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분석
구원요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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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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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2.2
3
~2.7
5
~3.2
9
~3.7
7
~4.2
7
~4.7
6
≤4.8
4.8~5
4.3~4.7
3.8~4.2
아무것도 모르겠고 또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갈 때는 나를 채우고 있던 것들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당시 소설을 읽은 엄마의 추천으로 전남자친구와 영화를 먼저 봤다. 재희와 흥수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이어서 소설과 드라마를 봤다. 드라마는 2년 전 10월, 딱 이맘때에 봤다. 밤을 새서 8화를 내리 봤다. 엉엉 울면서… 그 때는 한 장면 한 장면이 다 너무 울컥했다. 그 뒤로도 여러번 돌려봤다. 익숙한 가을 공기에 다시 꺼내 본 영의 10년은 여전히 알 수 없는 먹먹함으로 다가온다. 나를 집어 삼킬듯한 외로움이… 영의 외로움이 영영 사라져 버리면 좋겠다. 결이 맞는 사람이었던 미애가 떠나고, 애증하던 영수가 떠나고, 엄마가 떠나고..애틋했던 규호가 떠나고…. 그토록 간절히 사람을 원하면서 왜 영원히 지킬 수 없을까. 사람 옆에서도 혼자서도 외로움에 몸부림 칠까. 언제쯤 이것에 의연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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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야… 사실 전까진 너무 미운 캐릭터였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보니 제일 와닿는 캐릭터더라… 너의 당참과 똑똑함이 좋아 그리고 따듯한 마음도 누라랑 반대로 사나는 처음 볼 때 가장 이해 안 됐던 캐릭터인데 올해 다시 보니까 너무.. ㅠ 와닿았어 너도 혼자가 아니야 사나야.. 뭔가 이방인이라는 느낌과 내가 혐오스러운 느낌이 뭔지 그 상황의 감정이 너무 느껴져서..슬펐다..엉 꼭 대학생 때 돈 모아서 혼자 스캄투어하러 노르웨이를 가봐야겟움..ㅎㅎ 20살 2분기 내내 스캄과 함께해서 좋았어용 또 정주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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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W_OOm-4_Tw?si=C4nY2JnpnY8kVbjj 4년 전 1월 이 플리 설명을 읽고 찾아봤던 노스캄은 저의 인생 드라마가 되었습니다ㅎㅎ 이제는 재탕한 횟수 세기를 포기했는데 마음이 힘드니 다시 한 번..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구요 시즌1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번역본을 올려주셨던 블로그가 삭제되어서ㅜㅜ 시즌 2를 봤어요. 밑에 인용구는 시즌2 호스트(주인공)인 누라 방에 붙여져 있는 말귀입니다. 그리고 몇 년 간 저의 배경화면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몇 년 전만 해도 누라의 이야기가 가장 공감되고 나와 닮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면서 너무 비호감이라 놀랐어요.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동질감이 불편해졌다는 건 그만큼 내가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이게 재탕의 맛이죠ㅎㅎ 선민의식과 선의 기준을 고민하며 보게되었어요. 내가 뭐라고. 그저 우주의 먼지 한 점인 내가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없고 함부로 도울 수도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선과 악의 스펙트럼 상 양극에 있을 수는 없다는 것도. 솔직함이 어느 쪽이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는 빌데가 참 강해보였어요. 고3 때는 한 번도 못 봐서 정말 오랜만에 본 거였는데 역시나 마음이 좋아지네용,,ㅎㅎ 집 같은 존재야 이번 학기에 시즌3,4도 보고 싶다~ +) 네어 좀 배웠다고 아는 단어가 자꾸 들려서 신기했음!! 아 그리고 이걸 안 쓸 수 없지 윌리엄 얼굴도 성격도 내 취향 아니지만 저런 양아남 너무 원합니다. 둘이 하도 달달해서 내가 부히히거림. 나도 겉은 개세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린 날티양아치빼빼마른무쌍흑발의남자.와 사랑하고 싶습미다. 네.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 얼굴 나올 때마다 너무 ..😍 (참고자료) 왼이 윌리엄 오가 크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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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여행다녀와서 인생드를 찾았어요 ,, ! 바로 빌세따 중딩 때 유튜브 리뷰채널에서 조금 보고 사패남주x소패여주 조합=최종붕괴라고 생각하고 군침만 흘리다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oj0YjGKqauw?si=usN9F1aOy4mtr3Ok 앨리샤 제임스 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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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네가 부럽다. 