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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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자극적이구 심장 떨림 좀 무서웟는데 레즈.. 음 사실 조금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잇어서 몰입도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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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갈수록 꾸역꾸역 읽게됨 유튜브 드라마 몰아보기에서 봤던 내용 같은데 찾아보니 맞았다. 땅콩 알러지 어쩌구 그 드라마! 인스타그램..상류층 맘들.. 살인사건과 추리.. 온갖 요소를 다 때려박음 나는 이런 류의 소설은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메시지가 모호하고 내용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 그래도 왜 유명한진 알거 같아서 누가 물어보면 객관적으로 나쁘진 않다 답할 듯. 드라마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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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노잼.. 억지스럽다..시간아까워.. 너무 내용이 뻔하고 아무리 b급 코미디여도 개연성이 없는 것 같다. 아마존 원주민과 가이드?의 순수한 모습이 귀여웠지만 영화 시청 내내 집중이 안됐음. 혼자 봐서 그럴 수도 있는데) 보면서 한번도 안 웃엇음. 지인짜 볼 거 없으면.. 애기 있는 가족이면.. 한번쯤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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