내가 바라는 것을 너는 모두 쥐고 있어. 미움, 시기, 질투, 갈망, 굴욕 나를 초라하게 만들어 너는. 나의 이 가난한 마음마저 따듯하게 감싸는 네가 싫다.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끝없이 속이 타들어만 가 곧 타 죽을 것만 같아 내가 재가 되기 전에 방화범이 될게 나에게서 걱정 어린 눈빛을 거둬줘. 내 상황은 어쩔 수 없는 재앙이야 내가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나를 끌어안아주던 너마저 잃었다. 결여된 부분은 곪아서 아무리 채워도 물이 새. 나는 한 번도 조건 없이 사랑받아 본 적이 없는데, 이 가난한 마음은 알아서 메꿔야 한대.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서. 나를 조금 더 아껴보았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다행이다. 끝내 네가 나를 받아주어서. 네가 나의 가족이 되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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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야..미래야...행복해야 돼 서울 상경하자마자 본 미지의 서울 역시 나는 나를 울리는 드라마가 좋다…s2 인생은 종점 없는 달리기와 같아서 내 뒤에 있던 사람이 나를 제치고 달려나가고, 다시 나보다 늦춰지는 것을 끊임 없이 반복하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사람이 내 앞에 있을 땐 박수 쳐주면 되고 내 뒤에 있을 때는 앞을 보며 내 갈 길 잘 가면 된다고. 너무 좋은 날들에는 다가오는 두려움을 걱정했고 힘든 날에는 멈춘 듯한 시간에 갇혀버렸던 적이 있다.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에 나의 무지가 타인의 숲을 헤치지 않도록 나의 나무를 잘 가꾸자 미지는 결국 방 문을 열고, 실패를 딛고 일어났다. 미래는 다시 한 번 길을 찾아냈다. 돌아가더라도 나의 곪은 부분은 제대로 마주해야 도려낼 수 있다는 것, 덮어두면 그 속에 깊은 뿌리를 내릴 상처이다. 그리고 나의 이곳에도 부디 너그러움이 있기를 #미지의서울 https://open.spotify.com/track/1MMDtpH3LWRRCae5OeuBZd?si=pe1S_pBiQ2atUy1SNV8o5A&utm_source=copy-link https://open.spotify.com/track/1sKsYTGy8XfHjCYqcudqG5?si=_0Tr_Q1EQrGl-HJIZm7zbQ&utm_source=cop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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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도래 있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작은어머니 작은아버지 이모부 사촌들 친구들 선생님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책을 써내려가고 있다. 서로가 서로의 등장인물이 되어주고 아빠의 믿음과 엄마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으로 가득 채운 마음을 나누며 늘 친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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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y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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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봤고 이만큼 깔깔 웃은거 오랜만이다 내 인생영화 헤어질 결심인데 호프가 맞먹음. (스포) 범석이라는 캐릭터가 보는 내내 불쾌했는데 1. 자기가 친구 죽인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면서 양배가 칼리 죽인거엔 감정적으로 반응하는게 내가 딱 싫어하는 인간이라 2. 육촌이라고 성기 구하러 가는데,, 성기가 다른 사람 육촌이고 범석이 운전대 잡고 있었으면 과 연 차를 돌렸을까.? 절대 ㄴㄴ인 자기 중심적인 사람 같아서 + 호포에서 자기도 해결한거 하나 없는데 남들한테 고압적인 태도 실력없고 남한테만 선과 정의 운운하는 캐릭터 같아서ㅠ >> 그냥 다음 시즌에 괴물한테 잡아먹혀라 ^^ 앞부분은 그냥 봤고 양배 나올때부터 재밌었음 나는 바미기르 생긴거, 양배 바보같은데 모든 걸 알고있는 쎄한 캐릭터인거, 성기 애같은거 다 좋았고..웃으라고 만든 장면에서 다 터졈ㅅ다.. 영화 끝나자마자 해석 찾아봤는데 재미없다는 사람(아빠)들은 이걸 어떻게 왜 못느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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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여주 내 취향 다 때려박았네 목가희 두아 김은재 사라킴 우효은 김미정 으로 욕망했던 것들이 너무 생생해서 보는 내내 숨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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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야…ㅠㅠㅠㅠ (주인공 이름이 에바) 스포 주의 남자애가 여자애 절친이랑 사귀다 저 여자애랑 바람남. 여자애는 절친이랑 당연히 멀어졌는데 둘의 우정을 너무나도 그리워함. 그러면서도,, 남자애랑 절친이 다시 사귈까봐 끊임없이 불안해함,, 그러다 드라마가 생기고 에바가 전학갈 결심까지 함. 남들 말에 잘 흔들리고 스스로도 자기를 잘 몰랐던 에바가 점점 자신을 믿기 시작하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과정을 보는게 좋았다ㅎㅎ 넌 머싯는 여자야 에바야 근데 번역해주신 블로그가 없어져서 영어 자막으로 봤는데 밥 먹으면서 보기가 넘 힘두럿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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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시즌 3도 이어서 봤어용 또 좋은 말 너무 많고 ㅠ 검은화면에 비친 잇몸 보이는 내 모습,,마저 당연을당연한것.되는 커플 혈당😨😨 나도 가짜가 아닌 삶을 살고싶어 이삭아ㅠㅠ 사진은 3에서 젤 인상깊은 장면입니다 이삭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페북 염탐하다가 로미오와 줄리엣 얘기하는 거 보고 영화 때린 뒤 . 인데 아무것도 없고 그저 게임하고 뒹굴거리던… 인생에 별 감흥없이 살던 이삭이 짝사랑을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을 알게되는 게 좋았어요. 자기 삶도 생기고 감정도 회피하지 않는 성장이 넘 아룽답다~.~ 하루하루 기대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삶은 정말 부럽다.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든 맛있는 한 끼이든 좋아하는 노래이든,,, you’re not alone 해주는 이삭,,s2 버려지는 줄 알았는데 결국 이해받지 못하고 또 혼자가 되는 줄 알았는데 사랑하던 사람이 나를 그저 사랑한다고 해주면 얼마나 안도할까,, https://open.spotify.com/track/1GdqaLWNxbDlZBDDKFvjnW?si=5bCvK03dRnWsYBMFbc6zHA&utm_source=copy-link 이 노래만 들으면 눙물이 뚝뚝 가짜가 아닌 삶을 살게된 이삭아 축하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해받은 에반도 축하해 그리고 에스킬 선생님. 자기는 에반을 좋아하지만 스타킹 신고 메니큐어 하는 “진성호모”는 아니다. 개색이 언어 하는 이삭에게 니가 말하는 “진성호모”들은 스타킹 신고 메니큐어 바르려고 수십년 동안 길거리에서 맞아 죽었다고 그럼에도 죽기 보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사는 게 더 싫어서 계속 거리로 나갔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패션퀴어 추앙하던 제가 감히 넘볼 영역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에박커플을 위한 세레나데 https://open.spotify.com/track/31MNHKE86sEXzIglbGQ6mu?si=mX04gssESHuqtlLJR_SJww&utm_source=cop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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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 드림이 생기게 되,,🥹 이번 달을 함께 한 드라마는 바로 청춘시대 시즌1, 시즌2 입니다.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 너무 재밌는 드라마였어요. 우선 박은빈이 내가 아는 이미지랑 너무 다르게 나와서 놀랐고,, 한승연이 카라의 한승연인 거에 놀랐다,, ! ! ! 트라우마와 소심한 성격으로 힘들어하는 은재, 은재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과장된 성격으로 불안감을 갖는 지원, 데이트폭력을 극복해 나가는 예은,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진명, 죽다 살아난 뒤 삶의 이유를 잃은 이나와 새 가정을 가진 아빠에게 상처받은 은이까지 각자의 삶을 살아내면서도 서로가 서로의 하루가 되는 벨에포크 하메들 얘기가 부러웠다. 사실 캠퍼스 드림도 크게 없었는데 하메 드림이 생기게 되,,🙈 백 투 2016 너무 재밋음 이게 다 10년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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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이준영 표정으로 봄 해외에서 보고 온 선배 추천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영화관에서 나오자마자 친구한테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태어나서 가장 잘못한 일이 뭐야?” 라는 질문은 하지 말자고 했다. 나는 누군가랑 연애할 때 그 사람의 모든 걸 알고싶다. 과거를 다 알고 싶다. 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다. 그러나 친구랑 대화 끝에 한 사람의 과거 도덕성과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은 별개라고 결론내렸다. 내가 상대방과 오랜 시간 깊은 관계를 가지고 사랑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이 과거를 진심으로 끊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남친이랑 연애할 때 뭔가…싸한 느낌을 받았다. 나한테 잘못한 것도 없고 잘하는데 왜인지 모를 찜찜함. 결국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이후에 걔의 가장 잘못한 일을 들었다. 우린 더 친해졌고 서로에서 얇은 벽 하나 없는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 얘기를 들으며 내가 받은 느낌의 실체를 봤고 연인으로서의 모든 가능성이 차단되었다. 걔가 나랑 만날때 정말 이 삶을 끊어냈으면 내가 세함을 안 느끼지 않았을까? 엠마에게 과거는 정말 과거가 되었기 때문에 찰리가 연애하는 동안 사랑할 수 있었던 거 아닐까?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별개로 우울증은 참.. 이해받기 힘들다고 느꼈다. 그래서 찰리가 울다가 직장 동료랑 섹스할 뻔 한 장면 볼 때는 과하다 생각했는데 사람이 충동적이고 순전히 감정적으로, 비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겪으며 엠마의 어린시절 총기 계획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엠마가 결혼 전 찰리한테 다시 시작하자고 한 장면에서 찰리가 거부하는데 햄버거 집에서 그 말이 너무 간절한 찰리에게 엠마가 같은 말 하는 연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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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연애 아니면 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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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나때문에 이렇게 우는데 어떻게 안 넘어감? ㅜ0ㅜ 도시남녀의사랑법 편집도 너무 좋았고 드라마인거 알지만..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내취향의) 사람과 두 달 동안 영원할 것 처럼 사랑하기. 결혼도 하기. #가면가하면해 +)나도 싫어하는 나의 모습과 닮고 싶은 타인의 모습이 있다만..지우고 싶은 모습의 나는 과거의 어느 순간 나다운 선택을 해 오늘의 나를 있게 했을 것이며 닮고 싶은 모습은 지금 이 순간부터 따라 하면 나다운 것이 될 것이다. 내면의 잠재된 것들, 외부로 부터 받은 자극 다 끌어안고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ㅎㅎ ++)) 서린이라는 캐릭터(:이십대 후반이고 알바만 세개 뛰면서 월에 300보다 덜 버는데 취직 생각 없고 작은 자취방에서 알뜰히 살아감 앤나 결혼 생각도 없음)가 “많은 걸 갖기보다 내가 필요한 만큼 가지고, 돈이 많은 것보다 시간이 많은 게 좋다”는 말을 하는데 좀 신선한 충격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렇게 사는게 나쁘지 않을지도. +++))) 경준린이은오건 이 네명이서 맨날 모여서 보드게임하고 수다 떠는거 너무 부러워ㅠㅠ 나는 왜이렇게 편하고 순한 3~4명의 가족같은 사이.에 로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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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솔로일때는 연애가 그렇게 하고 싶은데 막상 연애하면 솔로하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사람 =나임 율리에도 관계 안에 자신을 가두는 게 두려워보였다. 그런 의미에서 유산한거 너무 .. 너무 다행이고 축하함. 무언가로 정의되는 게 무서우면서도 너무너무 누군가와 관계 맺고 싶음. 안정적이고 싶은데 자유롭고 싶음. 묻어가고 싶은데 튀고싶고 무리에 끼고 싶은데 혼자이고 싶음. 악셀은 안타까운거지… 그래도 누군가의 진심을 받는 건 기분 좋고 감사한 일이지만 책임지고 싶지는 않음. 그럼에도… 책임져야 된다면,, 정말.. 결혼은 뭘까? 아이가 없는 결혼이 어떻게 유효하지?ㅜㅜ 난 뭐가 되고 싶은걸까… 율리에가 평생 독신으로 살든 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든 좋아하는 차 한 잔 하고 기분 좋은 산책을 할 수 있길 바라 불안함을 관계로 해소하지 않으면 참 시원할텐데 최악으로 살아가는 기분은 뭘까 내가 아닌 누군가로부터 삶의 해답을 찾기 시작하면 그 관계도 스스로도 결국 무너지는 것 같다. (자막 켜고 보다가 분명 영어가 아닌데 대사가 들리길래 찾아봤더니 노르웨이 영화였음. 노스캄 하도 많이 봐서 노르웨이어가 들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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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너무,,화가남 설 연휴 때 넷플에서 이걸 봤는데 아,,보는 내내 너무 힘들었다..전에 BBC 버닝썬 다큐 볼 때는 짧기라도 했지 이건 4화까지 있는데 소름 끼쳐서 몇 번이고 껐다 켰다 반복함. 마지막에 결국 국제 성매매 조직의 일부라는 게 예상했으면서도 화가 남😡 생존자들이 미성년자 때 학대 당했으니까 청시 주인공들이랑 엇비슷한 나이인데 고작 저 남자 하나 때문에 이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졌다는 게 더 슬펐어요…… 물론 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범죄는 아니었지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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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덕질 중,,, 방탄을 떠나지 못한 망령이 되 이 아저씨들이 좋은걸 어떡해🥲🙈 여전히 사랑해 나는 방탄 타이틀 보다 거의 수록곡만 듣는데 이번 앨범은 대부분 넘버가 타이틀 깔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인투더썬 악개임(콘서트에서도 유일하게 나를 울린 노래얌^^). 구치만 스윔은 참 오래 들을 거 같은 노래인 것 같아. 사실 노래보다도 드디어 버퍼 군백기가 끝났다는게 .. 눙물나게 좋다. 이제는 예전만큼을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영원해 주면 좋겠어. 내 인생에 또 이렇게 덕질할 아이돌이 생길까..??? 난 방탄으로 끝내고 싶다..ㅎ ⛏️ One More Night- Please - Into the Sun +) Co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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